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청 본관 건물은 보통 주민들에게 행정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00:07충청북도가 이 공간을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도서관으로 조성해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바꾸고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00:14이성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충북도청 본관 1층 공간이 그림책 도서관으로 꾸며졌습니다.
00:23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한쪽 벽에는 손으로 그린 그림이 전시돼 있습니다.
00:28본관 건물 일부를 어린이 전용 그림책 도서관으로 조성한 겁니다.
00:34천여권의 그림책은 출판사에서 기증받았고 책장과 선반 등 내부 시설은 폐자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제작됐습니다.
00:43벽화 작업은 지역 대학생들이 재능 기부로 참여했습니다.
00:58너무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01충청북도가 1937년 지어진 도청 공간을 그림책 도서관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01:09도의의 청사가 7월 완공되며 지사실 등 도청 본관에 있던 사무실은 모두 옮겨가고
01:143층 건물 전체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됩니다.
01:17내년 1월까지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도서관과 전시관, 휴게시설 등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는 계획입니다.
01:261, 2, 3층은 앞으로 그렇게 바뀔 것이고 또 앞에 있는 잔디광장, 뒤에 있는 잔디 큰광장, 그리고 방카 등등과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문화 복합시설이 될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고요.
01:41충청북도는 청사광장에 이어 본관까지 문화 공간으로 조성되면 청주 구도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49YTN 이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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