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는 말이야 우리가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이 자빠져
00:05그러면 우리가 이기는 거야
00:07창현 국민 여러분
00:09창현 국민 여러분
00:12밤새 안녕하셨습니까
00:16밤새 안녕하기가 참 어려운 세상이죠
00:25그래서 옛날에 험한 시절에 밤새 하도 일이 많으니까
00:31아침 인사가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이렇게 했다고 해요
00:37지금 대한민국이 딱 그짝입니다
00:40다음 순간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가 없어요
00:44모든 사람들이 다 불안하죠
00:47여러분도 불안하시죠
00:49불안하다 보니까
00:51장도 안 보게 되고 모임도 안 나가고
00:56심지어 집에서 나가기도 싫고
00:58하루 종일 핸드폰만 들여다보면서
01:00그렇게 시간을 보내지 않습니까
01:02이런 불안한 세상을 끝내야 되겠죠
01:09누가 끝낼 수 있어요
01:12우리나라 이승민 세명
01:14이승민 세명
01:15정치인이라고 하는
01:20이승민 세명
01:21이승민 세명
01:22이승민 세명
01:23이승민 세명
01:25이승민 세명
01:26자 소리 지르고 싶으시죠
01:28네
01:28그럼 먼저 한번 하고 해
01:30자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굽니까
01:33우리는 할 수 있죠
01:37지금부터 잠깐 조용
01:39자 세상이 너무 험악하다 보니까
01:43너무 불안해요
01:45그래서 경제도 나빠집니다
01:47그래서 나오신 김에
01:48장도 좀 봐가지고 가시고
01:50밥도 좀 맛있게 드시고 가시고
01:52그러십시오
01:53더 중요한 것은
01:55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쉽지가 않습니다
01:58이런 일을 대신하라고
02:01정부를 만드는 거죠
02:02그 정부의 책임자가
02:05대통령이죠
02:07국회의원이죠
02:08시장, 군수
02:10시의원, 군의원, 도의원
02:12그런 사람 아닙니까
02:13맞습니다
02:14그 사람을 잘 뽑으면
02:16여러분이 고생하지 않고도
02:19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고
02:21여러분의 삶도
02:22풍요롭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02:25우리는 이재명만 잘 뽑으면 됩니다
02:27아무나
02:28빨리 정제해주세요
02:29난 빨간색이야
02:31나는 파란색이야
02:33그러지 말라고 우리가 빨간색도 섞었어요
02:36원래 그런 것 좀 하지 맙시다
02:40빨간색이면 어떻고
02:42파란색이면 어떻고
02:44왼쪽이면 어떻고
02:46오른쪽이면 어떻습니까
02:47국민을 위해서 일 잘할 사람을 뽑아야 되고
02:50오로지 국민을 위해서 충직하게
02:53능력 있는 사람이
02:54다시 선출되게 해야
02:56그 사람들이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 것 아닙니까
02:58맞습니다
02:59동의하시죠
03:00언제나
03:02여러분의 기준에서
03:04국민의 기준에서
03:06대리인, 일꾼, 머슴을 뽑아야 되는 것입니다
03:10나하고 색깔 비슷하다
03:12나하고 고향 비슷하다
03:13내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다
03:16아무 소용없어요
03:18나쁜 사람 뽑아 놓으면
03:20그 주어진 권력으로 나쁜 짓 해요
03:23똑똑하면 똑똑할수록 더 똑똑하게 더 나쁜 짓을 많이 해요
03:27문제는 자세죠
03:29국민을 위해서 충직해야 됩니다
03:31충직한지 아는지 어떻게 알아요
03:34이때까지 살아온 걸 보면 알죠
03:36앞으로 말이야
03:37누가 누구나 청산유소로 잘할 수 있지 않습니까
03:40그래서 연구해야 됩니다
03:42그냥 절대 그러지 않겠지만
03:46내 색깔이니까
03:47나하고 뭔 인연이 있으니까
03:49그냥 나쁜 짓을 해도
03:50그래도 좋아
03:51이렇게 하면
03:52그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할 이유가 없죠
03:55모두
03:57다
03:58여러분 손에 달려있습니다
04:00국민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04:01그래서
04:02나라의 주인이 국민이고
04:04국가가 곧 국민인 것입니다
04:06국민이 눈 부릅뜨고
04:07제대로 지켜보고
04:09제대로 평가하고
04:10제대로 책임을 물으면
04:12그들이 감히 어떻게 국민을 배신하고
04:14국민에게 총구를 드린다겠어요
04:19그래서 여러분
04:21세상에 대해서 책임의식을 좀 더 가져주시면
04:24여러분이
04:25우리 자녀들 좀 더 잘살게 하려고
04:28투잡 쓰리잡 뛰고 밤새 노심초사 하는 거에
04:31일부만
04:32공공적인 영역에 관심을 투여해주면
04:36열심히 투잡 쓰리잡 뛰는 것보다
04:39훨씬 더 나은 세상
04:40훨씬 더 나은 나의 미래
04:42훨씬 더 나은 자녀들의 삶의 조건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04:46감사합니다
04:47그렇게 해주시겠죠
04:48감사합니다
04:49그리고 여기가 홍준표 지사의 고향 맞습니까
04:56네
04:56맞습니다
04:59홍준표 박은승 박은승
05:02제가
05:03홍바도 왔어요
05:05제가
05:06홍바도 왔습니다
05:08홍준표 대구 시장과 전화를 했어요
05:09전화를 해서 이런저런 얘기 많이 했습니다
05:15고객님
05:17그 분이 저하고 정치적 입장이 다르기도 하고 가끔씩 저한테 미운 소리도 해가지고
05:23약간 제가 삐질 때도 있긴 한데
05:25해서 이런저런 얘기 많이 했습니다. 그분이 저하고 정치적 입장이 다르기도 하고 가끔씩 저한테 미운 소리도 해가지고 약간 제가 삐질 때도 있긴 한데
05:34그런데 여러분 그분은 나름대로 자기의 입장을 그런 대로 유지해 온 훌륭한 정치인이에요. 변칙, 반칙 이런 거 그렇게 용인 쉽게 하는 사람 아니잖아요.
05:50그리고 귀엽지 않습니까? 정치를 입장이 다르더라도 증오하면 안 됩니다. 진짜 미워하면 안 돼요. 입장이 다를 수 있죠.
06:04낮에 말다툼하고 멱살 잡고 싸우더라도 밤에까지 싸울 이유가 뭐 있어요. 우리가 개인적 이해관계 때문에 사적 이익 때문에 정치를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06:14감정을 가질 이유가 없어요. 그 모두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공동체를 위해서 내 주장이 옳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 데서 경쟁하고 갈등하지만 원수신 것도 아닌데
06:28뭐 내가 개인적으로 뭘 뺏기는 것도 아닌데 뭐 때문에 감정을 가지고 싸웁니까?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06:35감정을 가지고 증오하는 사람들은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왜 감정을 갖습니까? 왜 죽이려고 합니까? 저는 죽일 생각이 없어요.
06:47그냥 저는 홍준표 대표 같은 사람 보고 재밌어요. 제가 대북 신장할 때 갔었잖아요. 물론 제 생각과 다른 얘기예요. 그럼 나도 다른 얘기하면 되지 뭐. 싸울 이유는 없는 거죠.
07:00아니요. 그래서 여러분.
07:08지금 그분. 그분이. 저는 뭐 남의 집안 얘기 웬만하면 안 하려고 하는데. 그분이 아마 지금 국민의힘을 보면 기가 찰 거예요.
07:18기가 찹니다. 진짜.
07:19내 돈 돌려둬.
07:22내 돈 돌려둬.
07:24그럴만 하잖아요. 그죠.
07:26어쨌든 그분 고향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그분 생각이 났어요.
07:30협력해야죠. 같이 하려고 합니다.
07:34같이 할 길을 찾아야죠.
07:35우리가 입장이 다르긴 하지만
07:38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
07:41더 나은 국민의 삶.
07:42더 나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일하는 점에서는 다를 바가 없잖아요.
07:48그건 사실상 방해에 해당됩니다.
07:50여러분 여기 오니까 갑자기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많이 나요.
07:57옛날에 여기 김영삼 대통령이 또 한때 야당으로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하던 지역 아닙니까?
08:04맞습니다.
08:04정말로 훌륭한 정치인 김영삼 대통령 생각도 나요.
08:09그분이 하신 말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제가 그분의 말씀을 자주 인용을 합니다.
08:14첫 번째가 뭐냐면
08:15닭모가지를 베풀어도 새벽은 온다.
08:21얼마나 멋있는 말입니까?
08:23맞는 말이죠.
08:24이재명 새벽도 옵니다.
08:26감사합니다.
08:28그리고 이분이 한 얘기 또 이런 것도 있는데
08:29인사가 만사다.
08:32정말로 중요해요.
08:33네 편 내 편 가릴 게 아니라
08:34좋은 사람을 쓰면 좋은 성과를 내고
08:38좋은 성과를 내면 정치적으로 인정받습니다.
08:41내가 우리 식구 막 아는 사람 챙겨가지고
08:43내 고향 사람, 내 아는 사람, 내 친척 아는 사람 이런 사람 쓰면
08:48당장은 기분 좋을지 몰라도
08:50결국 성과를 내기가 어렵고
08:52결국은 정치적으로 고립됩니다.
08:55저는 그걸 너무 잘 알죠.
08:56그래서 그분의 그 말씀을 제가 자주 인용해요.
08:58인사가 만사다.
09:00좋은 사람을 써야죠.
09:02빨간색이면 어떻고 파란색이면 어떻고
09:03왼쪽이면 어떻고 오른쪽이면 어떻습니까?
09:05그렇죠?
09:06네.
09:07이재명이 있다.
09:10그리고 제가 이분 말씀 중에 또 하나 제가 자주 쓰는 게 있어요.
09:15말이야 우리가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09:18가만히 있으면 상대방이 자빠져.
09:25그럼 우리가 이기는 거야.
09:27진짜 맞는 말이에요.
09:28이 정치는 너무 격변하기 때문에
09:31잘하려고 그러다가 실수하면 괜찮은데
09:33뭔가 이익을 노리고 막 움직이다 보면
09:35반드시 걸려서 자빠지게 돼 있어요.
09:38내가 어느 집단을 보니까 그 생각이 좀 들어요.
09:41저는 아무 짓도 안 했어요.
09:44우리 아무것도 안 했어요.
09:46그러나 거기에 덧붙여서
09:47좋은 의지, 선의를 가지고, 선한 의지를 가지고, 선한 목표를 가지고, 좋은 정책을 가지고, 총력을 다하면, 사심 없이 열심히 일하면 정말 좋은 세상 되지 않겠습니까?
10:02고맙습니다.
10:03고맙습니다.
10:03고맙습니다.
10:04그리고 정치라고 하는 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0:07우리가 대통령이 될 때까지는, 개모임의 개주 회장, 동창회 회장이 될 때까지는 누군가 편이 있죠.
10:17경쟁을 하죠.
10:18그러나 회장이 된 다음에는 저쪽 편이든 이쪽 편이든 다 챙겨야 되는 거 아닙니까?
10:23내가 아랫마을 대표로 동창회장이 됐다고, 동창회장이 된 다음에 아랫마을 사람만 챙기고 운마을 학대하고 그러면 그 동창회가 의지가 되겠어요?
10:34깨지겠지.
10:35그래서 회장의,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공동체 책임자의 제1의 등목은 구성원들을 통합하는 겁니다.
10:44차별하지 않는 거예요.
10:46모두를 위해, 전체를 위해서 공평하게 대해야죠.
10:49쉽지 않습니다.
10:49팔이 안으로 굽는다,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10:54쉽지 않지만 노력해야죠.
10:56그래서 통합이라고 하는 것들을 사람들은 쉽게 말하지만, 우리가 비록 진보적 역력, 개혁적 진영에서 출발하지만,
11:04마지막 정점에 가서는 모두를 대표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도 아닙니까?
11:08맞습니다.
11:09작은 차이를 넘어서 해야죠.
11:11더 큰 목표가 있지 않습니까?
11:13구성원들끼리 싸우면 그게 집안이 되겠어요?
11:17싸우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해요.
11:18물론 의견이 다를 수 있어요.
11:21치열하게 논쟁해야죠.
11:22대립할 수 있어요.
11:23그러나 죽이려고 그러면 안 된다.
11:27죽이려고 하면 안 된다.
11:28제거하려고 하면 안 된다.
11:30같이 가야죠.
11:32저는 김영삼 대통령도 그렇고,
11:35최근에 홍준표 대표도 그렇고,
11:37이 큰 기본적인 정치 원리는 충실하신 분이라고 믿습니다.
11:41맞죠?
11:42그분 혹시 여기 우리 편이라고 하면 미워하지 마세요.
11:47훌륭한 정치인입니다.
11:50창년 국민 여러분,
11:51여기 지역에 우서영 어디 갔어요?
11:54우서영.
11:54여기 있습니다.
11:56우서영 위원장,
11:58나이도 젊고 하는데 고생이 너무 많아요.
12:00먹고 살기도 어려울 거 아닙니까?
12:02여러분 많이 도와주세요.
12:04도와주시고.
12:06여기 의원들 많이 오셨는데,
12:09우서영 화이팅!
12:11우서영 보 감옥 웃어보죠.
12:13감사합니다.
12:14감사합니다.
12:15감사합니다.
12: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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