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343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캐나다 총선.
00:04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00:08등록된 유권자 약 2,800만 명 가운데 이미 730만 명이 사전 투표를 마쳤습니다.
00:15지난 2021년 총선보다 25% 늘어나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겁니다.
00:21투표 열기를 불러일으킨 사람은 다름 아닌 트럼프 미국 대통령입니다.
00:25취임하자마자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라며 동맹국 캐나다를 조롱하더니 관세폭탄까지 던졌기 때문입니다.
00:33선거전에서도 트럼프 정부를 어떻게 상대할 것인지가 최대 화두였습니다.
00:56집권자유당의 마크 카니 총리는 강한 캐나다로 미국에 맞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13제1야당 보수당은 캐나다 경제를 망친 것은 집권 여당이라며 정권 교체를 호소했습니다.
01:20지난 1월 만에도 경제난 여파로 야당이 크게 앞서나갔지만 트럼프 취임 이후 판세가 급변했습니다.
01:40캐나다를 무시하는 트럼프의 행태에 경제 전문가로 등장한 카니 총리가 강력한 대응에 나서 지지율을 역전시켰습니다.
01:48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투표 당일 SNS에 캐나다는 미국과 합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을 또다시 올렸습니다.
01:58답답한 야당 대표는 캐나다 선거에 개입하지 말라고 트럼프에게 경고했습니다.
02:04YTN 이경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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