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2차 경선에 오른 4강 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00:06실제 경선엔 역선택 방지 조항이 적용되는 만큼 당 지지층과 무당층만을 따로 떼어도 받는데요.
00:13한동훈, 김문수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00:17이어서 임성재 기자입니다.
00:22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선 1차 컷오프를 거쳐 후보 4명이 2차 경선 레이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00:28YTN은 4강에 오른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후보의 한정에 누가 국민의힘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00:39그 결과 한동훈 후보가 19%를 기록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중 1위를 달렸습니다.
00:46뒤이어 홍준표 16%, 김문수 14%, 안철수 후보는 12%를 기록했습니다.
00:53이번엔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을 따로 떼어 살펴봤습니다.
00:582차 경선에서 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고 민주당 등의 지지자를 빼는 이른바 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은 점을 고려해본 겁니다.
01:10이 경우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25%로 동류를 기록했고 홍준표, 안철수 후보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01:19자신의 지지 정당이 국민의힘이라고 답한 응답자로도 좁혀봤습니다.
01:23여기서는 김문수 31%, 한동훈 29%를 기록해 오차범위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01:32그 뒤를 홍준표, 안철수 후보 순으로 추격했습니다.
01:36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 이 가운데서도 보수 진영의 전통적인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대구 경북 지역의 민심도 들여다봤습니다.
01:44홍준표 후보가 30% 지지율로 가장 없었고 김문수, 한동훈, 안철수 후보가 뒤를 잇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55이번 조사는 YTN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 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02:04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의 ±3.1%포인트이고 전체 질문지를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02:18YTN 임성재입니다.
02:19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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