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에서 12.3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후에도
00:04계엄사령부 내에서 육군 이신속대응사단에 대한 출동 준비 논의가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00:10비상계엄 당시 합참계엄과장이었던 권영환 육군대령은
00:14오늘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전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과
00:19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문상우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에 대한 내란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7권 대령은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기획조정실장이었던 이재식 합참 전비태세 검열 차장으로부터
00:35이신속대응사단 출동 지시가 나오면 바로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았느냐는
00:42군검찰 측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며 그 지시가 지난해 12월 4일 새벽
00:47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이후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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