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내병이 숨진 경북 포항 해군 초기기 추락사고에 대해 군이 본격적인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00:06또 순직 장병들을 위한 합동분향소가 마련됐고, 다음 달 1일 해군장으로 연결식이 열립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14이윤재 기자, 군이 본격적인 사고조사에 나섰다고요?
00:17네, 해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0:23추락 현장에서 사고기의 음성 녹음 저장장치와 기체 잔해 등 사고원인과 관련된 자료를 찾고 있는데요.
00:31현장 조사를 마친 뒤에 사고기 잔해를 해군 항공사령부로 옮겨 전문가들과 합동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00:39해군은 사고기의 훈련 비행 경로는 평소와 같았고 당시 기상도 양호했다고 밝혔습니다.
00:45또 관제탑과 항공기 사이 교신은 사고가 나기 1분 전까지 이어졌는데, 비상상황과 관련된 내용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00:55군은 현장에서 조사한 내용과 관제탑에 저장된 항적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고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01:03또 사고기종인 P3 해상초계기와 같은 기종은 비행을 중단하고 특별안전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01:10순직한 정조종사 고 박진우 중명, 부조종사 고 이태훈 소령, 전술사 고 윤동규 상사, 전술사 고 강신원 상사 등 4명은 오늘 오전 1개급씩 추서됐습니다.
01:24시신은 모두 해군 포항병원에 안치됐는데요. 장례식은 해군장으로 치러집니다.
01:29오늘 오후 해군 항공사령부 체육관에 합동분향소가 마련됐고, 일요일인 다음 달 1일 오전 연결식을 거행한 뒤 대전현충원에 안장할 예정입니다.
01:40앞서 어제 오후 1시 50분쯤 포항 경주공항에서 이착륙 훈련을 하던 해군 초기기가 추락해 탑승자 4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01:49지금까지 대구경북 취재본부에서 YTN 이윤재입니다.
01:525월 3일 오전 연결식을 거행한 뒤 대전현충원에서 이사유한 개선 연결식을 거행한 뒤 대전현충원에 안치게 된 뒤 대전현충원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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