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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가 같은 당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후보 배우자 TV 토론회와 관련해 "국민이 원하고 그 배우자에 대해 궁금증이 있으면 공개적인 자리를 통해 얘기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설 여사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정정당당여성본부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만약 (상대가) 거부하거나 반대하면 이뤄질 수 없겠지만, 국민의 알 권리라는 입장에서 보면 (토론을)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우자 리스크에 대한) 검증은 상대편이 응할 때 같이 만나게 되는 것 아니겠나"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의 참여를 촉구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설 여사는 영부인의 역할에 대해 "18년간 훌륭히 영부인으로 우리에게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은 육영수 여사를 말할 수 있지만, 현대에 와서는 '플러스알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영부인으로서 갖춰야 할 품격과 품위, 교육, 여성 문제 등이 있을 수 있다"며 "그런 부분은 제가 학습과 전문가를 통해서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설 여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제가 평가할 사안이 아니다.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또 김문수 후보가 국회의원과 경기도지사 시절 지역 독거노인·치매노인·부랑인 시설을 꾸준히 방문했던 것을 언급하면서 이 분들이 적절한 환경에서 대접받고 있는지 일상화해 살피...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7782?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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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만약에 거부를 하거나 반대를 한다면 그건 이루어질 수 없는 거죠.
00:06저는 기본적으로는 국민들이 알고 싶어하는 알권리 입장에서 보면 해도 무방하다.
00:13검증을 말씀하시는데 상대편에서 응할 때 같이 만나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0:2018년 동안 훌륭하게 영부인으로서 우리들에게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으셨던 유경수 여사를 말씀드릴 수 있지만
00:33현대에 와서는 또 거기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00:37영부인으로서 가져야 될 품격과 품위 교육이라든가 또는 여성 문제라든가 등등 여러 가지 것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00:48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보다 학습을 통해서 또 전문가들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0:57그 평가는 제가 할 사안은 아니라고 봐요. 아직 적절하지 않고
01:01처음에 저도 그 얘기를 들었을 때 말씀 좀 조심하는 게 좋겠다.
01:05그 의도가 어떻든 간에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그런 민인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01:11갈업시장을 홍보하고 이걸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전하기 위해서 좋은 의도에서 저희 후보가 말씀을 했다.
01:20그렇게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01:21그래서 이 일은...
01:23감사합니다.
01:23감사합니다.
01: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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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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