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충청권 당원 여러분, 충청도민, 대전, 세종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00:13민주당 승리의 기호, 김대중 대통령의 기호, 노무현 대통령의 기호, 기호 2번, 충청의 친구 김경수입니다.
00:29반갑습니다.
00:37실제로 국회에도 제 친구들이, 충청 친구들이 많습니다.
00:46여러분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00:51윤석열이 탄핵되었습니다.
00:55이제 국민들은 4기 민주정부 출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1:03압도적인 대선 승리로 내란을 완전히 종식시키겠다는 각오와
01:09국민과 당원 동지들의 정권교체 열망을 꼭 이뤄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01:16우리는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01:25역대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을 이곳 충청권에서 시작한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34맞습니까?
01:34충청은 이제 지리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중심이자 중앙입니다.
01:52역대 어느 선거든 충청은 승리의 바로 밑이었습니다.
01:58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이랬습니다.
02:04민주주의를 지키고 나라를 지킨 국민들의 모습이 이곳 충청에 모두 추격되어 있습니다.
02:14충청에서 대통령 후보 경선을 시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02:19그렇지 않습니까?
02:24당원 동지 여러분, 윤석열은 파면되었지만 여전히 불안해하시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02:34내란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02:37압도적인 정권교체, 압도적인 대선 승리가 필요합니다.
02:43내란을 완전히 종식시켜야 합니다.
02:46대한민국 사회의 대개혁, 대개조를 해내야만이 완전한 내란 종식이 가능합니다.
02:56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03:00그러려면 민주당 플러스 알파가 필요합니다.
03:05빛의 연대가 빛의 연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03:07빛의 연대로 정권을 교체하고 빛의 연정으로 나와 우리 모두의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03:17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지난 주말 세종시에서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03:26그에 앞서서 우리가 함께 잘 살기 위해서는 수도권 중심 성장이 아니라 균형 발전이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열망이 먼저 있었습니다.
03:40행정수도의 꿈, 이제는 완성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3:47기회가 왔습니다!
03:48내란의 본산인 용산의 대통령실을 단 하루라도 사용했어야 되겠습니까?
03:59이제는 대통령실도 국회도 세종에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04:08국민과 다시 함께 세워질 세정부는 행정수도 완성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04:16반드시 임기 내에, 그것도 가장 빠른 시일 내에 행정수도의 꿈을 완성하겠습니다.
04:28국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04:31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행정수도 이전은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과 불경, 대구, 경북, 오개권역으로 이루어진 5대 메가시티 자치정부의 시작입니다.
04:43서로 다른 매력과 경쟁력으로 전국이 고르게 잘 살자는 것입니다.
04:505대 권역별 메가시티로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04:56나와 우리가 사는 바로 이곳을 새로운 성장축, 또 하나의 수도권으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대개조를 만들겠습니다.
05:045개의 수도권, 5대 권역별 메가시티의 목적은 청년들이 돌아오는 지역, 아이들이 다시 태어나는 지역이 되는 것입니다.
05:18당장 우리 청년들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05:22연간 9만 명의 청년들이 좋은 학교와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납니다.
05:315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05:34벚꽃 피는 순으로 대학은 문을 닫고 일자리는 부족합니다.
05:39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은 기업이 몰려있는 인천과 경기 남부지역의 경계선 위쪽으로 몰려갑니다.
05:46취업 남방 한계선이라고 불립니다.
05:50수도권 집중은 국가적으로도 손해입니다.
05:542021년 수도권의 교통 혼잡으로 인한 손실비용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05:59한 해 동안 무려 39조 3천억 원입니다.
06:04올해 정부 예산의 5.8%가 넘습니다.
06:07청년들이 떠난 고향에는 어르신들만 남았습니다.
06:12소멸의 위협이 바로 눈앞까지 왔습니다.
06:14전국 228개 시군구 중에서 절반이 넘는 130곳이 소멸 위험지역입니다.
06:23이 중에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도 포함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06:28지역이 사라진다는 것은 공동체가 해체되는 것이고 사람들의 삶이 무너지는 일입니다.
06:34대한민국은 충청이 있고 호남과 영남이 있고 수도권도 있고 강원과 제주도 있습니다.
06:41그 모든 지역이 함께 잘 살아야 진짜 강한 나라가 됩니다.
06:47당원 동지 여러분 이곳 충청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06:55충청의 청년 인구는 줄고 있지만 청년 일자리가 있고 적극적인 지원이 있는 아산시나 계룡시는 청년이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07:05이미 진정한 지방자치를 시작했습니다.
07:09지난 연말 충청 관역광역연합 충청권 메가시티가 출범했습니다.
07:16전국에서 하나뿐인 특별지방자치단체입니다.
07:20충청인들은 경쟁보다 협력을 택했고 경계를 넘어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07:28지방 소멸이 현실이 된 이 땅에서 충청권 메가시티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07:35광역교통망을 함께 만들고 산업과 일자리를 공유하고 아산과 계룡처럼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들이 태어나는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07:47여러분 충청권 메가시티 다음 정부가 우리가 이재명 후보와 김동연 후보가 저와 함께 반드시 책임지고 성공시키겠습니다.
08:03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헌법부터 바꾸겠습니다.
08:08자치권도 명문화하겠습니다.
08:11재정과 근안의 자율권도 확대하겠습니다.
08:13대통령과 지방정부의 권력을 지방에 더 나누겠습니다.
08:185대 메가시티에 연간 30조 원 이상의 자율 예산을 지원하겠습니다.
08:23충청의 사회경제 시스템은 스스로 만든 초강력 발전 계획에 따라 완전히 새롭게 전환될 것입니다.
08:31인재가 풍부한 곳에서만 새로운 성장축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08:365대 메가시티, 자치정부가 대학과 연구소, 기업과 함께 저마다의 특성으로 사람을 키우고 다시 사람이 지역을 키우는 선순환을 만들겠습니다.
08:48촘촘한 광력교통망은 충청권 메가시티가 성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08:54충청의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망으로 다닐 수 있게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09:01대전과 창주를 연결하는 충청권 광력급행철도 CTX를 조기에 추진하겠습니다.
09:10진천과 창주공항을 연결하는 수도권 내륙선, 서산과 울진을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행단철도, 충청의 광력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9:22메가시티별로 지역별 산업은행, 지역투자은행을 설립해 지역의 벤처,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집중 투자할 것입니다.
09:33민간 벤처 모펀드를 5년간 50조 원을 조성해 민간투자가 어려운 지역의 벤처펀드에 출자하도록 하겠습니다.
09:42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 이제는 국가투자 시대입니다.
09:46위기의 시대에는 국가가 직접 나서야 합니다. AI와 디지털 전환, 기후경제 선도, 인재양성의 3대축을 중심으로 국가투자를 통해 혁신성장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09:59AI와 디지털을 활용해서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혁신기업이 만들 수 있는, 성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10:08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에너지 전환을 이뤄내고 그 과정에서 연간 50만 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10:17국가투자는 국민투자입니다. 국가가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게 하겠습니다.
10:23존경하는 충청 당원 동지 여러분, 30년 민주당원은 저에게 평생 자부심입니다.
10:31민주당은 헌정사 최초의 정권교체를 이뤄냈습니다.
10:35국민의 정부는 IMF 경제위기를 극복했습니다.
10:39참여정부는 정치개혁과 균형발전을 추진했습니다.
10:43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 상황에서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10:50지금 이 위기 앞에 자랑스러운 민주당은 여러분께서 사기민주정부의 문을 열어주십시오.
10:57저 김경수가 해내겠습니다.
10:59저는 영남민주당으로 지역주의의 백을 넘었습니다.
11:05우리 당을 전국정당으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11:12넘어지고 깨져도 다시 일어서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11:17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 세 번의 민주정부 모두에 참여했습니다.
11:24국민 곁에 민주당 안에 늘 함께했습니다.
11:27노무현의 꿈 행정수도 김경수의 꿈 메가시티 이곳 충청에서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11:36겸손한 권력으로 강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11:44빛의 연대로 나와 우리의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11:48모두가 이기는 경선으로 압도적인 정권교체를 만들겠습니다.
11:54저 김경수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11:56일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12:00여러분 감사합니다.
12:06여러분 감사합니다.
12:08여러분 감사합니다.
12:10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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