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날,
일우는 선영을 데리고 휴양림을 찾는다
부드러운 산들바람 속,
마침내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일우♥선영!

#신랑수업 #김일우 #박선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가볼까?
00:01가볼까요?
00:02어우, 다정해.
00:04야, 여기도 이렇게 휴양림이 있구나.
00:07아, 너무 예쁘다.
00:10아, 공기 좋다.
00:12바다 공기하고 또 숲 공기하고 또 다르네.
00:15좀 다른데요?
00:16공기 너무 좋겠다.
00:18아, 이게 피턴 시대야.
00:21아, 저렇게 오빠 저렇게 풍력, 풍력 누워있는.
00:34아, 이런 데서 손 딱 잡으셔야 돼요.
00:36이렇게 또 재난이 많아.
00:37제발.
00:38아, 저기는 좀 잡았으면 좋겠다.
00:39아, 진짜 손은 저거.
00:41음.
00:49오빠는 걸을 때 손 같은 거 잘 안 잡아요?
00:52오빠는 걸을 때 손 같은 거 잘 안 잡아요?
00:54손?
00:56뭐야?
00:58궁금해, 빨리.
00:59제발.
01:00나는 안 잡아, 하진 않겠지?
01:02오빠는 걸을 때 손 같은 거 잘 안 잡아요?
01:04자, 여기서.
01:05손?
01:06어?
01:07어?
01:08어?
01:09어?
01:10아, 어떻게 해?
01:11내비셨잖아요.
01:12어떡할 거야, 이제 어떡할 거야.
01:14잡아야지.
01:15빨리 눌러주세요.
01:16이제 어떡할 거야?
01:19뭐야?
01:20손, 손 잡아?
01:23어, 뭐야?
01:24손, 손 잡아?
01:25손을 안 잡아, 저런.
01:26아니지.
01:27아, 아니지.
01:28나이스 손을 날 것 같아.
01:37손을 날 것 같아.
01:40진짜 우는 거야?
01:43왜?
01:452호 서정 커플이 손을 잡습니다.
01:48감동의 우리 그 연애부장.
01:50진짜 미치겠다.
01:52아니 너무 감동이야.
01:54오빠는 걸을 때 손 같은 거 잘 안 잡아요?
01:57손?
01:58응.
01:59손 잡아?
02:00손을 안 잡아 오빠는.
02:02그래도 돼?
02:03왜?
02:12여보 씨 우리가 두 밤을 같이 잡는데 손도 안 잡아.
02:15두 밤을?
02:16그치 두 밤 잡잖아.
02:17그러니까 손 잡자고 안 해서 오빠는.
02:20오빠는 안 해서 인사를 잘하는데 나하고는 안 한다.
02:26왜?
02:27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지금.
02:30그러니까 오죽했으면 절길 하겠냐.
02:32얼마나 답답하면 그러겠어요.
02:35이거를 내버려주면 계속 우리 뽀뽀 같은 거 안 해요 오빠는?
02:39오빠는 허그 같은 거 안 해요?
02:41모두 안 해요?
02:42결국 오빠는 나한테 결혼한다는 얘기도 안 해요.
02:45이게 지금 우리가 빨빨 엉덩을 쳐가지고 빨빨리 달리게 해줘야 돼요.
02:50진짜야.
02:51이거 물어볼 거 아닙니까?
02:53좋다 좋다.
02:57음.
02:58바람 소리 봐.
02:59산바람.
03:00이 바람 소리를 들어봐.
03:09나뭇잎이 흔들리는데.
03:10응.
03:11아우.
03:12어 뭐야.
03:14너무 예뻐요 저거.
03:16바람을 맡는.
03:18응.
03:21아 진짜.
03:22나무하고.
03:23응.
03:24그 나무에 나오는 그 냄새랑.
03:26살짝 그 바람이랑.
03:28너무 좋다 오빠.
03:30바다만 보다 또 이게 선보니까 좋은데.
03:32또 다르지.
03:33이게 또 제주의 매력의 일부분이야.
03:35아 그러네요 오빠.
03:36습길도 있고.
03:37응.
03:38저 손 안 넣었으면 좋겠다.
03:41손에 땀난다.
03:45오빠 땀나.
03:46얼굴도 빨개지고.
03:49아니 이상하게 선영하고는.
03:52왜?
03:53매콤하게 하시게.
03:54그때 그랬잖아요.
03:55제 손을 놓지마.
03:56놓지마 놓지마.
03:57손 풀어도 돼요 일하실 때.
04:01왜.
04:02그래 땀나 따고.
04:04아니야 괜찮아.
04:05하지마 괜찮아.
04:07여보쇼.
04:08여보쇼.
04:09그냥 손바지에 딱 그면 돼.
04:10아우 진짜.
04:11개차래.
04:12아니야 진짜 손 안 났어.
04:13난 땀이 안 나 오빠 잘.
04:14그래?
04:15땀이 없어 진짜로 없어 땀이 없어.
04:18여기 앉을까?
04:19응.
04:20응 너무 좋다.
04:23이거를 이 숲을 누워서 한 번 보자.
04:25아 누워서?
04:26응.
04:27이렇게 하늘을.
04:28하늘을?
04:29응.
04:30이렇게.
04:32오 이쁘다.
04:35우와 하늘이.
04:37야 이런 것도 다른 느낌이네.
04:39어 이거 잠 오겠는데?
04:54햇살은 따스롭고 바람은 솔솔 굴고.
04:57팔베개?
04:58팔베개?
04:59어?
05:00팔베개.
05:01팔베개?
05:02음.
05:03어?
05:04어?
05:05어?
05:06어?
05:07어?
05:08영화봐 이거 영화야 이제.
05:09심장.
05:10어?
05:11보기만 하면 돼.
05:13아 나무 엄청 좋아하네.
05:19하늘을 왜 이렇게 좋아해.
05:23나무만 봐.
05:24여기가 어디 가?
05:25왜.
05:26바람은 우리가 장멋이지.
05:28거기까지는.
05:29거기까지는.
05:30응.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