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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서 투표용지 반출 논란…선관위 “책임 통감”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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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선관위 "통제 완벽하지 못했던 점 송구"
민주당 "부실 관리가 선관위 불신 만들어선 안 돼"
국민의힘 "외부감사 필요하단 지적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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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런 가운데 그동안 보수 진영에서 종종 제기해왔던 문제가 있죠.
00:06
바로 부정선거 논란입니다.
00:09
그런데 하필이면 이번 사전투표 때 또 부정선거 논란에 불을 지필 만한 그런 의심을 받았 만한 일들이 또 벌어졌습니다.
00:21
어제 서울 신촌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 3, 40장이 외부로 반출되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00:30
선거관리위원회가 제대로 좀 해야 되는데 실망스러운 장면들이 어제 많이 드러났습니다.
00:38
결국에는 이런 부실한 관리가 주권자들이 선관위를 불신하게 만드는 상황이 되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00:46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촉구하고
00:49
지난 대선 속불이 투표 사태로 큰 무리를 뒤졌고 부정채용, 부실 업무, 자기 식구 챙기기 등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01:00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부족할 마당에 이랬어야 국민들이 선관위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01:06
아무리 헌법상 독립기관이라 해도 외부 감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01:13
그러니까 투표용지를 받은 뒤에 기다릴 수 있는 대기 공간이 부족해서 건물 밖에서 대기를 했다는 거죠.
01:25
그런데 이 건물 밖에서 기다리던 사람들이 배가 고프니까 투표용지를 들고 인근 식당 가서 밥을 먹었다는 거예요.
01:32
이런 부분들, 선관위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를 부실하게 한 것을 인정했습니다.
01:39
그리고 대국민 사과문까지 발표했습니다.
01:42
하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사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01:47
이러한 것들이 부정선거론을 내미는 사람들에게 괜한 빌미를 제공하는 게 아닌가.
01:55
이런 안타까움이 있어요.
01:55
부정선거론에 대한 불씨를 계속 살리는 꼴이 되는 거죠.
02:00
저 부분은 저는 부실관리라고 평가하기에도 너무 큰 실수였어요.
02:07
왜냐하면 저 부분은 옛날 소쿠리 그때 투표용지관리, 이 부분에 있어서도 선관위원장의 당시 사퇴했잖아요, 노정일 선관위원장이.
02:15
그리고 1급 총했던 실장이 아마 그것 때문에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어요.
02:19
그런데 슬그머니 다시 또 1급 본인 고향으로 또 복귀했단 말이에요.
02:23
이렇게 선관위원장을 어떻게 통제를 해야 되죠?
02:26
누가 통제를 해야 되는지.
02:27
저는 어느 분이 대통령이 되든지 간에 이 선거관리 문제는 조금 더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거고.
02:34
저 부분은 왜냐하면 투표 본인 확인을 하고 투표용지를 받고 회속용 봉투를 받아가지고 바로 기표소로 가야 되잖아요.
02:42
그렇죠.
02:43
이게 사실 저도 어제 40분 기다려서 투표를 했지만 밖에서 기다리는 거지 안에서 본인 확인하고 용지 받고 기표할 때까지는 그거는 사실은 거의 사이에 시간적 공간이 있으면 안 되는 거거든요.
02:55
그런데 그거를 만연히 저렇게 했다는 거예요.
02:57
심지어는 어떤 분은 가서 식사를 하고 올 정도로 관리가 안 됐다는 거잖아요.
03:00
그러면 어떤 분이 와가지고 본인이 기표했다는 보장이 어딨어요.
03:05
예를 들어서.
03:06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또 하나는 선관위에서 해명을 보면 발권용지니까 투표용지를 발급한 그 매수하고 회속용 봉투하고 일치하더라.
03:15
그건 당연히 일치하죠.
03:17
그런데 그 회속용 봉투는 아직 개봉해보지 않았잖아요.
03:21
거기에 뭐가 들어있는지 안 들어있는지 두 개 들어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03:24
그런데 그거를 그렇게 만연히 지금 보니까 수치상으로 맞다 이렇게 얘기할 게 아니고 저거는 개표를 해봐야 아는 거예요.
03:32
그러나 저는 아직까지는 믿습니다마는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는 본인들의 의지가 다시 한번 표명이 돼야 돼요.
03:39
바로 들으신 것처럼 가능성을 얘기하자면요.
03:44
정말 끝도 한도 없습니다.
03:46
이렇게 불필요한 또 불신을 낳은 이런 상황들 안타까웁습니다.
03:52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03:55
어제 서울 강남에서는 투표를 두 번 한 유권자가 있다는 신고가 또 접수가 된 겁니다.
04:01
해당 투표소의 계약직 선거사무원이 남편의 신분증으로 대리 투표를 하고 또다시 본인 신분증으로 다시 투표를 시도하다가 적발이 된 겁니다.
04:14
또 있습니다.
04:15
서울 구로와 경남 하동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에 누군가가 침입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04:22
현장에서 체포되기도 했는데요.
04:26
여기에 투표지에 투표소에 마련된 도장이 아닌 본인 도장으로 찍어야 한다는 황당한 정보가 나돌기도 했습니다.
04:33
이번 선거에서 이런 일들이 유독 많은 건지 아니면 과거에도 있었는데 알려지지 않고 그냥 넘어간 건지 일단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괜한 부정선거 논란에 불을 지피기 딱 좋은 일들이 자꾸 벌어지고 있네요.
04:49
그렇습니다.
04:51
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가 분명히 있는 선거였죠.
04:53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런 게 발생될수록 괜히 손해보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04:59
그렇죠.
05:00
왜냐하면 선거가 만약에 끝나고 아직 결과는 봐야 되겠습니다만 그 결과에 불복하기 위한 명분이 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06
그러니까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선관위의 관리 부실로 인해서 발생된 문제이기도 하고 뭔가 의도적으로 이 선거가 부정선거임을 이후에라도 확인시키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하는 행위들도 보여집니다.
05:22
아직 보도는 안 된 것 같습니다만 오늘 용인한 선거구에서도 회석용 봉투에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가 들어 있다라고 하면서 문제를 제기해서 보니까
05:33
그분이 의도적으로 그 상황을 만든 것처럼 지금 상황이 파악돼서 아마 경찰이 그 혐의를 가지고 수사 중이라고 하는데요.
05:42
이런 식으로 실제 이 선거 관리에 문제가 있고 부정 투표가 있는 것처럼 이 선거 과정을 만들려는 분들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05:50
그럴 때 지금 선관위의 이런 부실한 관리가 명분이 되는 거죠.
05:54
자칫 하나의 자그마한 사례 같지만 지금까지 어떤 부정선거론 자체도 조그만 일들을 부풀리고 확대시켜서
06:03
정치적으로 부정선거론 확대된 거 아니겠습니까?
06:05
이후에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06:09
알겠습니다.
06:10
지금 방금 말씀해 주신 용인에서 지금 신고가 접수됐다는 자작극 이야기는
06:15
저희가 지금 공식적으로 확인한 내용은 아닙니다.
06:18
일단 대변인께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저희도 추후에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06:25
저희가 정식 보도국을 통해서 다시 한번 사실관계를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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