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지도부가 손을 맞잡았지만 합당 반대 선봉에 섰던 비당권파 강득구 최고위원의 모습은 유독 엉거주춤 어색합니다.
00:09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빠르게 치운 이른바 비싹한 게시물이 일파만파 정치권 쟁점으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00:18대통령 뜻은 지방선거 뒤 합당과 통합전당대회라는 명심이 등장한 건데 몰려드는 취재진에게 강득구 의원은 보자진 실수였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00:30안 된 상태에서 잘못 올려진 것을 확인하고 바로 내리라 그랬습니다.
00:36하지만 총리께서 말씀하신 부분과 편차가 있다는 문장이 포함돼 있어 강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보고하려던 걸 SNS에 잘못 올렸다는 의심이 팽배합니다.
00:48당권파도 여론 비판이 나올 수 있는 대목이라며 물밑 불편한 심기를 애써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00:54그간 상대당 문제라며 거리를 뒀던 국민의힘도 이번엔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01:01특별검사 추천부터 당 통합까지 모든 일정을 대통령 의중에 맞게 진행한다며 헌법 제7조 위반, 즉 당무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01:13국민의힘이 여당이었을 때 일어났다면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탄핵해야 된다고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01:21야권은 당무 개입으로 대통령과 총리, 민주당까지 공격하게 했다는 구상입니다.
01:27마침 법려권도 쪼개져 있어 내상이 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1:32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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