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석유 최고가격 지정제와 유류세 인하로 물가 충격에 대응하고 있는 정부가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추가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00:08우리나라는 국제 기준으로 석유 208일분이 비축돼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넉 달 분 정도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00:16이승훈 기자입니다.
00:20우리나라 석유 비축 물량은 1월 기준 1억 9천만 배럴입니다.
00:25정부 1억 배럴, 민간 9천만 배럴입니다.
00:29국제에너지기구 IEA 기준 208일을 버틸 수 있는 양으로 지속일수 기준 세계 6위입니다.
00:36여기에 우선 구매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산유국가의 공동 비축 물량 2천만 배럴,
00:42UAE에서 도입하기로 한 600만 배럴이 추가로 확보돼 있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00:47애국 정유사가 가지고 있는 국내 비축기지에 686만 배럴이 있습니다.
00:56이 물량을 저희가 필요에 의해서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인데요.
01:04그 권한을 행사해서 비축 물량을 확보를 한다.
01:08우리나라의 하루 석유 소비량은 내수와 수출 합쳐 평균 280만 배럴입니다.
01:14호르무즈 해업 외에 경로로 들어오는 수입분 등을 감안하면 현재 비축위로 120일 정도 버틸 수 있습니다.
01:21석유화학 쪽에 일절 쓰이지 않는다는 전제는 조금 아예 기준이긴 하지만
01:29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우리가 기준으로는 약간 차이가 있죠.
01:32그래서 그런 기준으로 보면 조금 이제 208일분이냐 얼마냐 이런 게 한 4달 정도로 좀 현실적으로 줄어들죠.
01:40그래서 그런 상황에 대해서 충분하게 다 논의를 했고.
01:44석유 최고 가격 고시와 유류세 인하 등 물가 대책 외에 사태 장기화 대책의 관건은 물량 확보입니다.
01:52장기적으로는 사실 지금 가지고 있는 비축률을 좀 방출을 하는 게 가능할 거고요.
01:59동시에 수요 측면에서 수요 감축에 대한 부분들을 좀 고민을 해야 될 겁니다.
02:05변화에 대한 부분은 중량기적인 과제를 가지고 노력해야 되는 상황이다.
02:11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지 않는 대체 지역 물량 확보는 물론
02:15석유공사 해외 생산분 도입, 원정과 재생에너지 등 대체 에너지원 확대 방안도
02:21함께 검토되고 있습니다.
02:23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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