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오늘 명태균 씨를 서울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00:07명 씨가 서울에서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지난 2월 명태균 씨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한 검찰은 공천개입 관련 사건을 따로 떼 서울로 가져왔습니다.
00:24기존 수사팀 그대로 전담팀을 꾸려 수사를 이어갔는데 구속 수감된 명 씨를 조사하기 위해 수차례 창원으로 출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00:35지난 9일 명 씨가 보석으로 풀려난 직후에도 검찰은 창원지검으로 소환했습니다.
00:42서울중앙지검으로 사건이 이송된 지 두 달여 만에 명태균 씨가 수사팀에 있는 서울로 소환됩니다.
00:48명 씨가 서울에서 조사받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취재진과 만나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등에 대해 어떤 얘기를 할지도 관심입니다.
00:59검찰은 일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루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에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9이와 함께 지난 2022년 치러진 지방선거와 지난해 총선 공천 과정까지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관련 조사가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01:21최근 검찰은 지방선거와 총선 당시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나섰던 김상민 전 검사와 공재광 전 평택시장, 문충훈 환동의 연구원장도 조사했습니다.
01:32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면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소환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김 여사 측은 최근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했습니다.
01:43YTN 김영수입니다.
01:43김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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