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팩스 추구협의회 의장이 해킹사고 이후 유심을 교체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0:1230일 유 대표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연 YTN 등 방송통신분야 청문회의 증인으로 출석해 최태원 회장과 최창원 의장은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으며 유심을 교체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00:24앞서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유 대표에게 최 회장을 비롯한 SK그룹 사장단에 유심 교체 여부를 제출하라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
00:34임원 교체 상황에 대해서는 부사에서 추가로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39이날 과방위 위원들은 유 대표를 포함한 SK그룹 주요 임원이 SK텔레콤 해킹사고 발생 이후 유심을 교체했는지 집중 질의했습니다.
00:47유 대표는 유 대표의 유심 교체 여부를 묻는 최민희 과방위원장에게 교체하지 않았다며 유심보호서비스로 충분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00:57SK텔레콤은 지난 18일 발생한 유심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유심 교체와 동일한 효과가 있는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01:05이날도 유 대표는 유심보호서비스가 유심 교체와 버금가는 수준의 효과가 있다고 판단한다며 고령층 등 기지털 취업층을 위한 유심 교체 예약 신청과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SK텔레콤이 임의적으로 할 수 있도록 방식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3국정원이 전 부처에 유심 교체를 권고한 데 대해서는 권고할 수 있다 생각하지만 유심보호서비스로 일단 대체 가능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1:31또 신규 고객에게는 유심을 제공하면서 유심무상교체를 위해 대기하는 고객에게는 유심을 제한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대리점은 영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이들에게 영업하지 말라고 강제하기는 쉽지 않다면서도 확인해서 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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