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객 여러분, SK텔레콤 대표이사 유영상입니다.
00:07저는 오늘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00:12지난 4월 18일 금요일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해
00:19그간 SK텔레콤을 믿고 이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과
00:25사회에 큰 불평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00:44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오해해야 할 책무가 있는 국가기관통신사업자로서
00:54이번 사고에 대해 저를 비롯한 SK텔레콤 임직원 모두가 깊은 유감과 책임을 느낍니다.
01:05SK텔레콤은 이번 침해 사고 발생 이후
01:10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경찰 등 관계 당국과 함께
01:20사고 원인 분석 및 피해 내용 파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01:28고객분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걱정을 한시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
01:35회사가 보유한 모든 서버와 시스템의 보안상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01:41불법 복제 유심의 인정시도를 차단하는
01:46FDS 시스템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01:52또 다른 사람이 내 유심 정보를 무단으로 복제해
02:00다른 기기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유심보호 서비스를
02:04무료로 운영 제공하고 있습니다.
02:09이 서비스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02:12모든 SK텔레콤 고객분들에게 안내 문자도 발송하고 있습니다.
02:18디지털 취약계층 고객분들께는 고객센터 상담사가
02:25직접 가입 안내 전화를 드리고 있습니다.
02:30가입 절차도 간소화해 고객분들이 보다 빠르고 쉽게
02:36유심보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02:39이와 더불어 SK텔레콤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02:49원하실 경우 유심카드를 무료로 교체해 드리는 조치도 시행하겠습니다.
02:57이는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지만
03:01여전히 불안을 느끼고 계신 고객분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한
03:06추가적인 조치입니다.
03:08이 조치는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28일 월요일부터 시행하겠습니다.
03:17유심은 전국 치월드 매장과 공항 로밍센터에서 교체할 수 있습니다.
03:26일시에 많은 분들이 몰려서 당일 교체가 어려울 경우
03:31해당 매장에 예약 신청을 하시면 순차적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습니다.
03:38이번 사고 이후 유심을 자비로 교체하신 분들에게는 해당 비용을 돌려드리겠습니다.
03:49SKT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의 고객들도 무료로 유심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3:57아울러 앞서 말씀드린 불법 복제 유심 인증 차단 FDS 기술을 지속 강화하겠습니다.
04:09올해는 유심 보호 서비스를 해외로밍 중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겠습니다.
04:17SK텔레콤은 이번 사고로 인한 고객분들의 걱정과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04:242중, 3중의 안전장치를 지속 마련하겠습니다.
04:29이를 위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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