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희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00:02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4박정희 노무현 전 대통령을 내세운 대선 후보가 있다면서요?
00:08네, 각각 이재명 후보와 홍준표 후보인데요.
00:12바뀐 거 아닙니까?
00:13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요.
00:15서로 상대 제명의 전직 대통령을 지목한 겁니다.
00:19먼저 이 후보, 오늘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부터 찾았죠.
00:24박정희 전 대통령은 그야말로 독재자입니다.
00:32친일 매국 세력의 아버지.
00:37한국으로 보면 군대화에 공도 있는 거죠.
00:40다 묻어두자, 이런 얘기는 아니겠지.
00:42당장 국판 것은 국민 통합이고.
00:46네, 통합 행보 차원이겠네요.
00:48네, 압도적으로 민주당 대선 후보에 확정이 됐으니
00:51이젠 외연 확장에 나섰다는 분석입니다.
00:54홍준표 후보는 경선 앞두고 노무현 전 대통령 꼽았어요.
00:58맞습니다.
00:58SNS에 이회창 대세론을 극복한 2002년 노무현 당선 스토리를 따라가겠다고 했는데요.
01:05홍 후보, 6년 전엔 노 전 대통령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01:11솔직했던 분이죠.
01:13노무현 저격수라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01:16그분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을 해본 일이 없습니다.
01:21상대 진영 대통령이더라도 인정해주는 모습.
01:25진심이라면 국민 통합엔 도움될 것 같네요.
01:28네, 다음 주에 보겠습니다.
01:31한덕수 대행과 이준석 후보, 같은 학교 출신이라면서요.
01:34네, 둘 다 미국 명문 하버드대 출신이죠.
01:37이준석 후보는 학부 출신, 또 한덕수 대행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땄습니다.
01:43그러다 보니 정치권에선 하버드 동문 연대설이 솔솔 나오고 있는데요.
01:48그 이유, 둘의 남다른 모교사랑 때문입니다.
01:51어서 확인하고 있어요.
01:59하��드님의 학교 출신이 제일 행복해서요.
01:59저는 하버학생 고생 krijgen.
02:01정말?
02:02네.
02:03굳이 거기서 학교 동창을 발견하신 반가움.
02:09샌들 교수님 학교 동창회
02:11창문만 봐도 저는 대학교 시절이 생각나네요.
02:14그때 교수님도 더 젊었고 저도 젊었던 것 같습니다.
02:17화보드의 주심이 알리고 싶을 만도 할 것 같은데
02:23그렇다고 하경 겹친다고 연대를 할까요?
02:26네, 그렇죠. 그래서 홍준표 후보 캠프는요.
02:29이준석 후보와 연대할 후보는 다름 아닌 홍준표 후보라고 치고 나왔습니다.
02:36전혀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하고 우리 권성동 원내대표하고 중앙대 동문이니까
02:41중앙대 연대 가능성, 그거는 전혀 가능성이 없다.
02:44결국 연대는 두 사람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겠죠?
02:47네, 이 후보 측도요. 모교는 모교, 동문과의 연대는 별개라면서 선을 긋더라고요.
02:53결국 한대행도 국민의힘의 아류다. 연대할 생각이 없다고요.
02:59추대 위아라는 곳에서 하버드 나온 한덕수 대행이 대통령감이라고 했는데
03:04다시 하버드 하면 제가 더 많이 떠오르지 않겠습니까?
03:07간접 홍보해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03:09또 한대행 추대론이 반기문 현상과 비슷하다며 성공 가능성을 낮게 봤는데요.
03:16같은 동문이란 인연도 대선 앞에서 무색해지는 것 같죠.
03:21지금까지 열한야랑이었습니다.
03:39감사합니다.
03:40감사합니다.
03:41감사합니다.
03: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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