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인권 상황과 관련한 첫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가 열렸습니다.
00:04탈북한 주민 2명이 경험을 직접 증언했습니다.
00:07한상욱 기자입니다.
00:12연단에 오른 탈북자 김은주 씨.
00:15살기 위해 북한을 탈출했지만 중국에서 인신매매 대상이 됐던 경험을 생생히 증언합니다.
00:30또 다른 탈북자 강규루 씨는 한국 드라마를 배포해 처형된 친구들 얘기를 전했습니다.
00:41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은
01:02팬데믹 기간 북한의 인권 상황이 훨씬 악화했고
01:06북한 주민들은 5년 넘게 절대적 고립 상태에 놓여있다고 우려했습니다.
01:11북한은 강력히 반발하며 탈북자들을 향해 거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01:29지금까지 북한 인권 관련 회의는 유엔 안보리나 인권이사회에서 개최해 왔는데
01:36이번에 처음으로 유엔총회 차원의 고위급 회의로 열렸습니다.
01:40YTN 한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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