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SK텔레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가 2천만 명 가까이, 또 유심 교체는 95만 명을 넘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07SKT는 어제 공항에서 교체된 유심 수량은 2만 개가량이라고 밝혔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4오인석 기자, SK텔레콤이 오늘 오전에 밝힌 내용 전해주시죠.
00:19네, SK텔레콤은 최악의 해킹 사고에 따른 보호 조치와 관련해
00:25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가 오늘 중 2천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00:31김희섭 SKTPR센터장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사마타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00:36유심보호서비스는 자동 가입하고 있기에 현재 1,991만 명이 가입했고
00:43오늘을 지나면 2천만 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47SK텔레콤은 로밍과 정지, 해외 출국 고객을 제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00:522일부터 자동 가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0:54우선 가입 대상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입니다.
00:59자동 가입이 완료된 고객에게는 해당 내용을 알리는 문자가 발송됩니다.
01:04김센터장은 유심 교체는 어제까지 95만 6천명이 했고
01:09그렇게 많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적용하려 하고 있다며
01:12공항 로밍센터에 나가 있는 게 많아서 그쪽에 최대한 지원하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19또 유심 교체 예약 신청의 경우 하루에 20만 명 정도 신청하고
01:22현재까지 760만 명 정도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01:27SK텔레콤은 황금 연휴를 맞아 출국 인원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측됐던
01:32어제 공항에서 교체된 유심 수량은 2만 개 가량이라고 확인했습니다.
01:37그러면서 어제에 비해 현재는 원활하게 유심 교체가 진행되고 있다고 적붙였습니다.
01:43김센터장은 유심 교체 여유분과 관련해선 5월 말까지 재고는 500만 개라며
01:50내일부터는 T월드 2,600개 매장이 유심 교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01:57신규 가입 중단 일정과 관련해선 시작 일정은 있지만
02:01끝나는 일정은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며
02:04여러 상황을 보고 정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2:08김센터장은 이번 사태에 따른 집단 소송에 대한 법적 대응과 관련해선
02:13저희가 지켜야 할 임무를 소홀히 했다던가 하는 질책이나 처벌은 당연히 감소할 것이라며
02:20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기에 먼저 말하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2:27지금까지 경제업의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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