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선 후보 선출을 위간 호남권 순회 경선 합동연설회가 광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00:071시간쯤 뒤 호남지역 권리당원의 표심이 공개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다현 기자.
00:16광주 군대중컨벤션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00:20먼저 경선 현장 분위기부터 전해주시죠.
00:22조금 전인 오후 3시부터 열띤 분위기 속에서 합동연설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0:30행사장은 푸른 옷을 입은 지지자들로 가득 차 있고요. 반짝이는 응원봉과 후보들의 이름이 덮인 피켓도 눈에 띕니다.
00:37이재명 김경수 후보는 응원봉을 흔들면서 무대 위로 올라섰고 김두현 후보는 기아 타이거즈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의 옛 점퍼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00:47정견 발표에서 김경수 후보는 비상계엄이 선포댁스를 당시 45년 전 광주를 먼저 떠올렸다며
00:535.18 광주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드시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59또 전국에 5개의 또 다른 수도권을 만들어야 한다며
01:025대 메가시티 자치정부에 연간 30조 원 이상의 자율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08지금은 이재명 후보가 연설에 나서고 있습니다.
01:11이 후보는 호남권 메가시티를 구축하고 국립의대를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강조하면서 표심에 구해할 전망입니다.
01:19앞서 이 후보는 호남 없이도 나라 없다는 이순신 장군의 말을 인용해 호남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1:26마지막으로 정견 발표에 나서는 김동연 후보는 당당한 경제 대통령 이미지를 재차 부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01:32특히 서해안 신재생에너지 벨트 구축과 AI와 미래 모빌리티 대기업 완성 등 호남 맞춤형 공약을 역설할 전망입니다.
01:41결과 발표 시점 그리고 향후 일정도 설명해 주시죠.
01:47경선 후보 3명이 정견 발표를 모두 마치고 나면 마지막 인터넷 투표 시간 30분이 주어집니다.
01:57투표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대표에 돌입을 하는데 계획대로라면 오늘 오후 5시 15분쯤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2:05호남 지역 민주당원을 합하면 37만 명도 전체 권리당원 112만 명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2:13지난주 순회 경선을 치른 충청과 영남을 모두 합한 21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 숫자입니다.
02:21지금까지 이재명 후보가 89.56%, 김동연 후보가 5.27%, 김경수 후보는 5.17%의 누적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호남권 투표로 단숨에 지각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평가되는 이유입니다.
02:36득표율만큼이나 투표율로 가능되는 경선 행행 여부도 관심인데 이 후보가 독주했던 지난 전당대회 당시 호남 투표율은 전국 평균 투표율의 절반에 그쳤던 바가 있습니다.
02:49내일이면 마지막 순회 경선지인 수도권과 강원, 제주 권역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도 발표됩니다.
02:54내일 해당 권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함께 경선 결과의 나머지 50%를 차지하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도 반영이 되는데
03:02결선이 없다는 전제로 민주당의 최종 대선 후보도 이때 확정될 예정입니다.
03:08지금까지 민주당 호남권 순회 경선 현장에서 YTN 김다현입니다.
03:12오늘 시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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