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PGA 초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김시우와 임성재 등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우리 선수들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00:10특히 이번 대회는 우리 문화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과 독특한 17번 홀 등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00:18미국 텍사스에서 이경재 기자입니다.
00:2381년 전통의 바이런 넬슨에 CJ가 주최자로 나서 2년째.
00:27관계자들과 선수 모두 대패 준비에 한창입니다.
00:32경기장 적응을 마친 우리 선수들의 시즌 첫 승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00:362년 전 이곳에서 공동 2위, 지난주 RBC 헤리티지에서 3다운드까지 선두를 달린 김시우는
00:42PGA 사무국이 작성한 파워랭킹 2위에 오른 만큼 최근 절정의 샷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00:49김시우는 첫날 현 세계유리 스코트 셰플러, 전 세계유리 조던 스피스와 함께 출발합니다.
00:55우선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항상 크기 때문에
01:03지금 제가 원래 하던 플레이처럼 그냥 자신있게 또 공격적으로 플레이해보면
01:08다음에는 훨씬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1:112주 전 마스터스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임성재와
01:14지난해 이 대표 공동 4위를 차지한 안병훈 역시
01:17유력한 톱10 후보로 꼽히며 후원사 대표에서의 우승 노전에 탄력을 받았습니다.
01:231위 그렇게 우승후보로 높은 순위에 올려놓고 하면
01:28당연히 부담은 되지만 그런 거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01:31저는 1라운드부터 좀 잘 풀어가는 게
01:36한국 선수 3인방의 가장 강력한 대악마는
01:39101주째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미국의 스코트 셰플러입니다.
01:44지난해 7승의 올림픽 금메달로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셰플러는
01:48텍사스에서 자라 11년 전 데뷔한 무대에서
01:51시즌 첫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02:05갤러리들이 다양한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과
02:08우리 고유 문화가 깃들여진 우승 트로피
02:11그리고 홀 전체가 관람석으로 둘러싸인 17번 홀 등도
02:15데뷔를 더 특별하게 만드는 흥행 포인트입니다.
02:19대표의 이름이기도 한 바이런 렐스는
02:211년에 18개 대회에서 우승한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 골퍼입니다.
02:25전설을 담기 위한 치열한 샷 대결은
02:27이곳에서 나흘 동안 펼쳐집니다.
02:30미국 텍사스 맥키니에서 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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