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이 성베드로 대성당으로 옮겨졌습니다.
00:06사흘간 일반인 조문이 시작되면서 세계 각지에서 온 신자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3바티칸에서 조수연 특파원입니다.
00:18오전 9시, 성베드로 대성당의 대문이 열리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안치된 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00:25광장에 직결한 수많은 진자들은 숨죽여 지켜봅니다.
00:28성가가 울려 퍼지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운구 행렬이 이어집니다.
00:34대성당 내부로 들어서는 순간 신자들은 차분하게 박수를 치며 고인에 대한 예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00:42운구의식은 교황청 국무처장인 케빈 페렐 추기경 집전으로 1시간일 동안 진행됐습니다.
00:49바티칸 내 교황에 거쳐인 산타마르타 예배당 안에 안치돼 있던 관은 성베드로 대성당 내부로 옮겨진 뒤 대중에 개방됐습니다.
00:58예식이 마무리되고 오전 11시부터는 사흘간의 일반인 조문이 시작됐습니다.
01:15이튿날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마지막 날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조문이 허용됩니다.
01:22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대성당 주변으로 몰리면서 무장경찰을 포함한 보안인력이 사뭄한 경계를 펼쳤습니다.
01:41세계 각국 정상이 참석하는 장례 미사를 앞두고 이곳 성베드로 대성당에는
01:45교황에게 작별 인사를 전하려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51바티칸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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