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지난 시즌 MVP인 기아의 김도영이 또 다쳤습니다.
00:05같은 팀의 최영훈은 18시즌 연속 10홈런에 통산 2,500안타를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00:11이경재 기자입니다.
00:15키움과 관계에서 2대5로 끌려가던 5회만,
00:19김도영이 좌익수 앞에 적시타를 쳐내며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입니다.
00:25부상은 도루를 시도하다가 발생했습니다.
00:27김도영은 도루를 성공한 뒤에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고 바로 김규성과 교체됐습니다.
00:36김도영은 정밀검진에서 햄스트링이 손상됐다는 결과를 받았는데
00:40다른 곳에서 다시 검사를 받아볼 계획입니다.
00:45개막전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쳐 한 달을 쉬고 복귀해
00:4826경기에서 타율 3회 3푼에 홈런 7개를 때릴 정도로 펄펄 날았는데
00:53김도영이나 기아 입장에선 다시 불운을 마주한 셈입니다.
01:00기아는 김도영 다음 타자인 최영우가 가운데 담장을 넘밀은 역전 투런포를 쏘올렸습니다.
01:05SSG 최종에 이어 역대 두 번째 18수진 연속 10폼론에
01:11통산 3번째로 2천5병 한타를 동시에 달성한 순간이었습니다.
01:16기아는 3대3으로 맞선 7회에 5선 후의 결승 솔로평화
01:22황대인 2타점 적사 등으로 넉점을 도망가 7대5로 승리했습니다.
01:27일단 이겨서 좋고 또 이기는데 제가 그래도 어느 정도 기여를 한 것 같아서
01:33더 기쁜 것 같습니다.
01:35오늘도 동의가 다치겠는데 안 아픈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01:38그다음은 실력이고
01:39삼성의 3루 주자 이성규가 롯데의 새 외국민 투수 간보와의
01:44허리를 낮게 숙이는 투구자스를 틈타 홈으로 파고듭니다.
01:501루와 2루 주자도 동시에 도루를 시도해서
01:52역대 9번째 트리플스틸에 성공합니다.
01:58홈런 선두 디아즈의 21호 홈런을 더한 삼성은
02:00롯데를 7대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02:06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진 잠실과 수원에선
02:08LG와 KT가 나란히 2대1로 하나와 두사를 물리쳤습니다.
02:16SSG와 NC는 1대1로 비겼습니다.
02:19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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