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각 후보의 문화예술분야 공약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6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세제혜택 확대에는 모두 입장이 같지만 정책의 무게중심은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데요.
00:13박선표 기자가 주요 후보들의 문화예술분야 공약을 비교 정리했습니다.
00:20이재명 후보는 문화시장 300조원, 문화수출 50조원 시대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00:26이를 위해 K컨텐츠 제작과 유통, 해외시장 진출 등 모든 과정의 국가가 나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37문화예술에 기반이 되는 연구개발, 정책금융 확대와 함께 웹툰 산업에까지 세제혜택을 늘리겠다는 보관입니다.
00:46가장 중요한 재원조달을 위해서는 국가총지출의 1.33%에 불과한 문화재정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00:56K컨텐츠, K컬처가 전 세계인들의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01:02저는 이게 우리 국민들의 중요한 일자리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01:06앞으로 문화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01:12김문수 후보도 K공용 컨텐츠와 제작비 등의 세액 공제를 약속했습니다.
01:1610분 안에 문화생활이 가능한 지역 밀착형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01:22주요 국립박물관과 민술관의 지역 공간도 늘릴 방침입니다.
01:28게임 산업의 규제 완화, 웹툰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도 강조했습니다.
01:34저소득층과 청년은 물론 소외지역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도 크게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01:41이준석 후보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문화부로 개편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02:04문화산업의 국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02:09특히 산업 외의 문화적 측면에서도 K컨텐츠 경쟁력 강화와 게임 산업 육성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02:16우리나라에서 서비스하는 아주 중요한 몇 가지의 게임들 같은 경우에는
02:21사실 한중일 세 나라에 공이 진출해가지고 어떤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고 이런 것도 있거든요.
02:27한국 게임이나 이런 것들이 진출이 많아진다 그러면 우리 대한민국 중심에 설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겠죠.
02:33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생활체육과 문화인프라 확충 등의 정책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02:42다만 비상경과 대통령 탄핵에 따라 갑작스럽게 대선이 치러지는 만큼
02:47다른 대선과 비교해 문화예술 분야의 공약이 빈약하다는 지적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02:53YTN 박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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