00:00백악관은 트럼프가 군사작전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할 때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06이란의 항복선언을 종전 조건으로 삼지 않겠다는 건데,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조기 종전 의지를 뒷받침하는 걸로 풀이됩니다.
00:15박영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백악관은 이란에서의 목표 달성이 계획보다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면서도, 종전에 대한 판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몫이라고 밝혔습니다.
00:41래빗 대변인은 이란이 미국과 동맹국들의 직접적인 위협을 더는 가하지 않는 무조건적인 항복상태에 이르렀는지를 트럼프 대통령이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52이란의 명시적 항복선언과 상관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목표를 달성했다고 판단하면 전쟁을 중단하겠다는 건데,
01:01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거라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뒷받침하는 언급으로 해석됩니다.
01:07앞서 헥세스 국방장관도 군사작전 기간에 대해선 처음부터 얼마나 걸릴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며 판단은 대통령의 몫이라고 말했습니다.
01:16그러면서 이번 전쟁은 장기전이 아니라고도 덧붙였습니다.
01:22헥세스 장관은 또 이번 군사작전의 목표가 이란의 미사일과 방위시설을 파괴하고 핵무기 보유를 영구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1:31조기 종전 의지를 뒷받침하는 메시지들이 이어지면서 복잡해진 전황 속에
01:38트럼프 행정부가 결국 초기에 설정한 목표만 달성하면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언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1:46YTN 박영진입니다.
01:48MBC 뉴스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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