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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40대 총리론 이어 '당무 개입 불가론' 꺼낸 김문수
이준석, 당원들에 "단일화는 김문수 사퇴뿐" 
김용태 "이준석 입장 존중… 무조건 반대는 아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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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아직까지 이재명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지만 그래도 또 보수 결집세도 무시할 수 없는 막판까지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죠.
00:11여기에 더 큰 변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 바로 단일화.
00:17보수 후보 단일화 얘기입니다.
00:18어제부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면서 정치권에서 말하고 있는 이른바 단일화 1차 마감 시한은 끝났습니다.
00:28이제 이미 투표용지에 후보들의 이름이 인쇄됐으니까요.
00:32이제 남은 두 번째 마지노선 시한으로 꼽히는 날짜가 바로 사전투표 시작 직전인 28일까지가 아니겠냐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44단일화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0:48김문수 후보 어떻게 해서든 이준석 후보를 단일화 협상에 끌어당겨다 앉히기 위해서 가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01:00대통령 중심의 수직적 당정관계가 아닌 상호 존중과 협력의 건강한 당정관계로 전환할 때입니다.
01:13이를 위해서 저는 대통령의 당무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01:22당 운영이 대통령과 측근들의 영향력에 의해 좌우된다는 비판도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01:30여러 가지 각도에서 지금 만나는 계획이나 이런 것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만
01:37원래 우리가 한뿌리였기 때문에 같은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01:44김은수 후보가 얼마 전에 이 40대 총리론을 꺼내들었죠.
01:50이게 바로 이준석 후보를 겨냥한 것이다 라고 해석들이 많이 나왔는데
01:54그에 이어서 이제 당무 개입 불가론까지 꺼내들었습니다.
01:58당 대표에서 쫓겨나듯이 물러났던 이준석 후보를 겨냥한 게 아니냐
02:03이준석 후보를 불러들이기 위한 러브콜을 보내는 게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02:09김은수 후보는 일단 던질 수 있는 카드는 다 던지는 것 같습니다.
02:13뭐 그래야 될 겁니다.
02:15그렇지 않으면 이준석 후보라든지 아니면 이준석 후보의 완주를 지지하는 그런 지지층의 마음을 얻으려면
02:21사실 모든 것을 다 내려놓을 수 있어야 되는 것이죠.
02:24그리고 이제 사실 이준석 후보와 국민의힘이 다시 화합하고 통합한다는 것은 단순히 단일화의 문제를 넘어서
02:31그동안 국민의힘이 국민들께 보여줬던 다소 못난 모습들을 자정하는 반성하는 그런 계기이기도 합니다.
02:38그러니까 대통령이 당무에 너무 직접적으로 개입해서 당대표를 찍어 누르듯이 하고
02:43또 특정 인물을 당대표로 만들기 위해서 무리수를 두는 그러한 그런 여러 가지 패착들이
02:50결국은 윤석열 정부의 파면이라고 하는 대통령 파면이라고 하는 결론으로 귀결된 것이거든요.
02:56그래서 이것은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누가 당대표가 되든 국민의힘이 한 번쯤은 고치고 가야 될 병폐입니다.
03:02그런 점에서 이번 대선이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이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03:08정말 당의 혁신과 세대교체를 이준석 후보에 이림한다면
03:12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것은 아마 대선이라고 하는 빅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03:18좋은 모멘텀이 저는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3:20하지만 사실상 단일화에 열쇠를 쥐고 있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03:30여전히 완주하겠다. 대선 이번에 나는 혼자 완주하겠다라는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죠.
03:39지금 부정선거에 대해서 의견이 비슷했던 세 후보
03:45황교안 그리고 김문수 그리고 이재명 후보는 단일화해도 좋다.
03:52저는 그 외에 나머지 단일화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03:54계속 단일화 프레임 같은 걸로 정치 혼탁하게 하지 말고 이 판에서 빠져주십시오.
03:58국민의힘은 자꾸 이재명 후보가 수세에 몰릴 때마다 단일화 담론으로 이재명을 돕고 있습니다.
04:04국민의힘이 마이크 끄는 것부터 이재명 후보의 몰락은 가속화될 겁니다.
04:09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제 남은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04:14이런 상황에서 이준석 후보와 개인적으로 매우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04:21같은 또 젊은 세대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히죠.
04:25오늘 이준석 후보의 개혁신당을 향해서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04:32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점도 충분히 존중합니다.
04:39하지만 양당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사명이 같다면 무조건 반대 입장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04:47이에 개혁신당이 단일화의 전제 조건을 제시해 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04:53단일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04:56또 한 가지 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04:592030 세대를 위한 개혁신당의 정책 진심으로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05:05김재원 후보 비서실장은 후보직만 빼놓고는 뭐든지 버릴 수 있다.
05:16그런 각오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05:18그야말로 단일화에 사활을 걸었다.
05:21이렇게 표현해야 될 것 같은데요.
05:23하지만 단일화 협의 테이블에 앉기까지는 요원해 보입니다.
05:28이준석 후보가 전혀 마음이 없다라고 여러 차례 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05:32그런데 3년 전에 한번 돌아보면 가능성이 아직도 있구나라고 여기실 수도 있어요.
05:393년 전에도 안철수 후보와 윤석열 후보 간의 단일화 과정에서 진안한 과정이 있었습니다.
05:47안철수 후보가 진짜 안 할 것 같이 했어요.
05:50그때 당시에.
05:50그리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자각론이 굉장히 목소리가 커졌고요.
05:55그런데 갤럽에, 한국 갤럽에 그러니까 투표일 2주 전 여론조사를 보면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1%포인트 차이였고 이재명 후보가 앞서 있었어요.
06:07당시에.
06:07그런데 그 당시는 안철수 후보가 12%를 갖고 있었고요.
06:12어떻게 됐습니까?
06:13뒤집어졌어요.
06:14안철수 후보의 6일 전 단일화로.
06:16이 말씀은 왜 드리냐 하면 14대부터 20대까지의 대통령 선거에서 2주 전 여론조사가 뒤집어진 건 그것밖에 없어요.
06:25그러니까 지난번 3년 전에 20대 대통령.
06:28그러니까 당연히 국민의힘에서는 뒤집으려면 이준석 후보를 단일화해야 한다는 게 아예 상수가 돼버렸고.
06:36이준석 후보가 지금 굉장히 거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는 여지가 아직도 많다.
06:43이준석 후보에 대해서 짧게 한 말씀만 드리면 10%가 확실한지는 아직 모르는 거예요.
06:4910%도 오른 지 얼마 안 됐거든요.
06:51그런데 그 불안함을 딛고 단단히 해서 앞으로 개혁신당을 계속 가져가면서 주도를 할 거냐.
06:58정계 개편에 주도를 할 거냐.
07:00아니면 확실하게 이 당에 원래 있는 안티 이준석의 그 층들에게 나는 단일화까지 다 했다라는 걸 보이면서 정계 개편에서 주도권을 잡느냐.
07:10그 차이거든요.
07:11저는 후자를 택할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07:16의견은 많이 다양하게 있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단일화는 이제 힘이 많이 빠진 게 아니냐.
07:24이런 분석들을 또 내놓고 있는 상황이죠.
07:27그런 상황에서 또 단일화의 불신은 여전히 남아있다라고 이렇게 설명을 하고 예측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07:33국민의힘의 단일화 총력전 양상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또 직접 이 부분을 언급하면서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07:46내란 단일화를 할 거라고 예측합니다.
07:50더군다나 큰 미끼도 있는 것 같아요.
07:52당권을 준다든지 이길 경우에 총리 뭐 이런 얘기들도 있었다는 설도 있어요.
07:59뭐 저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8:02그런 걸로 보면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고 또 여러 가지 측면들 보면 색깔이 거의 비슷해요.
08:09그리고 우리는 당연히 단일화 될 것에 대비해서 대비하고 있습니다.
08:15그게 얼마나 시너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치적 이해관계를 따져보면 단일화하는 게 그 두 쌍방에 모두 도움되는 것이어서
08:22단일화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거의 확실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8:29들으신 것처럼 이재명 후보는 오히려 김문수,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를 확신한다까지 얘기를 하면서
08:35그러면서 또 한편으로는 내란 세력의 연합 단일화다라고 규정을 했습니다.
08:41그러면서 영향력도 평가 절하하고 나섰습니다.
08:45그만큼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보수 단일화가 가져올 변수, 파급력을 신경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는 것 같아요.
08:54저렇게 먼저 언급하고 나서는 걸 보면요.
08:56맞습니다. 사실상 단일화라고 명칭은 합니다만 이준석 후보한테 후보 사퇴하라는 거 아닙니까?
09:02그러면 그 반대급보로 지금 이준석 캠프에서 뭐라고 나오고 있습니까?
09:06나에게 당권을 주겠다고 했다.
09:08그리고 정치적 이해관계.
09:10이거는 이 단일화는요.
09:11국민들은 국민의힘의 체질 개선하라고 명령을 내렸는데 화장고 치고 그냥 나오겠다는 겁니다.
09:16어떻게 보면 모렴치한 측면이 있죠.
09:19한덕수 전 총리와의 단일화, 처절하게 실패했고 또 단일화를 이야기한다.
09:23저는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만 개혁신당이 서 있는 지금 객관적인 정치 지형.
09:29지금 당장 지방선거 대선 끝나고는 치러야 됩니다.
09:32전국 단위 선거에 후보 낼 수 있을까요?
09:34딱 의석수 3명 있습니다.
09:36그중에 2명은 비례대표 의석수고요.
09:39전국 단위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직력이 필요합니까?
09:42어떤 정치 세력이 필요합니까?
09:44본인이 원래 몸담았던 국민의힘과 유기적으로 결합하기가 쉬운 거죠.
09:48지금은 탄핵에 나는 찬성했다.
09:50개혐에 반대한다고 합니다만 정치적 이해관계의 당리당략으로 보면 또 조우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09:56그렇기 때문에 이런 국민을 얕잡아 보는 단일화에 대해서는 저는 국민들이 심판 내리를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02그런데요.
10:06이 와중에 원팀 구성이 정말 아쉬운 국민의힘 입장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10:15이준석 후보를 향한 투표는 사표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다라는 글을 올린 겁니다.
10:23정치권에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10:27홍준표 전 시장께서 시점을 멀리 미래를 보면 투자일 수 있고 현재 시점을 보면 그게 또 어떤 결과를 가지고 있느냐 저보다 더 잘 아실 것으로 봅니다.
10:39홍준표 전 시장께서 당에 대해서 많은 상처가 있고 그것이 잘 아물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10:47이준석 후보라든지 저희 군민수 후보라든지 가능성이 같기 때문에 이 큰 틀에서의 정치를 권력을 뽑아내는 데 있어서 홍준표 전 시장도 역할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하고
10:56저는 정치적 정려 차원으로 해석을 합니다.
11:01홍 시장의 보수 대통합 그다음에 보수 단일화에 기반으로 한 김문수 후보의 흔들림 없는 지지
11:08이것은 대남이 없다 이렇게 봅니다.
11:10보수 단일화에도 방점을 두고 선제적으로 이준석 달래기 아니겠다 저는 이렇게도 보고 있습니다.
11:19액면 그대로 보면 이준석 후보를 적극 지지하는 거로 읽히는데
11:24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또 다양하게 또 애써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11:29대선이 이제 8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은 여전히 당내 통합 원팀 구성에는 좀 어려움을 겪는 게 아니냐
11:37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11:39단일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 국민의힘에서는 이 성토의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11:45이런 상황에서 현장 유세에 직접 나섰던 한동훈 전 대표 이른바 별동대 유세에 나섰었죠.
11:54한 전 대표는 김은수 후보의 이름이 없는 선거복을 입고 유세를 했었는데
12:01이제는 김은수 후보가 이름이 명확하게 적힌 그런 선거복을 입고 다시 등장해서 또 눈길을 끌었습니다.
12:09저는 승리를 위한 단일화는 강력하게 지지하고 찬성합니다.
12:16다만 당권 역 바꿔먹는 음엄한 정치 공작에는 반대합니다.
12:23윤석열 대통령 국우와 절연하고 부정선거 음모론과 극우 우큐러들과 절연한 것을 말씀드리고 있는데
12:29상식적인 메시지 없이 단일화는 쉽지 않을 겁니다. 시너지도 없을 겁니다.
12:35별동대 유세에 나서긴 했지만 정작 유세장에서는 당권 제한 의혹에 대한 성토를 쏟아냈을 뿐
12:46글쎄요 적극적인 김은수 후보 지지가 없어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었는데
12:51그런데 이제는 김은수 후보 이름이 적힌 이 선거복을 입고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12:58이제 도와주기로 한 건가요? 같이 합동 유세도 가능할까요?
13:01그러니까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김문수 후보를 연호하고 김문수라는 이름이 적힌 옷을 입고
13:07그리고 김문수 후보의 손을 잡고 유세를 하지 않으면 결국은 당원과 지지층의 실망이 더욱더 축적이 될 겁니다.
13:14이것은 나중에 한동훈 후보가 지금 현재 사실상은 노리고 있는 당권 투쟁에 있어서 또 불리한 지형일 텐데요.
13:21빨리 그렇게 해야죠.
13:22그런데 지금 한동훈 후보가 여전히 계속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라든지 이런 조건을 거는 것은 지금 대선이 사실상 사전투표를 생각한다면 며칠 안 남은 겁니다.
13:32이런 상황에서 당의 또 다른 분란을 촉발시킬 수 있는 조건을 내거는 것은 지금 현재로서는 그런 타이밍은 아니거든요.
13:39그래서 한동훈 후보가 아마 이런 조건을 내겠지만 결국은 저는 김문수 후보의 손을 잡고 함께 무대에 오르는 그런 모습을 조만간 보시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3:48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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