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황금 연휴를 맞아 전남 완도에서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해양축제가 열렸습니다.
00:06오선열 기자입니다.
00:10해상 가두리 낚시장에 어린 강태공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았습니다.
00:16대나무 낚싯대를 길게 늘어뜨리고 차분히 입지를 기다립니다.
00:21잠시 뒤 묵직한 느낌과 함께 팔뚝만한 우럭과 참돔이 끌려 올라옵니다.
00:30동시에 서너 명이 낚아올릴 정도로 물 반 고기 반입니다.
00:37아이들도 처음 해보는 체험이지만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00:42전복 따기 체험이랑 물고기 먼저 했는데 물고기 계속 잡혀요.
00:49바다에선 전통 노적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00:52소형 목선에 탑승한 참가자들은 힘차게 노를 저으며 결승선을 향해 내달립니다.
00:57옛날에 이런 식으로 노적구나 이런 걸 볼 수가 있어서 너무 재밌었고
01:01우리 같이 온 아이들도 옛날에 노적된 방식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교육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01:09장보고대사의 고장인 전남 완도에서 청정수산물을 알리기 위한 해양축제가 열렸습니다.
01:15올해는 완도 방문회를 맞아 225m 길이 전복김밥 만들기와
01:21음식 경연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습니다.
01:25금년에는 해양치유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서
01:29명사심리에서 면발 걷기와 같은 아주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01:36청정바다의 정치와 이색체험을 즐길 수 있는
01:39완도 장보고 수산물축제는 황금연휴 기간 계속 이어집니다.
01:45YTN호선열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