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을 앞두고 설전도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00:03민주당은 한덕수 권한대행이 경제 파탄의 장본인이라며
00:06대선 출마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고
00:08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가 통합을 내세운 척
00:11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00:14보도에 김다연 기자입니다.
00:18더불어민주당은 선대위 체제 돌입 전 마지막으로 연 원내 지도부 회의에서
00:23대선 출마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된 한덕수 권한대행을 정조준했습니다.
00:28한대행이 출마한다면 제2의 내란을 획측하는 윤석열의 하수인으로서
00:33국민적 심판에 직면하게 될 거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0:53국민의힘 내 이른바 한덕수 단일화론을 겨냥해서도
00:57국민의힘 후보들이 한덕수와 아이들로 전락한 현실이 한심하다면서
01:01어쩌다 경선이 2부 리그로 전락했느냐는 비아냥도 나왔습니다.
01:05갈수록 더 씁쓸한 블랙코미드로 치닫는 국민의힘 경선은
01:10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01:12멀쩡한 후보 하나 낼 능력이 없다면
01:15차라리 이쯤에서 대선 포기 선언을 하십시오.
01:20국민의힘은 본선 베이스를 본격화한
01:22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행보를 조목조목 비판했습니다.
01:25특히 이승만 초대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등
01:28본격 통합 행보를 시작한 것을 두고
01:31통합 코스프레, 국민 기만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01:40이 후보가 말을 자주 바꿔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주장인데
01:45국민의힘 목리로 반도체 특별법이 처리되지 못했다는
01:48이 후보 발언 또한 거짓말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01:51국민의힘은 반도체 특별법 통과를
01:55누구보다 강력히 주장해 왔습니다.
01:58불공평한 규제의 굴레를 벗어던질 수 있도록
02:02제도 개선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02:05누누이 강조해 왔습니다.
02:08거대 양당의 공방을 보면 이번 대선은
02:11정권 심판론 대 이재명 견제론의 구도로
02:14치러지리란 전망도 나옵니다.
02:16국정운영 비전을 둘러싼 정책 경쟁을 요구하는
02:18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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