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군복을 입고 지하철 여성 승객 앞에서 신체 중요 부위를 내놓은 채 활보한 남성을 경찰이 뒤쫓고 있습니다.
00:08대낮에 신분당선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김동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6어제 오후 2시쯤 대학생 A씨는 기각길 지하철 신분당선에 탔다가 봉변을 당했습니다.
00:2220, 30대로 보이는 군복 차림 남성이 의자에 앉은 A씨 앞에 서서 바지 지퍼를 내린 채 서 있었던 겁니다.
00:30그냥 처음에는 지퍼를 닫는 걸 잊으셨나 하고 생각했는데 그 안에 속옷이 아니라 손기가 노출되는 걸 보고
00:39옆에 다른 승객도 앉아 있었지만 남성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00:46계속 보여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약간 티셔츠를 계속 올린다든지
00:52신고를 받은 경찰이 공연 음란 혐의로 수사에 나섰지만 아직 남성 신원과 군인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01:01시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빠른 검거를 당부했습니다.
01:03키 큰 야자수가 시뻘건 불길에 휩싸여 있습니다.
01:12강한 바람에 사방으로 불씨가 흩날리면서 주변 나무들까지 불이 번졌습니다.
01:18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조경용 야자수 59로와 창고 3곳 등이 소실됐습니다.
01:24소방당국은 야자수 주변 전기선이 끊기면서 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1:31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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