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에서 초속 30미터가 넘는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항공기 결항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00:07올해 들어 유독 강풍이 잦아지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일도 전보다 절반 가까이 늘었는데요.
00:13왜 그런 건지 공국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착륙을 시도하는 항공기. 강한 바람에 동체가 크게 휘청입니다.
00:24또 다른 항공기는 활주로에 접근도 못하고 회항합니다.
00:30급병풍 경보에 강풍경보까지 더해진 제주공항엔 130편 넘는 항공편 결항과 지연이 속출했습니다.
00:39하늘끼리 차질을 빚으면서 공항엔 발이 묶인 탑승객들이 몰렸습니다.
00:44산간지역엔 한때 초속 33.3미터의 태풍급 강풍이 멀어쳤습니다.
01:02많은 빛까지 더해져 나무가 쓰러지고 주민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1:07한반도 주변에 자리한 고기압과 저기압 사이로 바람길이 만들어지면서 강풍이 부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01:27올해 강풍특보 건수는 벌써 1100건을 넘었습니다.
01:312년 전과 비교할 때 50% 가까이 늘었습니다.
01:37지구온난화로 북극 비강화가 녹으면서 찬 공기가 한반도 쪽으로 내려오는 현상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입니다.
01:44기상청은 내일도 경기 서해안과 강원 경북 동해안 일대에 강풍이 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02:05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2:14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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