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물장어 양식 수협에서는 수입장어의 국산 둔갑을 막기 위해서 의무 위판제를 하고 있는데요.
00:07처음으로 생산자 실명제까지 도입되는 등 장어 유통을 투명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00:14보도에 김범한 기자입니다.
00:18민물장어 60만 마리가 들어있는 양식당입니다.
00:23실뱀장어를 들여와 키운 지 10달 정도 된 장어 포장이 한창입니다.
00:31기를 때 항생제를 전혀 쓰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팔려나갈 때도 방사능 등 설정한 안전검사를 거쳤습니다.
00:41더구나 우리 양식장 같은 경우는 무항생제 인증제를 실시하기 때문에 12월에 또 마지막 한 번 더 세 차례 하는데 검사 항목이 180가지 정도가 됩니다.
00:56출화되는 장어에는 이력제가 적용됩니다.
01:00민물장어 양식 수협은 장어의 투명한 유통을 위해 의무 위판제를 도입하고 직판장도 만들었습니다.
01:10이에 따라 수협 직원이 직접 양식장에 나가 출화 과정을 꼼꼼하게 관리합니다.
01:20전국에서 처음으로 생산자 실명제를 하는 곳도 생겼습니다.
01:24민물장어 전문점 입구에 어디에서 누가 키운 장어인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01:33생산자 실명제로 판매를 한다면 소비자들한테는 안심을 줄 것이고 신뢰를 줄 것이고
01:40생산자들한테는 안정적인 그런 생산 기반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 시작을 했고요.
01:48민물장어 유통 투명화 노력은 중국산의 국산 둔갑을 막고 소비자들이 장어를 믿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02:03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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