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과거 장인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발언을 사과하며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8이승기는 오늘 소속사를 통해 배포한 공식 입장에서 그동안 장인어른에게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위법사항에 대해 파기환송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바 있으나
00:18최근 유사한 위법 행위로 인해 다시 수사기관에 기소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00:23그는 가족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결과를 기다려왔던 저로서는 장인어른의 부정행위에 대해 참담한 신정을 가눌 수 없다고 토로하며
00:32이번 사건으로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었고 저희 부부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00:41과거 발언에 대해서도 사과했습니다.
00:44이승기는 지난해 장인어른과 관련된 사안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경솔하게 발언했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00:51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합당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00:55저의 섣불은 판단으로 고통받으셨을 피해자분들의 심정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01:02앞서 대법원은 지난해 6월 허위 공시로 주가를 조작해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01:08견밀위에 남편 A씨 등의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괴하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01:14A씨는 B사 대표 김 모 씨와 공모해 2014년 10월부터 2016년 2월까지
01:20자신이 이사로 근무한 상장사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풀린 뒤
01:23유상증자로 받는 주식을 매각해 차익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01:281심은 A씨에게 징역 4년에 벌금 25억 원, A씨와 범행을 공모한 김 씨에게도
01:34징역 3년과 벌금 12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01:38반면 2심에서는 두 사람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으나
01:41대법원에서는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01:44이 후에 씨는 이승기가 밝힌 대로 또 다른 위법 행위로
01:47다시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1:51한편 이승기는 견밀의 딸인 배우 이다인과
01:53지난 2023년 결혼해 스하의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01:58지난해 이승기의 소속사는 장인의 문제와 관련해
02:01가족만은 건드리지 말아달라라며
02:03이번 사안은 이승기가 결혼하기 전 일들이며
02:05가족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02: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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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감사합니다.
02:1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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