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기아의 소형 전기차 SUV인 EV3가
00:05또 세계 올해의 전기차에는 현대차의 캐스퍼 일렉트릭이 선정됐습니다.
00:10현대 자동차는 관세에 대비해서 미국 현지 생산을 늘릴 예정이지만
00:14한국 공장에서의 가동률도 최대한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18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3세계 3대 자동차상으로 꼽히는 세계 올해의 자동차상
00:28미국 뉴욕 오토쇼에서 기아의 소형 전기차 SUV인 EV3가
00:34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00:45현대차 그룹의 세계 올해의 차 수상은 4년 연속으로
00:50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도 세계 올해의 전기차로 선정되며
00:55겹 경사를 맞았습니다.
00:57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에도
01:03자동차 가격에 대폭 인상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08앞으로 제네시스를 조지아주 메타플랜트에서 생산하는 등
01:12미국 현지 생산을 늘리는 동시에
01:14한국 생산도 최대한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18일본 도요타 자동차도 현재 일본과 중국에 만든 전기차 생산 거점을
01:38미국 등 5곳으로 늘려 관세 대응에 나선 상황.
01:43독일 BMW도 미국 공장의 교대 근무를 확대해
01:47현지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01:50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로 시장 환경이 급변하자
01:54자동차 기업들은 가격 정책과 생산 입지는 물론
01:58에너지 방식에 대한 의사 결정의 속도도 점점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02:02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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