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소공동 빌딩 화재 부상자의 상당수는 외국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05건물 3개 층에 위치한 숙박시설에 묵었던 외국인 피해가 적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00:10일부는 한 방에 여러 명이 머무는 캡슐형 호텔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15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어제저녁 대형 화재가 난 서울 소공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7층짜리 건물입니다.
00:25처음 불이 시작된 3층 게스트하우스뿐 아니라 6층과 7층에도 각각 숙박시설이 들어서 있습니다.
00:32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투숙시설인 만큼 평소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적지 않게 이어졌는데,
00:39부상자 10명 중 상당수도 외국 국적이었습니다.
00:55특히 3층과 6층에서 운영돼 온 게스트하우스는 한 방에 여러 침대가 놓인 일명 캡슐형 호텔.
01:03좁은 객실 탓에 화재 대피에 혼선은 없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01:09실제 일부 투숙객은 짐을 객실 밖 복도에 둬야 한다는 취지의 후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01:15게다가 문자체크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면서 화재 초기 외국인 투숙객의 소재를 파악하기 어려웠다는 게 관계 당국의 설명입니다.
01:23발화지인 3층에 체크인한 45명 중 한국인 19명의 안전은 비교적 빨리 파악됐지만 외국인 투정 26명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01:33외국인 같은 경우에는 문자 접수로만 체크인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연락이 지금 정확하게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01:46진화 후에도 건물 내부에서 혹시 모를 인명검색을 이어간 경찰과 소방 등 관계 당국은 피해가 커진 이유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55YTN 임성재입니다.
01:56bu.
01:56그렇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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