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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김문수 "즉각 중단" 반발… 국힘 "당 운영에 필요"
김문수-한덕수, 배석자 없이 단일화 논의
간단한 공개 발언 후 비공개로 단일화 회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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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실제로 아까 화면이 잠깐 나갔지만 권성동 원내대표가 김문수보의 봉천동 자택을 찾았다가 어젯밤에 헛걸음하기도 했습니다.
00:30보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뭐 도착 시간 정도 계산해서 짐작하고 있는 중입니다.
00:36기다려 봅시다. 혹시 뭐 또 사모님 혼자 계시는데 우리가 가서 초인종 누르고 그런 건 예의가 아닌가. 놀라시고 여러분들 후보님 전화번호 알아요. 혹시 또 그 사이 또 바뀌었나 싶어서.
00:52여보세요. 아니 소리 좀 서비스만 걸리네. 안 받으시고. 아예 돌려주셨나 봐요.
00:57내일이라도 18시에 만나는 것에 대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십니까?
01:03제발 좀 두 분이 만나서 국립계 또 당원들에게 약속한 대로 단일화에 관해서 합의를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01:16기자 취재자에게 물어봤어요. 혹시 김문수보 전화번호 바뀌었나요 그 사이에?
01:20왜냐하면 저희가 사진이 준비되어 있겠지만 그 권성동 원내대표 휴대전화에 김문수보가 저렇게 고용노동부 장관이라고 돼 있거든요.
01:30뭐 저걸 두고도 왜 우리 대선후보로 대선후보 안 바꿨냐 맞냐 말이 많은데 뭐 그거는 일단 본질은 아니니까 차치하다고 하더라도.
01:36휴대전화 번호 제가 봤을 때 안 바뀐 걸로 알고 있고 실제로 저렇게 전화를 받지 않는 와중에 권성동, 김기현, 박덕흠 저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봉촌동 자퇴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01:49그때 또 전격적으로 김문수보의 입장원이 나와서 마지막에 그걸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장면까지 한번 만나봤거든요.
01:59물론 저 윤기찬 부위원장님 국민의힘 지도부는 뭐 인내를 갖고 김문수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02:06국민의힘 내부에서 말 바꾼 김문수보에 대해서 엄청나게 성토를 좀 하고 있더라고요.
02:11이제 뭐 말 바꿔서 그 바꾼 말에 따른 행동이 당에 도움이 된다면 성토할 이유가 없는 거죠.
02:20그런데 바꾼 말에 따른 행동을 하게 되면 사실은 만약에 이게 지금 대선이라는 본게임이 남아있는 정치 상황이잖아요.
02:28거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02:30예를 들면 김문수 후보가 여러 지도부의 압박을 불편하게 여기고 이걸 이겨내는 과정은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 보면 모르겠어요.
02:37어떤 서사가 있는지.
02:38그런데 당 전체적인 입장 또는 보수층 전체적인 입장에서 보면 이게 과연 대선 승리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에 대해서
02:44그런 검토 때문에 저 평가 기준이 있는 거죠.
02:48예컨대 만약에 당 지도부가 애당초부터 처음 단일화에 대한 논의를 꺼내고 시작했다면 김문수 후보가 불편해하는 게 맞을 수도 있죠.
02:56그런데 그게 아니고 경선 과정에서 이미 약속을 했고 거기에 대해서 이의가 없었고 끝나자마자 바로 달려가겠다는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03:04그 말을 믿고 뽑았는지 안 뽑았는지가 중요하게 아니고 그 말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 당의 선거 전략상 유리하다 싶으면
03:12그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그렇게 하라고 지도부는 얘기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03:16그런 것들이 지표상으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여러 가지 그거에 대해서 이의가 없어요.
03:22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칩거를 하시면서 이 국면을 벗어나고 계신 건데
03:26글쎄요. 당에서 당의 지도부가 김문수 후보를 압박하는 부분이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03:32그 압박하는 이유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떤 분의 압박이나 방어가 맞는 것인지
03:38이런 판단은 국민이나 당원들이 하실 건데 문제는 누가 옳고 누가 그런 문제가 아니고
03:43시간이 얼마 안 남았거든요.
03:45나흘밖에 안 남았습니다.
03:46나흘을 떠나서 본선까지 생각해 본다면 이 기간에 무엇을 해야 될지
03:50예를 들면 지금 한덕수 후보는 저렇게 배수진을 치고 있는데
03:53제가 볼 때는 오늘 만약에 미팅이 길지 않게 끝난다면
03:56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이 과연 지지대 확장이나 대선 승리 전략에 유리한 것인지
04:02여기에 대한 고민도 김문수 후보도 같이 해주셔야 되는 게 아닌가
04:05안 그러면 이게 우리가 경선을 통해서 당권 후보를 뽑은 게 아니잖아요.
04:09그러니까 윤기천 부연장 말씀은 지금 이재명 후보는 곳곳을 경청투어에서 정책도 얘기하고
04:15유권자들 만나고 있는데 지금 국민의힘은 누가 됐든 아무런 접촉도 못하고 있는
04:20발이 묶여있는 상황이 답답하다는 말씀이신가요?
04:22그렇죠. 한 가지만 더 더하면 예를 들면 김문수 후보께서 저는 개인적으로
04:25아까 나경원 의원님 말씀이 맞다고 봐요.
04:27단일화 로드맵에 대해서만큼은 이게 10일이 되든 20일이 되든 로드맵을 밝혀두고
04:32여기에 대해서 이 로드맵에 관련된 논의가 돼야 되는데
04:35만나는 것 자체, 대화를 할 수가 없으니까 이걸 보는 국민들이나 이런 분들은
04:40얼마나 답답하겠어요.
04:41그래서 이 부분은 오늘 다행히 6시에 만나 뵙지만 상당히 이례적인 거고
04:46대선 국면에서 당의 본인 입장에서 보면 본인의 당의 해계문의는 지킬 수 있을지 몰라도
04:52진짜 대결은 이재명 대표와의 민주당과의 대결이기 때문에
04:55그 부분도 염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04:58그런데 저는 이 부분을 주목하고 싶은 게
04:59어제 말하더라도 먼저 대구경부, 경주, 영덕에 내려가 있던 김문수보를 만나기 위해서
05:06이른바 쌍권 지도부가 내려갔다가 다시 일정 접고 상경을 하니까
05:11발길을 돌렸어요, 대전에서.
05:13그런데 다음 화면 보고 의원총회를 쭉 하는 와중에
05:17그래서 김문수보 직접 찾아가려고 했는데
05:20의총 참여도 거부하고
05:22자택 갔지만 그 시간에 또 저 자리에서 긴급 입장분만 받아봤거든요, 이 권성동 원내대표가.
05:28윤석 대변인, 이게 사실 본질은 대선 후보와 당 지도부의 신뢰관계가 전혀 없는 건 아닌지
05:34이렇게 되면 27일밖에 안 남은 선거를, 물론 단일화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05:39신뢰 회복이 먼저인지, 이런 생각부터 들어서요.
05:42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경선 과정에서 내가 단일화를 하겠다
05:47이런 얘기를 공언하면서 표를 얻었다고 볼 수 있어요.
05:51그런데 애초에 저는 이렇게 봐요.
05:545월 3일 토요일에 한 3시 40분쯤에 발표가 됐잖아요.
05:59그리고 한 3시간도 안 돼서 6시쯤에 김문수 후보 캠프를 찾아가서
06:04당사열 1, 2위와 사무총장이 가서 5월 6일까지 단일화를 해라.
06:097일에 공범을 접수해야 되니까, 발주해야 되니까 그때까지 하고 뭐 하시고 뭐 하시고
06:15이렇게 압박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06:17인간적인 부분이 발동했다는 거예요.
06:19내가 오늘 그래도 100석 넘는 큰 당의 원내 2당의 대통령 후보가 됐는데
06:28그 시간을 그 하루도 못 기다려서 이렇게 압박을 하고
06:33당 밖에 있는 사람을 편들어주는 당 지도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06:40아무리 단일화를 한다고 약속을 했다고 해도
06:43도대체 한덕수 예비 후보는 저희 당과 어떤 연이 있길래
06:47당 지도부와 모든 의원들이, 모든이라는 표현은 좀 빼겠습니다.
06:52많은 저희 당 현역 의원들이 그쪽의 편에 서서 이렇게 나에게 단일화를 압박하느냐.
06:58아마 이런 부분이 상당히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07:01그럼 거기에는 신뢰관계가 없는 거죠.
07:03이 사람들은 나를 만나면 무조건 한덕수 쪽으로 단일화해달라는 부탁 아닌 부탁을 할 것이고
07:10그 압력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본인은 저렇게 이분들과 만나는 그런 상황을 안 만들려고 할 것이고
07:18동해번척, 서해번척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07:21결국은 지도부가 물론 시간이 얼마 없어서 그랬다고는 볼 수는 있는데
07:25너무 당에서 선출한 후보를 홀대했다.
07:30그런 어떤 당 선출 후보에 대해서 어떤 존중하는 게 보이지 않았다.
07:35이 지적은 피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07:37이제 저녁 6시가 다 됐습니다.
07:41하지만 아직 두 후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고
07:44다른 카메라의 시선으로도 한번 만나보고 있는데
07:48아마 이제 저 횡단보도 앞에, 저희 경북궁 바로 옆이니까요.
07:54이제 뭔가 조금씩 취재진이 움직이는 걸 보니
07:57두 후보가 아마 누가 먼저 오는지에 대한 것도 아마 고민일 테고
08:01여러 가지 좀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8:036시가 됐으니까 잠시 뒤에 오겠죠.
08:06수많은 취재진이 이제 마치 이제 단일화 논의하니까
08:08과거, 2012년인가요?
08:13당시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이때를 좀 보는 것 같고요.
08:19한덕수 전 총리가 먼저 뚜벅뚜벅 걸어오고 있습니다.
08:23왼쪽에 김소영, 오른쪽에 김기웅 대변인을 좌우에 두고
08:28녹색 데이탈을 맨 한덕수 전 총리가 약간의 기자들과의 눈인사도 하면서
08:33먼저 식당에 도착을 했습니다.
08:36정확히 6시에 왔고요.
08:37몇 마디 주고받는데 무슨 말인지도 좀 더 나중에 봐야 되겠죠.
08:42한덕수 전 총리가 먼저 식당으로 들어갔고요.
08:45아마 잠시 뒤면 6시가 이제 다 됐고 6시 1분이기 때문에
08:49김문수보도 잠시 뒤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08:52방금 전에 이제 대변인 두 명을 함께 왔고요.
09:00김문수보도 도착했다는 저도 잠깐의 사인을 들었는데
09:04이제 아직 카메라 육안으로는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09:081대1 단판입니다.
09:10윤기찬 부위원장님.
09:11이게 당 지도부를 빼고 얘기한 거기 때문에
09:15나중에 배석자 없이 사후 브리핑 형식이기 때문에
09:18뭐 단판이 속전속결로 이루어질 수도 있고
09:21아니면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09:23약간 뭐 아니면 도 뭐 이런 해석도 많아요.
09:26그렇죠.
09:26일단은 두 분이 만약에 말씀을 나누다가
09:29상대방 측의 의사를 어느 정도 단호함을 확인하게 되면
09:32거의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단판 회동이 되지 않을까라는
09:37걱정이 좀 드는 부분이고
09:38예컨대 김문수 후보의 경우는 여태껏 주변 분들이 말씀했던
09:43그런 기조하에서 만약에 단판에 임한다면
09:46사실 한덕수 후보의 경우에 조금 전에 기자회견을 통해서
09:50얘기했던 바와 같이 시안을 정해놨잖아요.
09:52그 시안을 시안에 대한 유들이 있는 검토해보겠다라는
09:56김문수 후보의 말씀이 없다면
09:58그러면 단판 회담이 오래 지속될 이유가 없어 보이고
10:01그 위에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 보면
10:04도와달라라는 취지에 아마 설득이 들어가지 않는 한
10:08저는 개인적으로 보면 더 이상의 말씀 나누는 시간이
10:12연장되지 않지 않겠는가.
10:13그럴 가능성이 있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10:15김문수 후보가 도착을 했습니다.
10:17오른쪽에 김지연 후보 비서실장 포함해서
10:20김문수 후보가 빨간 넥타이를 메고
10:25앞서 한덕수 전 총리가 저녁 6시 정각에 도착을 했다면
10:292분 뒤에 김문수 후보가 왔고요.
10:32손짓을 하면서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10:34예상컨대 식당 안에 두 사람의 1대1
10:38테이블에도 카메라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10:41아마 약간의 환담
10:43다소의 모두발언 정도는 공개가 될 것 같아요.
10:47그대로입니다.
10:48지금 문이 열렸고
10:49글쎄요.
10:50이게 보수 단일화 입장에서는
10:52역사적인 단판 단일화 회동이 될지
10:54초미의 관심사고요.
10:56이제부터 거의 뭐
10:59한 번 마이크를 현장에 들어보겠습니다.
11:03네.
11:03감사합니다.
11:05우리가 좀 포즈를 취해줘야 되겠군요.
11:08이쪽으로 가셔.
11:09네.
11:10네.
11:10네.
11:11아유.
11:12나한테 가게 되시네.
11:14박수 한번.
11:15이렇게.
11:17자.
11:17네.
11:20네.
11:21자.
11:22찍어주세요.
11:22우리 후보님은 정치를 오래 하셨으니까
11:42이 정도에 굉장히 익숙하시겠네요.
11:49네.
11:49이제 정치 오래 하셨으니까 익숙하겠다라고
11:52목다 붙이고
11:52막 산덕적인 종류가 걷지요.
11:54여기까지 하시겠습니다.
11:56이제 카메라가 빨들 모양이죠.
11:57네.
11:58네.
11:58이상합니다.
11:58감사합니다.
12:00정말 고생 많으십니까.
12:03정치에 익숙지가 않은 사람이어서
12:07요즘은 주로 언론들 많이 만나고
12:11오늘은 외신 기자들하고 한번 했습니다.
12:15고생 많으십니까.
12:16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12:18저는 뭐 저는 이거 뭐 험한 판에서
12:21아이가 안 돼.
12:23종류가 생기고 있습니다.
12:26그래서 뭐 워낙 우리나라가 정말
12:30대외 문제로도 어렵고
12:34또 대내적으로도 이렇게 갈등
12:37분열 이거가 안 되겠다
12:38하는 분들의 생각은 굉장히 당한 것 같아요.
12:42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2:43대응했습니다.
12:43카메라가 흔들리는 걸 보니까
12:45일단 한
12:46고맙습니다.
12:48한 1, 2분
12:492분 정도의 환담
12:50
12:51아이스브레이킹이라고 하죠.
12:54오늘 뭐 했냐
12:54일정도 주고받았고
12:55아까 참
12:56공개롭습니다.
12:58왜냐하면
12:58윤석열 정부에서
12:59국무회의 때
13:00총리와 장관으로서 만났던
13:02두 사람이
13:03후보 등록
13:05나흘을 앞두고
13:065월 7일 저녁 6시
13:09정확히는 6시 3분쯤에
13:11두 사람이
13:12종로의 한 식당에서
13:141대1 단일화
13:16단판을
13:17시작했습니다.
13:18조금 전입니다.
13:21아이고
13:21어쨌든
13:23윤석열 정부의 국무총리
13:25그리고
13:25고용노동장관으로서
13:27뭐 서로 안면 있고
13:29인연이 있다면
13:30인연이 있을 사람인데
13:31해석자 없이
13:32단일화 논의를 시작했고
13:33아까 한덕촌 총리가
13:35먼저 그러더라고요.
13:36악수 한번
13:37김우수 후보님은
13:39정치를 오래 하셨기 때문에
13:41이런 포즈에 익숙하시지 않냐
13:42라고 했더니
13:43뭐 웃으면서 화답했고
13:44서로 고생이 많으시다는
13:45덕담고 한담을 주고받았고
13:48일정
13:49한덕촌 총리가
13:51외신 기자 클럽과
13:53기자회견을 열었다라는
13:54얘기를 했어요.
13:57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3:59단일화
14:00회담 시간이 주는 일이
14:02짧다면
14:05쉽지 않은
14:07성과
14:08결렬
14:09아니다
14:10극적 타결
14:11통크게
14:12결단을 내릴 수도 있다
14:13그 시간이 주는 의미도
14:14많기 때문에
14:15간단한 저렇게 공개 발언 후에
14:17이제 두 사람은
14:181대1 단판
14:18비공개로 단일화
14:19회담을 시작했습니다.
14:20감사합니다.
14:21김준호 대변인님
14:22
14:24한 1, 2분 정도의
14:25환담으로
14:27분위기를
14:28할 수 없으십니다만
14:29어쨌든 두 사람 다
14:31본인의 정치 인생
14:32혹은 대권 주자로서의
14:34오늘 자리가 얼마나
14:34중요한지
14:35그런 긴장감은
14:37좀 역력해 보여요.
14:38그렇습니다.
14:39지금 저 자리에 오기 전에
14:40한 분은
14:41기자회견을 했고
14:42또 다른 한 분은
14:43그 기자회견을
14:44보고 오지 않았겠습니까?
14:46그렇다면 이미
14:47오늘 저 자리에서
14:49지금 방금 전에
14:51나눴던
14:51이런 덕담이나
14:53이런 부분들을
14:54얘기하려고 온 것은
14:55아니었을 것이고
14:56과연
14:57
14:58단일화를
14:59어떤 방식으로
15:00언제까지
15:01이뤄낼 것이냐
15:03하는 부분에 대한
15:04입장을 명확하게
15:06양측은
15:07듣고
15:08또 말하는
15:09말해야 되는
15:10그런 입장만
15:11남았기 때문에
15:11지금 저 자리에서
15:13짧은
15:13스케치 장면을
15:15저희가 봤습니다만
15:17지금 분위기는
15:19화기애애한 것처럼
15:20보여도
15:21상당한
15:21긴장감이
15:22있을 것이고요.
15:23모르겠습니다.
15:24지금
15:25저 만남이
15:27얼마나
15:28긴 시간 동안
15:29만나서
15:29허심탄회한
15:30대화를 할 수 있을지
15:31모르겠지만
15:31제가 만약에
15:33전망을 해본다면
15:35오늘 과정에선
15:37상당히
15:37원론적인
15:38얘기만
15:39나올 가능성이
15:40크다.
15:41왜냐
15:41김문수 후보가
15:43지금의
15:44이 상황에 대한
15:45주도권을
15:46잡아가고
15:47싶을 테니까요.
15:49김은수 후보
15:49입장에서는
15:50일단 제가
15:51오늘 총리님의
15:53기자회견이나
15:53여러 가지 상황들을
15:54잘 봤고
15:56충분히 검토하고
15:57이제부터
15:57당의
15:58실무 단위에서
16:00충분한
16:01논의를
16:01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6:03아마 이런
16:03정도 수준의
16:04원론적인 얘기를
16:05하지 않을까
16:06전망되는데
16:07그 정도
16:08얘기만
16:09만약에 나왔다고
16:10한다면
16:10그러면
16:11오늘의 성과는
16:12빈손이다.
16:13이렇게 평가할
16:14수밖에
16:14없을 것이고
16:14아마
16:15내일
16:16오늘
16:17이후에
16:18당에서
16:19또 오늘 밤에는
16:20또 여론조사
16:21결과도
16:21지금 공개를
16:22하니 많이
16:23가지고도
16:23논란이 있는데
16:25그런 것들을
16:26공개하는
16:27방식을 통해
16:28가지고
16:29상당히 더 큰
16:30압박이
16:31가해질 것이고
16:33내일 이후에
16:34
16:34김은수 후보 측
16:35또는
16:36한덕수 후보 측에서
16:38어떤
16:39수를
16:40가지고
16:40들고 나올 것인가
16:42하는 부분까지
16:43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44오늘
16:44좀 있다가
16:45브리핑을
16:46대변인이 할지
16:47후보들께서
16:47본인이 직접 하실지
16:48아니면
16:49대리인들이
16:50짧은
16:51백불핑을 할지는
16:52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53한덕수 전 총리가
16:546시 정각에 와서
16:55먼저 맞이했고
16:562분 뒤에
16:57김문수 후보가
16:58자리를 해서
16:59저렇게 포즈를 취하고
17:01단일화 회담 직전에
17:03모두 발언
17:04간단한
17:05환담을
17:05주고받았어요.
17:06말씀하셨던 것처럼
17:07한덕수 전 총리가
17:08저 단판
17:091시간 반 전에
17:1011일까지
17:12단일화가 되지 않으면
17:13불출만을
17:14배수진을 쳤고
17:15김문수 후보는
17:17당내 경선
17:18경쟁자들을
17:19쭉 만나면서
17:19후보 중심으로
17:21가야 된다는
17:21메시지를
17:21동선으로
17:22나타냈기 때문에
17:23일단 두 사람은
17:24그 직전의
17:25의견은
17:26일단 평행선으로
17:27보입니다만
17:28단판이라는 게
17:29말 그대로
17:30어떤 결과
17:311대1로
17:32만났으니까
17:33어떤 결과를
17:34낳을지는
17:35알 수 없습니다.
17:36지금쯤에 5분 정도
17:39지났을 텐데
17:39본격적인 얘기들이
17:40나오겠죠.
17:42지금이 저녁
17:426시 9분이고요.
17:44뉴스탑트는
17:44시간 안에
17:45조금이라도
17:46유미한 얘기
17:47현장
17:49
17:50식당이
17:51한정식집인데
17:52세트로 쭉 나오더라고요.
17:54한정식집에서
17:56어떤 음식과 함께
17:58어떤 얘기를
17:59주고받는지를
18:00속보라도
18:01한번 있으면
18:02저희가 잘
18:02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8:03다시 저희가 준비했던
18:04얘기하고요.
18:05이 얘기를 하면서
18:06저희의 눈각이
18:07저 왼쪽 귀는
18:08저 종로
18:09저 식당에 한번
18:10열어두고
18:10뉴스탑트를 진행하도록
18:12하겠습니다.
18:14윤기찬 부위원장님
18:14여론조사 얘기를 좀 하고 싶은데
18:17뭐냐면
18:18전당한 투표요.
18:19어제 분명히
18:20국민수 후보가
18:21이 전당한 투표
18:23여론조사
18:23반대했는데
18:24국민의힘이
18:25결국
18:26강행을 했어요.
18:27당원 대상
18:28ARS 설문
18:29지금도 진행 중인데
18:30김문수 한덕수
18:31단일화 필요성의 의견은
18:33필요하다
18:33필요하지 않다.
18:34단일화 시기에
18:35언제가 좋다고 생각하냐?
18:36후보 등록전과
18:37후보 등록 후다.
18:39일단 이걸
18:39하는 이유
18:41김문수 후보가
18:42반대했는데도
18:43일단 당 지도부는
18:44밀어붙였습니다.
18:46단일화의
18:47대안
18:48당원들의 뜻을
18:50아마
18:50김문수 후보에게
18:51보여주면서
18:52단일화를
18:53압박하려고 하는 건
18:54맞겠죠.
18:55그런데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18:56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18:58단일화에 관련된
19:00단일화를 하는
19:01이유에 대해서는
19:01그 정당성에 대해서는
19:03큰 다툼이 없어요.
19:04그런데
19:04이것이 마치
19:05뽑힌
19:06후보자에 대한
19:07지위를 흔들거나
19:09이런 식으로
19:09또는
19:10한덕수 예비후보에게
19:12몰아주기라거나
19:13이런 식은
19:14저는 사실
19:14나중에 본선에서
19:16도움이 안 된다고
19:16생각을 하고
19:17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19:19든지 간에
19:20김문수 후보께서는
19:21먼저
19:21설문조사에
19:23기인할 것이 아니고
19:24단일화에 대해서
19:25로드맵을 제시하고
19:26이것을 한덕수 예비후보가
19:27받는지 안 받는지는
19:28일단 다른 문제이거든요.
19:31한덕수 예비후보 입장에서 보면
19:32공을 일단
19:33김문수 후보 측에
19:34던진 거기 때문에
19:34그 공에 대한 평가를
19:36당원들께 내놓으시면
19:38당원들이 그에 대한 평가를
19:40또 다른 면으로 할 것이고
19:41사실 지도부 입장에서 보면
19:43지도부의 행동이
19:44김문수 후보에게
19:46언짢을 수는 있어요.
19:47그런데
19:47아까 언짢은
19:48이유가
19:49나를 왜
19:50그 후보로서
19:51지위를 인정하지 않느냐.
19:52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19:53후보로서의 지위를
19:54인정하지 않는 것은
19:55없어 보이거든요.
19:56다소 만약에
19:57거칠거나
19:57감정적으로
19:58언짢을 수 있지만
19:59그것이
20:00후보자의 지위에 대한
20:01도전으로
20:01여겨지지는 않는 거라서
20:03저는 당원들이
20:04만약에
20:05후보자의 지위에 대한
20:06도전으로 인정을 한다면
20:07저 단일화에 대한
20:08설문조사의 결과도
20:09달리 나올 것이다.
20:10이렇게 생각합니다.
20:12윤석 대변인
20:13그런데 이게
20:14조금 전에
20:15두 사람의
20:16단일화 협상
20:17단판이 시작이 된
20:19와중에도
20:19투표가 진행되고
20:21그런데 전반적으로
20:22예상이 되는 건
20:23단일화 당원들이
20:25하자고 하겠죠.
20:26그런데 이거를
20:27마치 김문수 후보가
20:28받아들였을 때는
20:28반대했던 이유가
20:30이걸 명분으로 삼아서
20:31단일화의
20:32압박력 아니냐
20:33여론조사를
20:34명분으로 한
20:35이런 것 때문에
20:36반대했던 것 같더라고요.
20:38네. 그렇죠.
20:38전당원 투표를 통해서
20:41단일화 필요성과
20:42시기를 물어보면
20:44숫자가 나올 거 아닙니까?
20:46몇 퍼센트가
20:46필요하다고 했고
20:47또 몇 퍼센트는
20:48단일화를 언제 하기로
20:50의견을 모았다
20:51이렇게 되면
20:521번 설문
20:54단일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20:55아마 김문수 후보도
20:56별 이견이 없을 텐데
20:58시기에 대해서
20:59후보 등록 전이냐
21:00후보 등록 후냐
21:01그러니까 5월 11일
21:03이전이냐
21:03이후냐
21:04이걸 가지고
21:05김문수 후보가
21:06가장 크게
21:06지도부와 생각이
21:07다른 거 아니겠어요?
21:08이 부분에 대한
21:09압박이라고
21:10느낄 수가 있고
21:11그렇기 때문에
21:12본인이
21:13당무 우선권을
21:14발동해서
21:15이거 못하게
21:16중지해달라 했는데
21:18강행이 됐습니다.
21:20저도 전화를
21:20받았고
21:21이러면
21:22결과가 나오게 됐을 때
21:24또 당에서
21:24이 수치를 가지고
21:26김문수 후보를
21:27압박할 수밖에 없는
21:29상황이 되겠죠.
21:30오늘
21:30지금 두 분이
21:33단판을 짓고 있는데
21:34그 결과가
21:35성사
21:37단일화 성사라든지
21:38어떤 의미 있는 결과가
21:40나오지 않는다면
21:41내일 당장
21:42지도부는
21:43오늘 이
21:44전당원 투표
21:44결과를 가지고
21:45김문수 후보를
21:47직접 압박하고
21:48또 언론에
21:50언론을 통해서
21:51또 여론을
21:52동원해서
21:52압박할 가능성이
21:53굉장히 크다
21:54이렇게 볼 수밖에
21:55없습니다.
21:55사실은
21:56한덕수 전 총리만
21:57배수진을 친 게 아니라요
21:59권영세 비대위원장도
22:0111일까지
22:02단일화는
22:03일어나지 못하면
22:04본인이 책임을 지고
22:05비대위원장 물러나겠다고 했는데
22:06이런 부분이 있어요
22:07일단은
22:09전당원 투표는
22:10접어두더라도
22:10이미
22:11시간을 조금
22:13뭉뚱그려 잡아놔서
22:15전당대회를
22:17잡아놓은
22:17국민의힘입니다.
22:18그런데 저
22:18장현주 변호사님
22:19김문수 후보츠
22:21혹은 김문수 후보를
22:22지지하는
22:22당협위원장들이
22:23이거
22:24중단하라
22:25가처분 신청까지
22:26됐습니다.
22:27사실상
22:28법적인
22:29분쟁까지
22:30발생을 했다고
22:31봐야 될 텐데요
22:32일단 김문수 후보가
22:33직접
22:34가처분을
22:34신청한 것은
22:35아니고
22:35국민의힘의
22:36원회 당협위원장
22:37한 8명 정도가
22:39관련된 가처분을
22:40신청했다라는 것이
22:41알려졌습니다.
22:42그러니까
22:43지금
22:43국민의힘 지도부는
22:44전국위원회
22:45그리고 전당대회
22:46일정을
22:47잡아둔 상태인데요
22:48특히 전당대회
22:49같은 경우에는
22:495월 10일이나
22:5011일
22:50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2:52잡아놨기 때문에
22:53그 가처분
22:54전당대회를
22:55중지해달라
22:56금지해달라라는
22:57취지의 가처분입니다.
22:59왜냐하면 이것은
22:59지도부가
23:00무리하게
23:00일정을 잡은 것이고
23:02이러다 보면
23:02절차적인 정당성이나
23:04민주주의를 훼손할
23:05그런 가능성이
23:06있다라는 부분들이
23:07아마
23:07주장으로 담기지 않았을까
23:09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23:10아무래도
23:11김문수 후보에 대해서
23:12좀 몰아세우기 식으로
23:13압박식으로
23:14단일화가 진행되다 보니까
23:16이러한 법적
23:17분쟁까지
23:17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3:19그런데 이게
23:20가처분 대상이
23:21전당대회를
23:22금지해달라라는
23:23취지인데
23:23전당대회가
23:2410일이나 11일이기 때문에
23:25신속하게 진행이 될 것이거든요.
23:28보도를 보니까
23:28바로 내일 오후 2시
23:3030분에
23:30신문기일이
23:31잡혔다라고 한다면
23:32사실상 내일이나
23:34모레 정도에
23:36가처분에 대해서
23:36결론이 바로 나올
23:37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3:39조금 전 두 사람의
23:41단일화 단판
23:42시작된 모습
23:43잠깐 만나봤고요.
23:44앞서도 말씀드린 대로
23:45이거
23:45현장에서
23:47조금이라도
23:48움직이는
23:49얘기 있으면
23:50속보로 바로
23:50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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