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을 열흘 앞둔 오늘 두 개의 여론조사가 발표됐습니다.
00:04이재명, 김문수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모두 한자리수였습니다.
00:09특히 서울 지역의 지지율을 놓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에 논란이 일었습니다.
00:14김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오늘 발표된 두 곳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겠습니다.
00:22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6.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7.6%,
00:28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0.4%를 기록했습니다.
00:32이 후보와 김 후보 두 사람의 격차는 9%포인트입니다.
00:37두 사람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인 여론조사 결과도 발표됐습니다.
00:42이재명 후보가 46%, 김문수 후보가 41.3%를 기록했습니다.
00:47이준석 후보가 7.8%로 집계됐는데,
00:50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을 더하면 이재명 후보와 오차범이 안에 듭니다.
00:55특히 리얼미터의 서울과 PK 지역 여론조사에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01:01서울에선 김문수 후보가 47.2%로 33.4%인 이재명 후보를 앞선 걸로 나왔습니다.
01:08부산, 울산, 경남에선 이재명 후보가 50.2%로 37%의 김문수 후보를 앞섰습니다.
01:14민주당 관계자는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01:18ARS 조사에서 특정 진영이 과표집됐을 수 있다, 잘못된 조사라며 평가절하했습니다.
01:25국민의힘은 김 후보 지지율이 상승세를 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01:29김문수 후보의 급격한 상승세가 지금 어제, 지난주 후반을 계기로
01:35지지도의 급격한 상승세가 나타나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01:39잇따라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각 후보 측 반응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01:46김호영입니다.
01:50감사합니다.
01: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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