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날이 좀 풀렸죠.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00:04봄철을 맞아서 서울시를 포함해 전국 지자체가 야외 도서관을 운영하는데요.
00:09자연을 벗삼아서 집 밖에서 읽는 책은 어떤 느낌일지 이다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책을 골라 누워서 편안히 독서를 하고 턴테이블로 음악도 들으며 감성을 충전합니다.
00:25실내에 있던 도서관이 숲으로 맛이 나온 겁니다.
00:30마음 상태를 묻는 질문에 답하면 문학 글귀를 추천해주는 책 GPT가 마련돼 인기입니다.
00:45저도 마음 상태를 체크해봤는데요. 한용훈 시인의 꿈이라면을 추천받았습니다.
00:49제가 또 제 마음을 잘 모르는 걸 수도 있으니까 왜 이런 걸 추천했을까라고 생각을 해서 또 생소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01:01의자가 비치된 청계천은 책 읽는 냇가로 변신했습니다.
01:06하늘도 보고 물멍도 하며 책까지 읽으면 모두가 즐겁습니다.
01:10그러니까 답답하고 지루한 느낌이 드는데 야외에서 보면 뻥 뚫린 공간이라가지고 시원하고 상쾌해요.
01:19서울을 포함해 전국 야외도서관은 68곳.
01:23독서 인증 사진을 공유하거나 좋아하는 문장을 기록하는 텍스트 힙 열풍에 힘입어
01:28서울시는 SNS로 나만의 독서 명소를 추천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더 많은 독서 명소를 알리겠다는 변치입니다.
01:36채널A 뉴스 이다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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