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중과 어진에겐 다시 없을 특별한 순간입니다.
00:08고단함은 사라지고 새로운 기대가 다시 발걸음을 일으킵니다.
00:23산길도 인생도 혼자서는 버겁습니다.
00:28힘들 때 길을 열어주는 건 곁에 있는 사람들이죠.
00:38뭐야 여기 쉬는 데 있는데?
00:41멀지?
00:45런치도 안 되지?
00:46런치도 안 되지?
00:47오케이!
00:49밥이다!
00:51밥이다!
00:52밥이다!
00:59빵댕이야.
01:00가방부터 좀 내릴까?
01:02근데 거의 다 온 것 같아.
01:063300.
01:07오빠 천국이야.
01:11너무 시원해.
01:13이야!
01:17일단 물 좀 마시자.
01:19햇빛이 아주 그냥.
01:21와 근데 여기 너무 좋다.
01:26여기서 밥 먹으려고 올라오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01:32다 먹으라고 안 했는데.
01:35내가 어?
01:37니 목마를까봐.
01:39어?
01:45자.
01:45이야!
01:47우리 여진이 목마르면 안 되지.
01:50화려해.
01:52땀을 많이 흘릴 땐 물을 많이 마셔줘야 돼.
01:55안녕하십니까?
01:55안녕하십니까?
01:56안녕하십니까?
01:57안녕하십니까?
01:57안녕하십니까?
01:59안녕하십니까?
02:02안녕하십니까?
02:03그러면 도시락 한번 먹을까요?
02:05물 필요 한번 말해요.
02:07내가 이걸 여기서 먹으려고
02:11여기까지 가지고 올라왔다.
02:13뭘까?
02:14진짜 뭘까?
02:16약간 현지 음식이지 않을까?
02:19일단 냄새 좋고
02:20어?
02:22어?
02:23맛있는 냄새나.
02:25맛있는 냄새나.
02:26진짜 맛있는 냄새나.
02:28우와!
02:29대박 치킨.
02:30미쳤다.
02:31주식이 옥수수잖아.
02:35체력 소진 직전에 운해를 보며 먹는 점심 식사.
02:40최고급 호텔식도 부럽지 않습니다.
02:46일단 봐.
02:47너무 맛있어.
02:49음!
02:52오빠.
02:54이거 먹으려고 오는 거네.
02:57원래 이렇게 맛있었나?
03:00내가 볼 땐 알에서 먹는 것보다
03:04해발 333m에서 먹어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
03:08영광스러운 맛일 거라고 했잖아.
03:10어.
03:11진짜.
03:13이거 미슐랭이다.
03:14음.
03:18음.
03:20음.
03:21음.
03:21음.
03:21음.
03:21음.
03:27화산 맛보기가 이정도면 앞으로 보게 될 광경은 얼마나 대단할까요.
03:33음.
03:36쇼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03:39마음은 이미 황월경입니다.
03: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