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강에 책과 문화 그리고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00:06현장에 YTN 이슈리포터 나가 있는데요. 불러보겠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00:12이촌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15알록달록한 빛백들이 많이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1한강공원이 책과 여유로 물들었습니다.
00:24이곳에 있는 시민들은 이렇게 잔디밭 위, 그늘 아래에서 책을 읽으면서 저마다의 주말을 보내고 있는데요.
00:31이렇게 책 읽는 시민들을 보니까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00:36그럼 행사의 관계자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42일단 책 읽는 한강공원은 총 4군데서 이뤄지는데 각 장소마다의 특성을 좀 담고 있고
00:48이촌는 노을이 참 예쁜 곳이어서 저희가 그 배경으로 선세시네마를 운영을 하고 있어요.
00:54그거 이외에도 보드게임존도 설치가 되면서 아이들이 즐기고 갈 수 있는 것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01:03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01:07특히 이번 책 읽는 한강공원에는 무려 7,500권의 책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01:12그래서 이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고르고 있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01:17이렇게 마치 휴양지에서 독서를 하는 듯한 풍경을 보니까
01:20바쁜 도심 속 여유로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지는 듯합니다.
01:25특히 이곳은 볼거리도 풍성한데요.
01:28아빠가 태워주는 롤러코스터는 이촌을 비롯한 3곳에서 운영되고 있고요.
01:32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노을 아래 펼쳐지는 선셋 시네마까지
01:37한강공원은 그야말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낭만 공간입니다.
01:42여름으로 한 발자국 다가서는 요즘입니다.
01:44너무 더워지기 전에 여유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01:47지금까지 이촌 한강공원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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