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도 발레의 인기를 이어갈 작품들이 연달아 무대에 오릅니다.
00:04세계 무용계가 주목하는 이스라엘 출신 안무가 샤론 에야리 대표작으로 한국 관객들을 만나고
00:10발레 한류의 원조 심청도 창작 40주년을 기념합니다.
00:15보도에 이광연 기자입니다.
00:20현대무용의 트렌드를 이끄는 안무가들, 요한 인거와 샤론 에야리의 작품을
00:25서울시 발레단 무용수들이 한 무대에 올립니다.
00:28특히 2023년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에서 출연한 제키는 국내 관객을 처음 만납니다.
00:55뇌에서부터 시작되는 모든 신경과 감각을 계속 일깨워서
01:01그 감각들을 춤에 녹아들게 하는 작업이 일단 샤론의 가장 첫 번째 움직임
01:09몽환적인 전자음악에 맞춰 신체의 미약을 극한으로 드러낼 이번 무대는
01:15BTS 광화문 컴백 공연 당일을 쉬고 22일까지 계속됩니다.
01:22우리 고유의 정서인 효를 발레의 언어로 풀어낸 심청입니다.
01:261986년 국내 초연 이후 전 세계 40여개 도시를 거쳐온 작품으로
01:32이번 40주년 무대에는 발레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01:37유니버설 발레단 수상무용수 강미선과 홍양기를 비롯해
01:41신예 이유림이 심청을 연기하며 한국 창작발레 대표작을 선보입니다.
01:48이른바 발레판 사자보이즈, 차분한 한국무용과 고도의 정확한 동작을 요구하는 발레를 혼합한 이 작품은
01:57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지난해 맺은 행렬을 기록했습니다.
02:02올해도 이달 말 가세 쓰고 곰방대를 문 발레리노들의 역동적인 무대로 인기를 이어갑니다.
02:09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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