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 후보들은 마지막 TV토론에서 핵무장을 비롯한 외교 안보 사안을 놓고 논쟁을 벌였습니다.
00:07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핵무장을 해야 하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질문에
00:12한미동맹 범위 안에서 할 수 있으면 해야 하고
00:15나토식이나 한국식의 독특한 핵 공유 방식도 협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21이에 이 후보는 한반도 비핵화가 우리의 합의된 정책이 아니냐며
00:25그런 식으로 핵무장과 핵 잠재력을 왔다 갔다 얘기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00:32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과거 이재명 후보가 국내에 배치된 사들을 미국 방어용이라고 언급한 게
00:38중국이나 음모론자들의 주장이라고 지적했고
00:41이에 이재명 후보는 이미 배치가 끝난 만큼 더 논란으로 만드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00:48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민간인 국방부 장관을 임명하고
00:52육사 중심의 엘리트 파벌과 국군 방첩사령부를 해체하겠다며
00:56미국과 북한이 수교하는 장면을 만들어 한반도 평화를 구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