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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시작합니다. 오늘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조금 전에 출범했습니다.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김부겸 전 총리, 박용진 전 의원 등 비명계 인사들도 대거 포함됐는데요. 현장 보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선대위, 공식 명칭이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인데요. 오늘 이 과정에 박수현 의원님 많이 참여하셨을 텐데 어느 부분에 방점을 둔 건가요?

[박수현]
방금 선대위 출범식을 마치고 바로 방송국으로 달려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 문제는 국민 분열과 민주주의의 붕괴, 민생의 어려움 이런 것들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들을 당연히 정상으로 돌려놓는 그런 의미를 담은 선대위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전체적으로 통합이라는 데 방점을 두고 있고요.

선대위에 참여한 여러 가지 몇몇 인사들을 보면 그런 것들을 여실히 느낄 수가 있고, 또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이 지금 세리머니를 하면서 경청이라고 했는데 그래서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 이름이면서 실제 그 방법으로 저희가 경청하겠다. 그래서 오늘 후보에게도 경청 노트를 꼬박 채워오라. 그래서 노트도 선물하는 퍼포먼스도 있었고요.

지금 실무급 본부장들을 제외하고 여의도에 아무도 있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방침입니다. 그래서 경청은 어디 가서 하냐. 국민 속에서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경청과 골목입니다. 골목 안으로 들어가라. 그래서 저도 YTN 방송을 위해 나오지 말고 골목 안으로 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여의도에 오지 말고 골목에 가라, 경청 노트를 들고 선대위 관계자들이 다 퍼져 있어라, 이런 것인 것 같은데요.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셨어요?

[권영진]
우선 통합은 시대정신이니까 저는 통합을 키워드로 한 것은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저기 나옵니다마는 YTN 통해서 보면 너무 매머드예요. 저분들이 전대 선대위원장들입니다. 보니까 총괄선대위원장이 7명이고 공동선대위원장이 15명이에요. 그리고 선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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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체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훈 시작합니다.
00:03오늘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어서오세요.
00:08안녕하십니까.
00:11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조금 전에 출범했습니다.
00:16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김부겸 전 총리, 박용진 전 의원 등 비명계 인사들도 대거 포함됐는데요.
00:23현장 보고 오겠습니다.
00:24대한민국의 선거대책위원회
00:54우리 한번 만들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00:57국민의 연봉과 당원의 소망을 따라서
01:01진짜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서 보다 드리겠습니다.
01:06고맙습니다.
01:07드리겠습니다.
01:10착용하신 것 동안 여러분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01:15경청하고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01:29감사합니다.
01:29국민들께서 오랜 기간 동안 어렵게 만들어 오신 경제와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굉장히 분노했습니다.
01:40또 우리의 미래가 굉장히 불안해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01:45이재명 선대위 공식 명칭이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인데요.
01:53오늘 이 과정에 박수현 의원님 많이 참여하셨을 텐데 어느 부분에 방점을 둔 건가요?
01:57방금 선대위 출범식을 마치고 바로 방송으로 달려왔습니다.
02:04전체적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 문제는
02:09국민 분열과 민주주의의 붕괴, 민생의 어려움 이런 것들 아니겠습니까.
02:15이런 것들을 당연히 정상으로 돌려놓는 그런 어떤 의미를 담은 선대위이지 않겠습니까.
02:21그래서 전체적으로 통합이라는 데 방점을 두고 있고요.
02:26선대위에 참여한 여러 가지 몇몇 인사들을 보면 그런 것들을 여실히 느낄 수가 있고
02:31또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이 지금 세리머니를 하면서 경청이라고 했는데
02:37그래서 진짜 대한민국이 선대위 이름이면서 실제 그 방법으로 저희가 경청하겠다.
02:44그래서 오늘 후보에게도 경청 노트를 꼬박 채워오라 그래가지고 노트도 선물하는 퍼포먼스도 있었고요.
02:52지금 실무급 본부장들을 제외하고 여의도에 아무도 있어서는 안 된다.
02:58이것이 방침입니다.
03:00그래서 경청은 어디 가서 하는지 국민 속에서 해야 되잖아요.
03:03그래서 경청과 골목입니다. 골목 안으로 들어가라.
03:07그래서 저도 YTN 방송을 못 나오고 골목 안으로 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03:12저희 출연하셔야 합니다.
03:13알겠습니다.
03:17여의도에 오지 말고 골목에 가라.
03:19경청 노트를 들고 선대위 관계자들이 다 퍼져 있어라.
03:23뭐 이런 것 같은데요.
03:24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셨어요?
03:26우선 통합은 시대정신이니까 저는 통합을 키워드로 한 거 잘했다고 생각해요.
03:32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이제 아까 제가 저기 나옵니다마는
03:37우리 YTN 통해서 보면 너무 매머드해요.
03:40저분들이 전부 선대위원장입니다.
03:42보니까 총괄선대위원장이 7명이고 공동선대위원장이 15명이에요.
03:47그리고 선대위원장급으로 있는 사람들까지 합치면 한 30명이 되는데
03:53그게 뭔가 싶어요.
03:55그리고 보면 너무 올드하지 않아요?
03:58정말 우리가 통합해야 된다 그러면 어떻게 통합해야 되냐 하면
04:02보수진보를 통합해야 되죠.
04:04노사를 통합해야 되죠.
04:06그리고 세대 간 통합을 해야 되죠.
04:08지역 간 통합을 해야 되는데 그 내용이 없어요.
04:12보니까 지금 기업 대표는 없고 노동자 대표는 한국노총 김동연 위원장이 들어가 있어요.
04:19그리고 청년들이 보이질 않아요.
04:22저기에 통합에 보이질 않고.
04:24그리고 보수 쪽 인사를 담았다고 하는데 윤여준 전 장관님하고 또 우리 당에서 오래전에 국회의원 하셨던 두 분이 들어가셨더라고요.
04:37그러니까 윤여준 장관님이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맡았는데 86시거든요.
04:43제가 참 좋아해서 그분에 대한 개인평은 하질 않을게요.
04:47아는데 사실은 2012년도부터는 보수 쪽보다도 진보 쪽에 문재인 선도 캠프에 참여했고
04:58그때 문재인 후보가 떨어질 때입니다.
05:01또 안철수 후보 캠프에 참여했고 안철수 후보도 실패했죠.
05:06그런데 저분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저분의 뜻을 받아들이지 못한 거예요.
05:11그런데 이번에는 모시고 갔으니까 좀 포장용으로만 하시지 말고 말씀 잘 들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 드리고
05:19건 5월 2인기 두 분은 이미 17년 전에 국회 떠난 분들이에요.
05:26그동안 우리 정당을 통해서 뭘 제기를 모색하려다가 다 실패된 분인데
05:31이분들을 모셔간 게 보수하고 통합했다?
05:36저는 건 5월 2인기 모셔간다고 해서 따라갈 사람이 누가 있을까?
05:40그 가족들은 따라갈까?
05:43이런 면에서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라면 저런 모습은 좀 바꿔야 된다.
05:49이러면 짝퉁 대한민국 선대위가 된다.
05:53이런 조언의 말씀을 드리고요.
05:55그다음에 통합을 하려면 우리 사회가 극심하게 분류되어야 하는 건 정치적인 갈등과 분열입니다.
06:01정치적 갈등과 분열입니다.
06:02분열이면 적어도 이재명 대표가 정말 통합으로 가겠다 그러면
06:06국민의힘에 대해서 지금도 아직 내란이 종식되지 않았다.
06:11국민의힘은 내란의 공범이다.
06:13그리고 그 당의 최고위원은 해산해야 된다고까지 얘기합니다.
06:17아니 상대인 국민의힘을 내란 세력의 공범이라고 그리고 해산해야 된다고 하면서 통합이 되겠어요?
06:28저는 거기에 대해서 이제는 우리가 내란을 넘어서 새로운 사회로 가자.
06:35내란 문제는 이제는 과거가 됐다.
06:37이렇게 하면서 상대당을 포용하고 감수할 줄 아는 것부터 가는 것이 국민통합을 위한 지름길이다.
06:45이런 조언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6:47진정한 통합을 논하려면 상대당인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몰지 말아라.
06:52이렇게 지적을 하셨어요?
06:53네. 옳으신 말씀이죠.
06:54저희도 내란정당이라고 자꾸 말하고 싶지 않아요.
06:57그러므로 이 문제는 내란정당의 쉽게 얘기하면 의혹을 받아온 국민의힘의 스스로의 반성과 국민에 대한 사죄가 진심으로 필요해서 스스로 끊어줘야 된다라는 것인데
07:12아직도 그런 부분들이 좀 부족하고 이번에 대통령 후보를 뽑으시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도 보면
07:18탄핵 찬성파와 탄핵 반대파가 서로 나뉘어서 그렇게 대결하고 있는
07:24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그것이 정리가 안 되고 있는 것 아닙니까?
07:29어쨌든 정리되지 않은 역사가 미래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는 우리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7:35어떤 진실에 대한 사실에 대한 정리는 굉장히 중요하다.
07:40그리고 그것에 기인해서 반성과 사과를 하고 책임질 사람은 처벌을 받고
07:45그리고 다시 이렇지 않겠다는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는 것이 이 역사를 정리하는 길이거든요.
07:51그런 측면에서 우리 권 의원님 말씀 충분히 동의하고 저도 그럴 수 있습니다.
07:55그런데 우선 국민의힘에서부터 더 이상 이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08:00국민의힘에서부터 스스로 반성과 사과 정리가 진심으로 되는 것이 먼저 더 노력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08:07그다음에 저희 선대위에 대해서 좋은 말씀 주신 것은 귀귤일만 하고 바로 이렇게 경청하는 자세가
08:14민주당이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08:16박수현 의원님 같은 분들이 계시면 아마 민주당이 국민들로부터 굉장히 박수받고 우려를 덜 할 거예요.
08:25덜 할 건데 지금 사실은 자꾸 우리 내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하는데
08:30그러니까 비상계엄을 했던 대통령은 중대한 헌법과 법률의 위반이라고 해서 파면이 됐습니다.
08:39거기에 종범들, 공범들 다 지금 감옥에 가 있고
08:42그런데 왜 내란이 안 끝났다고 뭐가 내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08:49그런데 이거는 정치적으로 상대방을 계속 고립시키고 몰아가기 위한
08:55우리 당이 비상계엄과 그리고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 사과나 반성이 부족했다면
09:02앞으로 더 해야 됩니다.
09:04그런데 현재에서 탄핵 심판이 나오자마자
09:10우리 당의 비대위원장이 국민들께 바로 승복하고 사과하고 반성한다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09:17아마 그러한 것들이 우리가 탄핵 심판 이후에 엄청난 갈등으로 갈 거라고 우려했던 것들이
09:25그렇게 갈등이 없잖아요.
09:27이런 면에서도 저는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09:31그러면서 자꾸 상대방에 대해서 자꾸 내란이라고 모으는 거는 좀 안 했으면 좋겠다.
09:38진정한 통합을 위해서 상대당을 좀 더 존중해달라는 요청이 있으셨습니다.
09:44국민의힘에서도 12.3 위헌 불법 비상계엄이 민주당 때문에 비롯되었다라고 하는 그런 프레임도
09:54그만하셨으면 좋겠고 그래서 토론할 건 아니니까
09:56다만 지금 우리가 토론하는 이 문제는 결과적으로 6월 3일 조기 대선에서
10:02국민께서 어떻게 보시느냐. 주권자인 국민께서 판단하실 문제이기 때문에
10:06저희들이 서로 이런 말을 참고로 하는 것은 좋지만
10:10국민 보시기에 과연 서로 그런 것들이 준비가 돼 있는가 하는 문제는
10:14결과적으로 국민의 판단의 몫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0:17그런데 선대위 이름을 보면 먹사니즘, 잘사니즘은 알겠는데
10:21편사니즘, 꿈사니즘 위원회도 있어요. 어떤 뜻이죠?
10:24지금 이제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후보 당선, 수락연설에 보면
10:33거기에 세 가지 단어가 없다라고 보수 논객인 정규재 씨가
10:40자기 페이스북에 글을 썼어요.
10:43세 가지가 뭐냐면 타도, 윤석열, 국민의힘이라는 말이 없다.
10:48다시 말해서 뭐냐면 적어도 한 문단쯤은 정말 이 불법 비상계엄을 한 윤석열
10:55이 어떤 그림자를 타도하고 그리고 국민의힘 자꾸 민주당 욕만 하고 그러는데
11:01그러지 마라 라고 이런 정도의 이야기가 있어야 할 텐데
11:04그런 게 없고 대신에 거기에 통합과 희망이라는 단어가 가득 채워져 있다
11:09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11:11그런 어떤 희망을 채워가는 그런 방법 중에 여러 가지가
11:16저희가 우선 먹사니즘이라고 하는 작은 어떤 좁은 의미의 그런 경제의 용어에서 시작해서
11:23먹고 사는 문제뿐만이 아니라 사람의 행복을 충족시키는 조건에는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11:29그 처음에 시작한 먹사니즘이라고 하는 가장 좁은 의미의 경제에서부터
11:33인간의 삶을 충족시키는 여러 가지로 지금 확대되어 가는 그런 것입니다.
11:39그런 어떤 이름들이 상징적으로 붙여진 것이죠.
11:42꿈사니즘, 편사니즘의 의미까지 짚어봤습니다.
11:45그런가 하면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최종심, 3심 선고 날짜가 내일로 잡혔습니다.
11:51TV 생중계까지 허용된 상황인데요.
11:54이재명 후보에 이어서 정치권 반응 듣고 대담 이어가죠.
12:00대법원 선고, 의미적으로 빠르다는 평가 있거든요.
12:0420...
12:05법대로 하겠지요.
12:07만약에 유죄라면 대법원이 적극적으로 대선 개입한다고 해서
12:15사법부로서는 굉장히 비극적인 사태를 일부러 만드는 거잖아요.
12:21검찰의 상고를 받아들여서 만약에 유죄의 취지로 항소심을 다시 번복하고
12:27파괴완송을 한다 그러면 대선 개입이라는 여론에 직면할 것 같고요.
12:33그런데 이렇게 신속한 결론을 미리 예고한 것은 저는 무죄라고 봅니다.
12:41피고인이 유력한 대선 후보라고 해서 법 적용의 예외를 주장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12:51더구나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사람이라면
12:54대선 전에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13:01대법원은 흔들림 없이 정치적 고려 없이 오로지 법과 양심에 따라서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13:11이재명 후보는 어제 다른 재판에 있었던 상황에서 아마 이 소식을 들었을 것 같은데
13:18상당히 이례적으로 빠르게 대법원 선고가 일어나는 건데 법대로 하겠지요.
13:23이재명 후보의 말 어떤 의미라고 보세요?
13:25이재명 후보가 검찰에 대해서는 그동안 굉장히 강하게 얘기했지만
13:30법원에 대해서는 굉장히 절제하고 조심하고 때로는 극찬하고 했기 때문에
13:35아마 이 부분들도 대법원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
13:39그렇게 짤막하게 추가적인 반응을 안 냈다고 보고요.
13:43저는 이와 관련해서는 지금 그동안 우리 사회가 사법부에 대한 신뢰 위기라고 할 정도로
13:50법에 있는 것들을 판사들이 안 지킨다는 말이 많았잖아요.
13:55선거법은 공직선거법에 633 해서 1개월 만에 판결을 하도록 돼 있는데
14:01그동안 그걸 못했단 말이에요.
14:03어떤 사람들은 선거법 위반하고도 임기를 다 채운 사람들도 있었어요.
14:07그래서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14:11이번에 아마 조희대 대법원은 한번 작심하고 이 부분들을 해야 되겠다라고 한 것 같아요.
14:18한 것 같고 아마 그렇게 된 배경에는 또 어떤 면에서 보면
14:23지금 이걸 여기서 대법원에 대해서 선고를 안 하고 대선으로 갈 경우에는
14:29이게 대선 결과와 관련해서 또 법에 논란이 생길 거기 때문에
14:35이번에는 그런 거라고 보고요.
14:37그러나 저는 저 결과가 어떻게 나올 거냐에 대해서는
14:41정치권이 대법원의 결정에 대해서 속단하거나
14:46또 자기 희망상을 가지고 압박할 일은 아니다라고 봅니다.
14:52보고 저는 우리 지지층들이나 또 혹시나 하고 기대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14:58저는 그 기대를 버렸으면 좋겠다.
15:00어찌 보면 크게 보면 세 가지 결론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15:05상고에서 기각해서 완전히 무죄를 확정하는 게 있을 수 있고
15:10그다음에 유죄 취지로 파기 한 송 하는 게 있고
15:14그다음에 이제 자판하는 거죠.
15:16파기 자판해서 유죄를 인정하는 건데
15:19차기 자판에서 유죄를 100만 원 이상을 선고를 하게 되면
15:24피선고권 자체가 박탈되기 때문에
15:27저는 그런 결정에 대한 기대는 안 하는 게 좋다라고 봅니다.
15:31그런데 앞에 두 가지 가능성은 있습니다.
15:34상고 기각해서 완전히 무죄로 주든지
15:37그다음에 파기 한 송 유죄 취재
15:39이거는 이재명 후보의 피선거권을 박탈하지 않기 때문에
15:45대선이 진행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15:48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15:52피선거권을 박탈하는 사법 리스크로부터는 자유로워지는 거예요.
15:56다만 파기 한 송 유죄 취재의 파기 한 송이 될 경우에는
16:00정치적 판단은 국민들이 하실 겁니다.
16:03다시 이심법원으로 가서 또 거기서 판단을 해야 하니까요.
16:05그렇습니다.
16:06사실 조희대 대법원장이 6.34 원칙을 강조했지만
16:096.34 원칙을 지키더라도 6월 26일까지만 나면 되는 거였는데요.
16:145월 1일이라면 사실 한 달 넘게 빨리 선고한다 이렇게 볼 수가 있잖아요.
16:18민주당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나요?
16:21저희들이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자세히 말씀드리는 것보다는
16:25저희들이 짚을 수 있는 모든 부분은 존경하는 권영진 의원님께 다 말씀을 해주셨어요.
16:30그래서 중복이 될까 봐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는 게 좋겠고
16:34다만 이재명 후보도 법정을 나오면서 법대로 하겠죠? 라고 이렇게 입장을 이야기했고
16:41조승래 수석 대변인의 입장도 법원이 법과 양심에 따라서
16:47국민의힘의 수석 대변인의 아까 들었던 논평대로 그렇게 하실 거라 믿는다.
16:53그 정도 입장만 저희가 짧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맞겠습니다.
16:56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예측을 좀 더 짚어봤습니다.
17:00그런가 하면 아직 경선이 진행 중인 국민의힘에서는 오늘 밤에 마지막 토론이 진행됩니다.
17:05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 오늘 토론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17:09영상 보고 오시죠.
17:11후보자 성명은 가나다 순두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7:20김문수 한동훈
17:22저와 같이 마지막 경선을 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7:27저랑 좀 비슷한 명이 있으십니다.
17:29속의 말을 못 감추시더라고요.
17:32저는 정말 두 사람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후배와 선배가
17:37제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후배가 아닌 지는 몇 년 됐잖아요.
17:48국민의 민생을 돌보는 문제
17:50지금 목전에 다가와 있는 관세전쟁 문제
17:53서민의 삶이 팍팍해지고 있는 이 현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17:57김문수 후보님의 과거 전과 같은 걸 얘기한 적이 있어요.
18:01괜히 그랬다는 생각합니다.
18:02죄송하다는 말씀은 다시 한 번 드립니다.
18:10아니라 필요성은 다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18:13극당해서 경선을 빨리 하는 게 어떠냐.
18:16마지막 두 명에 이렇게 끼어들어서 경선을 한다?
18:19그거 효율적이지는 않지 않겠습니까?
18:21결국 예상대로 반탄 찬탄을 대표하는 두 주자가 오늘 겨루게 됐습니다.
18:34오늘 토론회는 어떻게 예상하세요?
18:36오늘 토론회 좀 잘 됐으면 좋겠어요.
18:38지난번 4인 토론까지는 제가 볼 때는 대선 주자급의 격에 맞는 토론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18:46저한테 우리 지지층들이나 당원들도 너무 아쉽게 다들 얘기하더라고요.
18:53어떻게 보면 이제는 대통령 선거는 미래로 가는 문을 여는 선거입니다.
18:59그런 미래의 모습을 보여줘야죠.
19:01그리고 다 우리 후보들마다 많은 경력과 국가 경력 능력을 다 공부하고 훈련된 사람들입니다.
19:08그런데 지나치게 탄핵 찬반 책임론 여기에 과거에 매여서 후보다운 후보로서의 비전을 못 보여줬다고 솔직히 시인합니다.
19:23그래서 오늘 같은 경우는 정말 미래 산업과 청년들의 문제 그리고 우리 개헌과 국가 균형 발전의 문제 또 통상 대미 통상 외교와 또 우리 경제 위기 극복의 문제를 가지고 좀 이렇게 토론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바람을 전하고요.
19:43아무래도 탄핵과 관련돼서는 얘기가 안 나올 수는 없을 거예요.
19:49그러나 이건 좀 짧게 끝냈으면 좋겠다.
19:52그리고 또 하나 이 쟁점은 아마 한덕수 국무총리가 출마할 경우에 단일화를 어떻게 할 거냐.
20:00쟁점이 되겠죠.
20:01그런 쟁점을 가지고 좀 이렇게 좀 멋있게 재미있고 품격 있게 그런 토론이 됐으면 좋겠다.
20:09그렇게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20:10멋있고 품격 있는 토론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하셨는데 그렇지 않아도 오늘 김문수 캠프 측에서도 이제 탄핵 책임론 얘기하지 않겠다라고 얘기했고
20:19한동훈 후보도 과거에 김문수 후보의 전과에 대해 얘기한 걸 후회한다.
20:23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했어요.
20:25어떻게 예상하세요?
20:26그러니까 전과 문제야 알아서 사실 문제고요.
20:30다만 탄핵 찬반 여부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본인들이 그만두자고 해서 그만둘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요.
20:36이 불행한 역사를 어떻게 정리하느냐 문제는 국가적인 문제이고 온 국민의 문제입니다.
20:44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반드시 국민들에게 평가를 받기 위해서도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는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야 되고
20:52또 그렇게 하는 것이 각 두 후보의 개인적 운명만이 아니라 국민의힘의 운명도 결정하게 될 요소다.
20:59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21:00그래서 길게 토론할 문제가 아니에요.
21:03이 문제는 그냥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국민들이라면 불법 비상계엄 잘못된 것이고
21:10그 우현에 따라서 탄핵이 되는 것은 당연한 상식인데
21:14이 탄핵을 가지고 찬반으로 나뉘어 있다는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거잖아요.
21:18아주 1분 안에 딱 그 찬반은 탄핵 해야 한다.
21:24잘 됐다라고 이렇게 1분 안에 정리하고
21:27국민의힘이 더 이상 민주당으로부터 내란 옹호 정당이라는 오명을 공격을 받지 않도록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21:34이렇게 말씀드립니다.
21:35두 분의 바람대로 오늘 토론이 품격 있게 진행됐으면 좋겠는데
21:39토론은 품격 있게 진행하되 SNS에서는 이런 경쟁이 있었습니다.
21:44보고 오시죠.
21:48네, 때아닌 턱걸이 대결입니다.
21:52두 사람 모두 턱걸이를 언급하며 자신의 체력을 과시했기 때문인데요.
21:57자세히 들어볼까요?
22:00저하고 그러면 턱걸이 시합을 한번 해보자.
22:03후보 전부 나와서 턱걸이 많이 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보자.
22:09어디에 가나 저는 턱걸이 이렇게 하는 거 있잖아요.
22:12그거 사놓고 운동하는 편이에요.
22:13턱걸이 같은 거는 자주 하죠.
22:15턱걸이 많이 합니다.
22:16저는 30개 할걸요?
22:176.100.
22:22김문수 후보가 1951년생이고요.
22:25한동훈 후보가 1973년생.
22:27결국 경선 후보 중에서 최고령과 최저령이 경쟁하게 된 건데요.
22:33그래서 아무래도 고령 리스크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로 보이죠?
22:36저 대단한 거예요.
22:37대단한 거예요.
22:38저 턱걸이 하나도 한 번도 못해요.
22:40그러세요?
22:41턱걸이 한 번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22:45그런데 아마 그만큼 김문수 후보가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했다는 거거든요.
22:50저 꾸준히 젊어서부터 계속하지 않으면 저렇게 못합니다.
22:55저렇게 못하는 거고.
22:56그리고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굉장히 깨끗한 사람이에요.
23:00지금도 24평짜리 집에 산단 말이에요.
23:02그런 면에서는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그리고 도덕성 면에서는 그냥 흠결이 없는 그런 후보다 이렇게 봅니다.
23:13한동훈 후보는 사실은 다 코스로 지금 떠오르고 있고 굉장히 역동적이잖아요.
23:19역동적이기 때문에 아마 오늘 두 분의 토론은 신구, 경륜과 그리고 폐기 이런 아주 볼만한 대결 구도가 될 거고
23:31또 두 분들이 그렇게 지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기 때문에 한 번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23:371951년생의 경륜과 1973년생의 폐기를 기대해 본다고 하셨는데요.
23:43이런 턱걸이 논쟁에 대해서 민주당의 일부 의원들은 좀 비아냥거리기도 하더라고요.
23:47어떻게 보셨어요?
23:48그렇게까지 하실 건 없고요.
23:51키노피 구두에서 한덕수까지로 일관됐던 지난 국민의힘의 경선 과정에 비하면
23:56차라리 턱걸이 대결이 훨씬 더 깨끗하고 신박하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24:01그런 대선에서 국민들 보시기에 저런 볼만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국민을 섬기는 일입니다.
24:08꼭 어떤 이념이나 가치 이런 걸 놓고 정책을 놓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24:15저런 것도 중요한 거라고 생각하고요.
24:19우리 권영진 의원님께서 조금 전에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를 비교하는 양을
24:24제가 객관적으로 딱 보니까 김문수 후보 쪽이 조금 길었습니다.
24:28숙례를 짐작해 볼 수 있는 그런 제목을 예리하게 짚어주셨습니다.
24:35턱걸이 얘기가 나와서 턱걸이는 김문수 후보 정매 특기라서 내가 조금 길게 했는데
24:40한동훈 후보야기도 길게 할 수 있어요.
24:43이렇게 턱걸이 경쟁까지 하고 있는 최후의 2인이 추려졌지만
24:48누가 보수 진영의 최종 후보가 될지는 여전히 안개 속입니다.
24:52이런 가운데 당 지도부 입에서 단일화 경선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24:59들어보시죠.
25:00더 큰 집을 짓기 위해서는
25:04단일화 경선을 할 예정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25:11그 과정을 통해서 좀 더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25:15더 큰 집을 지으면
25:18그것이 결국 선거 승리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5:24우리랑 후보가 된 사람이 한동훈 총리하고 경쟁에서 누가 이길지 모르는 겁니다.
25:30그건 아주 극정적인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25:35그래서 더 국민의 관심을 많이 띌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5:40저는 후보가 되면 모든 세력을 아우르기 위해서 뭐든지 할 겁니다.
25:46그렇지만 지금 우리 국민의힘의 경선에 국민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25:52우리가 강해져야 하는 자강해야 하는 이 시점에
25:56당일화 얘기를 미리 한다는 건 적절하지 않아요.
25:59우리 경선의 힘을 빼는 겁니다.
26:03지금 후보가 정해지는 과정에서
26:06이 후보 결정전을 예선으로 만드는 말은 저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6:12한덕수 공총리는 사실 우리 당의 지금 당원도 아니면서
26:17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와 협상을 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26:22우리 스스로 자기 희생적 결단이 있어야 하는데
26:27그걸 미리 이런 방식이 좋다 저런 방식이 좋다고
26:30백화점 형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26:32아니라를 어렵게 만들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26:35당원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경선이 진행 중인 당원들을
26:40모욕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6:43그래서 주위에서 먼저 이런 방식을 짜놓고
26:45이 방식으로 들어오라고 하면
26:48그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26:54당 지도부가 더 큰 집을 언급하면서
26:58단일화에 보다 명확한 입장을 내놨는데요.
27:00한동훈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는
27:03나중에 단일화하는 것은 좋다.
27:05하지만 지금 이렇게 당 지도부가 나서는 건 좀 아니지 않냐.
27:08부적절하다는 표현을 썼어요.
27:11그러니까 우리 당 지도부는
27:13우리 당원들과 우리 지지층들의 생각을 좀 대변하는 거죠.
27:17지금 여론조사를 쭉 보면
27:18이재명 후보는 정말 강하거든요.
27:21우리 후보 누구를 시뮬레이션으로 해도
27:24큰 차이를 지잖아요.
27:26그러면 과연 이 후보들 중에
27:28우리가 자력 갱생해서 이길 수 있느냐.
27:33그 반면에 이재명 후보의 약점은
27:36또 이재명은 안 된다라는 여론도 굉장히 강하거든요.
27:40그러면 이재명에 반대하고 이재명은 안 된다라고 하는
27:44그러한 정치 세력들과 국민들을 모아야 이길 수 있다.
27:48이런 것들을 당 지도부는 고민할 수밖에 없고
27:51후보들 입장에서는 그런 거예요.
27:53우리가 열심히 하는데
27:55내가 이 경선을 통해서
27:56내가 더 경쟁력이 있어서
27:58내가 나가면 이기는데
28:00왜 자꾸 다른 얘기하느냐.
28:02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 거죠.
28:04경선이 끝나기도 전에
28:06이렇게 한덕수 대행과의 단일화 얘기하는 건
28:08패배주의 아니냐.
28:09이런 지적을 하더라고요.
28:10그런데 당 지도부는 그렇게 얘기할 수는 있어요.
28:14있지만 사실은 패배주의라기보다도
28:18어차피 지금 국민들과
28:20그다음에 우리 당원들은
28:22앞으로 빅텐트를 쳐야 된다는 요구가 많거든요.
28:26경선 전략인데 과연 우리 당원들과 국민들이
28:30김문수 후보는 굉장히 적극적이에요.
28:34단일화와 그리고 빅텐트에 대해서 굉장히 적극적이고
28:37한동훈 후보는 그걸 거부하지, 부정하지는 않지만
28:40소극적이에요.
28:41우선은 우리 경선부터 잘 치려놓고 보자라는 거거든요.
28:45이게 경선 전략으로 누가 더 좋을지
28:48이 부분들이 사실은 이번 마지막 파이널 라운드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28:53우리 국민들과 우리 지지층들과 당원들이 어느 쪽 손을 들어줄지
28:59누구로 가면 빅텐트를 만들어서
29:02이재명 후보에 대항하는 큰 반, 큰 집을 만들 수 있는 데 유리할지
29:09아니면 자력으로 정말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할지
29:13이 선택지가 아마 파이널 라운드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거다.
29:19이렇게 봅니다.
29:20말씀하신 것처럼 김문수 후보 측은 매우 적극적이었거든요.
29:24한덕수든 김덕수든 을지문덕으로 단일화해야 한다.
29:27이런 얘기를 하면서 단일화 이슈를 선점했는데
29:29오늘 김재원 의원, 그러니까 김문수 후보 측이죠.
29:33인터뷰를 들어보면 조금 온도가 달라진 것 같아요.
29:36국민의힘 후보가 우선이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29:38김재원 의원이랑 친하시잖아요.
29:40그러니까 지금까지 다자구도에서 최종 2인 구도로 오기까지
29:46굉장히 당심이 중요했을 겁니다.
29:48그렇기 때문에 탄핵에 반대하는 입장을 선명하게 내오다가
29:53그 입장도 서서히 흐려지지 않습니까?
29:57이 한덕수 영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30:01다자구도일 때 당원들의 선명한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30:05그런 것들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했죠.
30:07홍준표 후보가 왜 탈락했는가를 가만히 생각해보면
30:11한덕수 대행의 영입에 대해서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한 것이
30:15저는 결정적인 요인 중에 하나일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30:19그러나 이미 그 단계는 통과가 된 것입니다.
30:22최종 2인에 들었기 때문에.
30:24그래서 전략이 달라진 것이라고 볼 수 있죠.
30:27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정치권에서는 꾀돌이라고 소문이 나 있잖아요.
30:32제가 볼 땐 별로 꾀스럽지도 않던데.
30:35그런가요?
30:37어쨌든 그런 어떤 상황의 변화가
30:40나름대로 각 캠프의 전략의 변화를 가져왔다 이렇게 보는 것이죠.
30:45그럼 그동안은 김문수 후보 측에서
30:47나중에 한덕수 대행 나오면 후보를 양보해도 좋다 이런 마인드였다가
30:51이제는 그렇지 않고 내가 더 후보가 되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이런 건가요?
30:56양쪽 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30:57저는 당연히 한덕수 만약에 국무총리가 나온다고 하면
31:03그래서 우리 당의 후보랑 다니려고 한다고 할 때
31:06그러면 우리 당의 후보를 꽃감아 태워주려고 나온 건 아닐 거 아니에요.
31:11우리 당의 후보도 마찬가지입니다.
31:12우리 당의 후보도 한덕수 국무총리한테 갖다 바치려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31:18저는 후보가 정해지고 한덕수 국무총리가 출마 선언을 나오고 나면
31:23양쪽의 단일 날 위한 수싸움이 그것도 또 재미있게 진행될 거예요.
31:28그렇게 쉬운 과정 아니라고 봅니다.
31:30아마 여러 가지 긴장도 있을 거고 짧은 기간이지만
31:34우여곡절과 위기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31:37그걸 과연 뛰어넘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죠.
31:40그 단일화 과정 또한 또 국민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예측을 해주셨습니다.
31:46이렇게 정치권의 이목이 한덕수 대행의 일거수 일투족에 쏠리고 있는 가운데
31:51한대행 오늘은 누구를 만났을까요? 영상 보시죠.
31:56오늘 만난 사람은 방한한 존 펠란 미국 해군성 장관입니다.
32:01이 자리에서 한덕수 대행은 한국은 미국 조선업 재건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32:08축적된 신뢰를 기반으로 조선 분야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32:13펠란 장관도 깊은 공감을 표했다고 하는데요.
32:17오늘 이 일정이 대행으로서 마지막 공식 일정이 될까요?
32:22내일 오후에 사퇴하고 모레 대선 출마를 선언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32:27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힌 뒤 국민의힘 최종 대선 주자가 결정되는 5월 3일부터
32:33대선 캠프를 정식으로 가동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2:37캠프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쓰던 여의도 사무실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32:43한대행 행보에 민주당이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32:46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지금 결승전을 치르고 있는 두 국민의힘 후보보다
32:51한덕수 대행의 경쟁력이 높지는 않을 거라고 깎아내렸습니다.
32:55들어보시죠.
32:57여론조사 이렇게 나온 거 보면
33:00지금 한대행을 한덕수를 지금 구세주로 메시야로 보고 있잖아요.
33:08요새 조사해봐야 별로 그렇게 높지도 않고
33:11그 당원들한테서만 그럴 뿐이지.
33:14제가 보기에 오히려 지금 국민의힘에 지금 나온 두 후보 보다도
33:21저는 경쟁력이 더 없을 거라고 저는 그렇게 봐요.
33:24지금 허상을 보고 있는 거예요.
33:28지금 메시아가 오는 걸로 메시아는 대부리 메시아.
33:31한덕수 대행 오늘 오전에 방한한 존 펠란 미국 해군성 장관과 만났습니다.
33:40원래 오늘 사퇴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오다가 이 일정 때문에 미룬 것이다.
33:45이런 분석도 나오더라고요.
33:46그렇습니다.
33:46얼마나 멋집니까?
33:48우리나라의 조선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국익에 대단히 도움이 되는 것 같은
33:55이러한 미국 해군성 장관과의 만남이라고 하는 거.
34:00이거 쉬운 일정이 아니잖아요.
34:01한덕수 대행으로서는 아마 오늘 이 일정을 하면 아마 1%는 지지율이 높아지지 않을까라고 하는
34:08커다란 욕심이 있었을 겁니다.
34:10이것을 그냥 놓고 나올 리는 없죠.
34:12그런데 이 과정을 보면 이미 한덕수 대행은 사실 지금 예상한 대로 나와 사퇴를 하고 나와서 무소속을 한다면
34:21결과적으로 국민의힘 후보가 5월 3일 날 최종 결정이 되고
34:25한덕수 대행은 10일 안에 단일화를 하게 된다면 해야 되기 때문에
34:30겨우 밖에 나와서 일주일 뛰고 그 많은 기간을 거쳐온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하게 되거든요.
34:36이미 특혜를 입어도 너무 특혜를 입은 것이죠.
34:38그리고 그 특혜 기간 중에 뭐냐면 바로 저러한 국가적인 어떤 권위를 이용해서
34:44자신의 사적 권위를 높이려고 하는 그런 얄팍한 정치의 노림수죠.
34:50그러나 그것을 나쁘다고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
34:53국민들께서도 그 속내를 뻔히 아는 것이니까.
34:55그러나 제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국민의힘의 당원 당비를 내고 내가 국민의힘의 주인이고
35:02그래서 우리 당의 가장 중요한 공직 후보인 대통령 후보를 뽑는 이 영광된 권한을 행사하는
35:09이 중요한 행사를 했는데 내가 행사하는 권한이 최종이 아니라고?
35:13그럼 나는 뭐지? 라고 하는 국민의힘 당원들의 당원권 훼손과 그 자괴감에 대한
35:19정당 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이 문제가 저는 한덕수 대행이라는 사람을 데려와서
35:25얼마나 이득을 얻을지 모르겠으나 국민의힘이 그런 당원들의 문제 질문에 봉착하지 않을까.
35:32타산지석이라고 저희도 그걸 생각하겠습니다만
35:35하여튼 지금 당장 그런 문제가 봉착하게 될 거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35:40너무 특혜를 줬고 한덕수 대행에게 당원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다 라고 분석을 하셨습니다.
35:47유인태 전 사무총장이 한대인과 중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하는데
35:51메시아 아니다. 허상이다. 이렇게 평가를 했어요.
35:55그런데 누구에 대한 평가는 또 어느 입장에서 보느냐 달라질 수 있어요.
36:00유인태 선배께서 저렇게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36:03그러나 반대로 정반대로 한덕수는 정말 이 위기를 타개하고
36:09국민을 통합하고 교훈을 통해서 새로운 시대로 열.
36:14그러니까 비상계엄이라는 거는 그런 거 아닙니까.
36:18우리가 헌재에서 판결할 때 비상계엄의 원인은 결과적으로는
36:23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과 그다음에 윤 대통령의 공동 책임이다.
36:28이런 거 아닙니까.
36:30그래서 대통령은 이제 파면이라는 걸로 책임을 물었어요.
36:34그런데 야당과 민주당의 대표인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는 책임을 못 물었잖아요.
36:40그러면 결과적으로 그분에게는 정치적 책임을 국민들이 묻느냐 안 묻느냐.
36:45이런 선거란 말입니다.
36:47이런 선거에서 과연 어떤 후보가 지금과 같이 이렇게 윤석열과 이재명으로 인해서 생겨났던 그동안의 갈등과 분열의 구시대를 극복하고
37:01상생과 화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 적임자인가.
37:05그 적임자는 한덕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37:08많아요.
37:09그런데 그걸 결과적으로는 그 과정을 통해서 정말 다수의 국민들로부터 그런 평가를 받으면 한덕수 후보의 정치길은 성공할 것이고
37:20그렇지 않으면 실패하는 거죠.
37:22하는 거고 그다음에 우리 당과 관련해서는 저는 우리 당의 후보를 정했기 때문에 못한다.
37:29이때까지 우리 모든 대통령 선거에서 각 당의 후보들이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도 안철수 후보하고 단일 날 시도했었고요.
37:38그다음에 지난번에 윤석열 후보도 또 안철수 후보 후보 단일 날 할 때 반드시 내가 된다라고 해서 한 건 아니에요.
37:46질 수도 있어요.
37:47그러나 이기기 위해서 단일 날 하는 거고 저는 그런 부분들은 박수현 의원님께서 우리 당원들 걱정 안 해주셔도
37:55우리 당원들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
37:58저는 그렇게 봅니다.
37:59당원들이 걱정하시기를 바랍니다.
38:01한덕수 대행이 메시아가 될 것인가 허상이 될 것인가 두 분의 의견까지 들어봤습니다.
38:08지금까지 정치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8:14고맙습니다.
38:1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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