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 #김일우
선영을 공항으로 데려다주는 일우
선영과 함께 했던 이틀을 떠올리며 못내 아쉬워하는데...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별 직전, 회심의 포옹을 하는 일우!
#신랑수업 #김일우 #박선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카테고리
📺
TV트랜스크립트
00:00제주도에서의 오빠 오 시간에 딱 50분 남은 거네?
00:06아, 제일 속상할 때.
00:09하아...
00:11표정에 진짜 아쉬움이 가득해요.
00:16그래도 보통 어디 가서 이렇게 같이 있으면
00:19아, 그래 하루가 딱 좋아 이러는 생각인데
00:21그래도 오빠는 이틀이 너무 훅 갔어요.
00:23아...
00:25아, 그냥 어? 그냥 편한데? 이 생각이 드네요. 이번 여행은, 네.
00:31형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졌어, 지금.
00:35같이 있으면 좀 불편할 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기후가 있었는데
00:39없어졌다, 그게. 그러면서
00:40살 수도 있겠는데라는 생각에서 발전...
00:44마음 같아선 더 좋은 데도 가고
00:48밖에서 맛있는 것도 좀 먹고 그러고 싶었는데
00:52아, 진짜.
00:57웰컴!
00:59와...
01:03와...
01:07와...
01:12하하하하...
01:17와우
01:31나도 한 군데 딱 찍어놓고 거기를 계속 와따리가따리 해봐야겠다
01:35그러다 보면 뭔가 좋아지겠다
01:37음
01:38그렇지?
01:39강릉을 콕?
01:40하하하하하
01:42강릉을 콕?
01:43하하하하하
01:46적극적이야
01:48와 진짜 대박이다
01:56아이고야
01:58왜그래?
02:00저기 비행기가 뜬다 오빠 계속
02:07갑자기 왜 또 비행기 뜨는 게 보이지?
02:09불빛이 쭉 올라가네요
02:16둘 다 서로 말을 못해 지금
02:18어
02:201호 학생이 얘기하면 그냥 될 거 같은데
02:22남을 거 같은데 그치?
02:23진짜 좋은 거
02:24너무 배려심이 많아서 그래요 1호 학생이
02:26가지 말라고 소리쳐
02:30가지 말라고 말했어
02:32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소리쳐
02:38제발
02:42제발
02:43제발
02:44이게 나와야 되는데 진짜
02:45역시
02:46와
02:47아 이게 나와야 돼
02:48오카리아나로 연습 좀 좀
02:50헤어질 때 계속
02:52주문쳐라
02:54이렇게
02:55이러면 안 가는 걸로
02:56알아서 오빠 안 갈게 이렇게
02:58미운 비행기
03:02늦지 않길 바라는 마음
03:04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03:06아
03:08야속한 공항은
03:10아까워져만 가고
03:12아까워져만 가고
03:14갑시다
03:16내가 들게
03:18응
03:20오빠
03:42오빠
03:44어?
03:46오빠
03:47아쉽지?
03:48그러게
03:50그러게
03:51아니 아쉬울수록
03:53다음에 또
03:54이런 기회가 있겠지
03:55그럼
03:56응
03:57기대가 되셨어?
03:58응
03:59오빠
04:00저기 들어가면 더 아쉬우니까
04:01여기서 헤어지자
04:02오오
04:03알았지?
04:04배려해요 이것도
04:05알았지?
04:06어디 뭐 멀리
04:07떠나는 사람 같은
04:08멀리 떠나는 사람처럼
04:09오빠를 또
04:10제주도에 남기고 가니까
04:11그러니까
04:12그러니까
04:13근데 무슨
04:14미국에서 떠나는 거 같지
04:16진짜
04:18그러니까 뭐 못 볼 사람처럼
04:19뭐 뭐 뭐 뭐
04:20아니 근데 사랑할 때
04:21연애할 때 저러잖아요
04:22진짜 뭐
04:23평생 안 볼 것 같이
04:24내일 볼 건데
04:25한 번
04:29포옹 한 번 하면 안 되나?
04:31그러니까
04:32기다리잖아
04:33기다리잖아 지금
04:34네
04:35오빠 여기서 여기서
04:36어
04:37어?
04:38어
04:39오빠 여기서 여기서
04:40어
04:41어
04:42오빠 여기서 여기서
04:43어
04:44얘를 두고
04:45왜 이렇게
04:46뭐야
04:47아이고
04:48어
04:49어디 gak
04:50아
04:51아니
04:53아니
04:54아니
04:55아니
04:58이게 뭐야 이게
04:59오빠 여기서 여기서
05:00어
05:01얘를 두고
05:02왜 이렇게
05:03아이고
05:04아이고
05:05저거로 또 쳤어
05:06목베개로 얼굴을
05:07아이고.
05:11어렵다, 어려워. 진짜 힘들다.
05:14눈에 맞아서...
05:18나 못 보겠어.
05:19이거 목 베개로 이렇게.
05:21못 보겠어.
05:23갈게, 오빠.
05:24오케이, 조심히 가.
05:25네.
05:262박 3일이 짧았어요.
05:41글쎄, 내가 항상 제주에 왔을 때 즐기던 즐거움 뭐 이런 것들을...
05:49또 선영과 함께 그것을 느끼게 됐다는 생각에 좀 기분이 좋기도 하고
05:57아, 다음에 또 선영과 같이 이런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06:12아, 이거 뭐 사는 것 같던데요?
06:15이렇게 사는 게 부부들의 모습이 아닐까라고 잠시 상상도 해봤고
06:26좋았어요.
06:272박 3일이 좀 짧게 느껴질 정도로 좋았어요.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