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시내 자동차 전용 도로에도 운행 중의 과속을 적발하는 암행 순찰차가 도입됐습니다.
00:06서울에는 처음으로 운용되는 건데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섭니다.
00:13윤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1차로를 주행하던 흰색 승합차가 지나가자 차량 내부에서 경고음이 울리고
00:22모니터에 차량 속도가 표시됩니다.
00:30차 우측으로 정차해보세요.
00:32고속도로에서나 볼 수 있었던 암행 순찰차가 서울 시내에서 과속 차량을 적발하는 겁니다.
00:39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같은 서울 자동차 전용 도로에도
00:43주행하면서 과속 단속이 가능한 암행 순찰차가 투입됐습니다.
00:48겉보기엔 일반 승용차 같지만 차량 속도를 재는 레이더와 차량 번호를 인식하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00:55이렇게 단속된 차량 정보는 곧바로 경찰 서버에 전송됩니다.
01:01경찰은 과속뿐만 아니라 불법 끼어들기, 지정차로 위반을 단속하는데도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8자동차 전용 도로도 안전한 교통 환경이 더 조성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1:17경찰은 이달 말까지 암행 순찰차 시범 운영과 홍보 활동을 거쳐
01:22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난폭운전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01:27YTN 윤태인입니다.
01:28자동차 전용 도로도 안전한 교통 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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