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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현재 36.8℃ '올해 최고'...7월 상순 역대 최고 찍나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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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2424
폭염경보가 내려진지 이틀째, 서울은 오늘 올해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기온이 벌써 36도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37도를 넘어선다면 7월 상순 기준 역대 가장 더운 날이 됩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박소정 기자, 서울 기온이 치솟고 있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밤사이 최저 기온이 26도를 넘어 9일 연속 열대야를 기록하더니 빠르게 기온이 올라 현재 시각 벌써 36.8도까지 기록했습니다.
이 기온이 올해 들어서는 최고 기온인데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대로면 한낮 기온이 예상했던 36도를 넘어선 데 이어 37도를 넘어설 수도 있겠습니다.
7월 상순 기준 역대 서울 최고 기온을 보면 1위가 1939년 7월 9일 관측된 36.8도 2위가 2019년 7월 6일 기록된 36.1도입니다.
현재 역대 2위인데, 이를 넘어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낮 더위가 더 강화해 37도까지 오른다면 7월 상순 기준, 1위로 오르면서 1907년 기상관측 이래 118년 만에 가장 더운 7월 상순 더위가 기록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제 밀양 기온이 40도에 육박했는데 오늘 다른 지역은 어떤가요?
[기자]
어제까지 사람 체온을 웃돌았던 동해안과 영남 해안 지방은 오늘부터 숨막히는 더위에서 잠시 벗어났습니다.
바람 방향이 서풍에서 동풍으로 바뀌면서 고온 위험 지역이 태백산맥 동쪽에서 서쪽 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인데요
40도에 육박했던 밀양은 오늘 낮 기온이 어제보다 4~5도가량 낮겠고, 내일부터 주 후반까지는 33도 이하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심한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특히 강릉 등 동해안은 오늘부터 30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져 일부 지역은 주 후반 25도 안팎에 머물 전망입니다.
이로 인해 강릉 동해 삼척 등 동해안의 폭염특보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 호남 등 태백 산맥 서쪽 지방은 폭염특보가 경보로 강화한 가운데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고 체감온도도 크게 치솟겠습니다.
무리한 야외활동을 피하고 비닐하우스 등 내부 온도가 높아질 수 있는 곳에서의 작업은 피해야 합니다.
서쪽 지방의 심한 폭염과 열대야는 주 후반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박소정입니다.
※ '당신의 ... (중략)
YTN 박소정 (sojung@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50708140638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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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네, 이처럼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 이틀째 서울은 오늘 올해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00:05
현재 기온 벌써 36도를 훌쩍 넘어섰는데요.
00:09
37도를 넘게 된다면 7월 상승 기준 역대 가장 더운 날이 됩니다.
00:14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6
박소정 기자, 서울 기온이 취소하고 있네요.
00:20
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 속보를 전해드리면서 그 기온이 또 시시각각 오르고 있었습니다.
00:26
그래서 아까 저희가 속보를 처음 나갔을 땐 36.6도를 말씀드렸는데
00:31
그 속보가 나가는 순간 36.8도까지 더 올라서 36.8도면 올해 서울이 최고 기온이자
00:38
역대 7월 상승 기준으로 해서 서울로는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한 겁니다.
00:44
1939년에 36.8도였으니까요.
00:47
오늘이 그때와 똑같은 36.8도를 기록했기 때문에
00:50
이보다 더 기온이 올라서 이미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0:55
아마도 36.8도를 넘어서 37도에 육박하거나 그걸 넘어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1:03
시시각각 시간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기 때문에 다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08
지금 현재 기온은 36.8도입니다.
01:11
올해 들어서 최고 기온이고 그리고 예상했던 36도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01:17
7월 상순 기준으로 역대 서울 기온을 한번 그래픽으로 살펴보겠습니다.
01:21
1위가 1939년 7월 9일 관측됐던 36.8도였고요.
01:27
2위가 2019년에 관측됐던 36.1도였습니다.
01:32
그런데 오늘 36.8도를 기록했기 때문에 역대 1위, 같은 역대 1위이긴 하지만
01:38
최신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오늘이 역대 1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1:43
한낮 더위가 더 강화해서 만약에 이보다 더 오른다면 기상관측 이래 118년 만에 가장 더운 7월 상순 더위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는데
01:54
이미 넘어섰기 때문에 가장 더운 7월 상순 더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2:00
어제 미련 기온은 40도에 육박했는데요.
02:04
오늘 다른 지역은 어떻습니까?
02:07
어제까지 사람 체온을 웃돌았던 동해안 그리고 영남 해안지방
02:11
그쪽이 어제까지는 38도 가까이 올리고 39도 가까이 올랐었는데요.
02:17
이제는 동해안이 숨막히는 더위에서 벗어났습니다.
02:20
바람 방향이 서풍이었다가 동풍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02:24
고온 위험 지역이 새벽산맥 동쪽에서 서쪽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인데요.
02:31
40도에 육박했던 밀양,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4, 5도가량 낮아졌습니다.
02:37
내일부터 주 후반까지는 33도 이하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심한 폭염의 기세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02:44
강릉 등 동해안은 오늘부터 30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초열대야도 해소가 됐고요.
02:50
아침 기온이 25도 미만으로 내려가서 열대야도 기록되지가 않았습니다.
02:55
주 후반에도 25도 안팎에 머물 전망입니다.
02:59
이로 인해서 강릉, 동해, 삼척, 동해안의 폭염특보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해제가 됐습니다.
03:05
하지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 호남 등 태백산맥의 서쪽 지방의 폭염이 더 강화돼서 폭염특보도 강화됐습니다.
03:14
낮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오르고 체감온도는 그 이상 크게 치솟고 있습니다.
03:20
이러한 지역에서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피하고 비닐하우스같이 내부 온도가 높아질 수 있는 곳에서 작업은 피해야 합니다.
03:28
서쪽 지방의 심한 폭염과 열대야 이번 주 후반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03:34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박서정입니다.
03:37
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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