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녕하십니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입니다.
00:09국민 여러분 정부와 의학교육계는 지금이 의대교육정상화의 마지막 기회이며
00:15월요일의 양성이 더 이상 중단되어서는 안된다는 절박함과 책임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00:23오늘은 지난 3월 7일 학생복귀와 의대교육정상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00:30그간의 경과를 설명드리고
00:33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조정방향과 향후 의과대학 학사운영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00:43정부는 지난 3월 7일 학생복귀와 의대교육정상화를 위해
00:473월 말까지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로
00:50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2024학년도 입학정원 수준으로 조정한다는 총장님들의 건의를 받아들였습니다.
01:02이후 총장님과 학장님들께서는 의대생 복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셨고
01:08그 결과 학생들은 휴학을 철회하고 복학 절차를 마쳤고
01:14수업참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01:20용기를 내어 다시 교육의 장으로 돌아온 학생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01:26또한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01:30애써주신 각 대학의 총장님, 학장님,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01:38학생 여러분의 복귀에 스승들은 진심으로 기포했고
01:42국민들은 안도하였습니다.
01:46아쉽게도 학생 복귀 수준은 당초 목표에 비해 아직 미진한 것이 사실입니다.
01:52등록은 완료하였으나 수업참여를 망설이고 있는 학생들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01:59그러나 학사일정과 대학입시일정을 고려할 때
02:02이제는 2026학년도 읍과대학 모집인원을 확정하고
02:07교육에 총력을 다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02:12읍과대학을 운영하시는 총장님들과 학장님들께서는
02:16깊은 고심과 논의 끝에 복귀한 학생들이 교육을 충실히 이어가고
02:21추가적인 복귀를 촉진하여 이미 시작된 의대교육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02:272026학년도 읍과대학 모집인원을 정원 전 2024학년도 입학정원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02:37뜻을 모아 정부에 건의해 주셨습니다.
02:42정부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 대학의 교육을 책임지고 계시는
02:47총장님들과 학장님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수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02:532026학년도에 한하여 대학에서 읍과대학 모집인원을
02:592024학년도 입학정원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03:03법량 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03:06이번 발표를 계기로 복귀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03:10추가적인 복귀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03:15나아가 의학교육계와 정부가 그간 쌓아온 신뢰를 더욱 권고히 하여
03:21의대교육을 정상화하고 장기간이 소요되는 의료개혁도
03:26협력하여 잘 풀어나가기를 기대합니다.
03:302026학년도 읍과대학 모집인원이 조정됨에 따라
03:33정원을 기대하셨던 국민 여러분께
03:37의료개혁이 후퇴하는 것이 아닌지 우려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하여
03:41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3:45정부는 국민 여러분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03:50의대정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03:55그러나 의대정원은 양질의 교육을 통해
03:59의료인을 제대로 양성할 때 실현되는 것입니다.
04:03이번에 의대교육을 정상화하여
04:05더 이상 의사양성 시스템이 멈추지 않도록 하는 것이
04:08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04:112026학년도 모집인원은 조정되었지만
04:142027학년도 이후의 입학정원은
04:17보건의료기본법 개정에 따라
04:20수급축의위원회를 중심으로 산정해 나갈 것입니다.
04:24정부는 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04:272024학년도 입학정원 수준으로 조정하고자 하는
04:31의학교육계의 뜻을 존중하여 받아들였습니다.
04:36이제 아직 복귀하지 않은 학생 여러분께서
04:38결단할 철회입니다.
04:41학사 일정과 입시 일정을 고려했을 때
04:45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04:47더 늦기 전에 조속히 학업에 복귀해 주십시오.
04:52여러분은 젊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청춘의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04:57그 기중한 시간을 잃지 마시고 하루빨리 학업으로 돌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05:02우선 학업에 복귀한 후에 의료 정책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내어주십시오.
05:10존경하는 학부모님께도 말씀드립니다.
05:13자녀분들이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05:15부디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십시오.
05:19학생 여러분 수차례 말씀드린 바와 같이
05:23올해는 대학이 학칙에 따라 학사를 운영할 것입니다.
05:29일부 학생들은 학사위원화 조치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는데
05:32다시 한번 명확히 말씀드리면
05:34더 이상 의대생을 위한 특별한 조치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05:38타 단과대학과의 형평성, 대학의 교육 여건을 고려하여
05:43대학은 학칙을 원칙대로 적용할 것입니다.
05:49만약 이번에도 복귀하지 않는다면
05:51대학의 교육 여건에 따라서는
05:54학생 여러분이 복귀를 희망하더라도
05:56원하는 시기에 학교로 돌아오지 못하고
05:59복귀하더라도 원하는 교육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06:04특히 2.4 이후 학번 분리교육의 경우
06:06복귀가 늦어질수록 어려워지고
06:08이런 상황은 수령 과정까지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06:13이러한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됩니다.
06:17결국 학생 여러분이 최대의 피해를 입을 뿐만 아니라
06:20우리나라 의료인력 양성 체계에도 심각한 부담을 야기하여
06:24사회적으로도 큰 비용을 초래하게 됩니다.
06:28예비 의료인으로서 책임감 있는 결정을 하여
06:31조속히 학업에 복귀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06:35학생 여러분이 돌아온다면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06:41대학은 교육 준비를 충실히 하고 있고
06:43정부도 필요한 행제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06:48오늘 발표로서
06:49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에 관한 사회적 논란은 매듭짓고
06:55의료교육의 정상화 시련과
06:57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의료교육에게 힘을 모아 나가기를 바랍니다.
07:03이상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7:05감사합니다.
07:06감사합니다.
07:07감사합니다.
07:08감사합니다.
07:09감사합니다.
07:10감사합니다.
07: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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