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약간 늦긴 했지만은 노란 꽃과 함께 작은 오이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00:46축구장 절반 이하 규모의 연동형 비닐하우스 4동.
00:51농대를 졸업한 임채연 씨는 이곳에서 오이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00:56농약은 사용하지 않고 불가피한 경우에만 친환경 약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01:02놀라운 건 이 큰 규모의 스마트팜을 청년농부 본인이 직접 설계하고 시공했다는 겁니다.
01:11농촌지능청의 표준 설계도를 참고해서 3D 도면 제작에 6개월, 시공에 6개월 합쳐서 1년가량 걸렸습니다.
01:20기간은 오래 걸렸지만 대신 1억 원가량 비용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01:25또한 본인이 직접 시공한 거라서 유지보수도 본인이 알아서 다 처리할 수 있습니다.
01:33스크린이나 이런 것들이 한 번씩 고장나요.
01:35그래가지고 업자를 볼 수 없고 제가 지금 제가 수리하고 있습니다.
01:38스마트팜에는 환경 제어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작물 생육에 가장 좋다는 온도 15도를 맞추고 있습니다.
01:48애초에 토마토를 재배하다 이른바 쓴맛나는 토마토 소동 이후에 오이로 품목을 바꾼 재연 씨.
01:54지금은 연간 1억 2천만 원가량 매출을 올리면서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02:02저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청년 농업 및 안정적 육농 정착을 위해서 스마트 농업 관련 분야로 멘토링 교육과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02:15재연 씨는 올해 안에 상추 수경 재배라는 새로운 방식에도 도전해 볼 요령입니다.
02:20YTN 오정곤입니다.
02:2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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