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이 속속 각 경선 캠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00:04이른바 캠프 간 세 대결이 한창인데요.
00:07주류였던 친윤 의원들도 흩어지는 분위기입니다.
00:11108명의 현역 의원들 어느 캠프로 얼마나 갔는지 조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캠프 사무실에 온 의원들과 손을 맞잡습니다.
00:25박수영, 엄태영 등 현역 의원 4명이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00:30의원님들 많이 오셔가지고 감사드립니다.
00:33여러분들 다 아시다시피 굉장히 어려운 데는 없고
00:37그제 홍준표 후보 개소식엔 현역 의원 17명이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00:43홍준표 후보 캠프엔 유상범, 김대식 의원, 나경원 후보 캠프엔 이만희, 김민전 의원 등이 합류했습니다.
00:50주류였던 친윤계 의원들이 곳곳에 분산된 게 눈에 띕니다.
00:55한동훈 후보 캠프엔 조경태 의원 등 탄핵 찬성파를 주축으로 의원 18명이 함께합니다.
01:02물 밑에선 각 캠프별로 현역 의원 영입 경쟁이 치열합니다.
01:07각 캠프는 공개적으로 나서진 못해도 실제 돕는 의원은 수십 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1230분은 조금 넘는 거로 지금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01:17경선 때는 서로가 물 밑에서 좀 해야 되지 않겠느냐.
01:24현역 의원들의 눈치 보기도 치열합니다.
01:27국민의힘 한 의원은 뚜렷한 후보가 나타날 때까지 양다리를 걸치는 의원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32김문수 후보 캠프는 오늘 장동혁, 김미애 의원 참여를 공지했다가 당사자들이 반발해 빠지기도 했습니다.
01:41경선 후보자가 4명까지 좁혀지는 2차 경선 시점에 맞춰 당 의원들의 합종 연행이 본격화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1:48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01:51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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