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 본선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오늘 본격적으로 닫힐 올립니다.
00:05아직 최종 확정되진 않았지만 흘러나오는 선대위 구성 몇 면을 보면 이재명 후보가 줄곧 강조해온 통합의 방점이 찍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5정인용 기자입니다.
00:19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선출 직후부터 모든 국민의 후보가 되겠다며 통합을 기치로 내걸었습니다.
00:27본선을 이끌 통합 캠프 1호 격으로 진영을 초월해 보수책사 윤여준 전 장관이 가장 먼저 이 후보 입에 오른 게 신호탄이었습니다.
00:57가난한 그분이 좋은 대통령이 되게 하는 노력을 할 수 있습니다.
01:01윤 전 장관은 안보도 중요하지만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이 후보가 경제에도 전문성이 있다며 다행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01:11보수 인사 추가 영입 가능성도 제기되는 가운데 개파를 초월한 인재 영입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01:18지난해 총선에서 이른바 비명행사 논란 끝에 탈락한 박용진 전 의원이 대표적입니다.
01:25이재명 후보가 중도 보수 외연학장에만 쏠리지 않도록 진보 진영을 더 다지겠다는 조력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1:33노무현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친노계인 강금실 전 장관도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고
01:50중요 고비마다 이 후보의 쓴소리를 내 개파색이 였다고 평가받는 우상호 전 의원은 강원 지역을 맡아달라 요청을 받고 수용했습니다.
01:59비명계 유력 인사인 김부겸 전 총리나 경선 경쟁자였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 역시 선거 지원 사격에 나설 걸로 예상됩니다.
02:11유승민계로 경북에서 3선을 한 권호월 전 의원은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도 했는데 대구 경북 지역 유세를 맡을 걸로 보입니다.
02:20민주당과 이재명 후보 측은 진영과 개파를 초월한 대선 캠프로 지지층은 물론 중도 무당층표를 확실하게 끌어모으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02:29지난 0.73%포인트 차 석패를 반명 교사삼아 본선 레이스 초반부터 국민의힘의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는 의도란 해석도 적지 않습니다.
02:39YTN 정인용입니다.
02:40기상캐스터 배혜지
02: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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