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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홍석준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후보등록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먼저 국민의힘에서는 총 11명이 출사표를 냈는데 당초에 한 20룡 얘기까지 나왔는데 11명이 최종적으로 냈습니다. 내일 서류심사를 거쳐서 바로 1차 경선 대상을 발표하죠, 홍 의원님.

[홍석준]
그렇습니다. 일단 서류심사를 통해서 1차 경선 대상자를 발표하고 곧이어서 A, B조로 나누어서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일단 100% 역선택 조항이 있는 100% 국민경선을 통해서 본선에 나가는 빅4, 4명이 추려지게 됩니다.


그런데 오세훈, 유승민. 상당히 유력 주자들이 불출마를 선언했거나 아니면 당내 경선 불출마 이렇게 선언을 해서 이게 어떻게 영향이 있을까, 이렇게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홍석준]
두 분이 불출마한 사유는 조금 다른데 유승민 의원 같은 경우는 역선택 방지 조항이 있어서 경선 룰에 불만 제기를 하면서 불출마 선언을 했고. 오세훈 시장이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빅4 4명 안에 들지 않겠나 이렇게 이야기하고 중도 확장성이 가장 있는 후보가 아닌가 평가받아 왔는데 당일날 토요일날 오전에 가장 측근에 있는 분들도 사실은 그 내용을 모른 채 본인이 결정해서 불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아쉽고 흥행에 예상했던 것보다는 조금 안 좋은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일단은 그래도 저희 같은 경우는 워낙 치열하게 지금 현재 토론회에서 많은 공격과 방어가 오고 가면서 또 누가 4명에 갈지 또 그 이후에도 누가 50% 과반이 안 되면 또 최종 결선 투표까지 있기 때문에 갈 때마다 드라마틱한 결과를 통해서 국민들과 언론의 많은 관심은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경선 진출한 사람들 중에서는 1차 검문이 4강 경쟁이 본격화된 셈인데요. 정치권에서는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이 세 예비후보 일단 3강으로 보고 있고 나머지 4강에 들 한 사람 누구로 보시는지 두 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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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지퍼부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00:07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십니까.
00:11후보 등록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00:13먼저 국민의힘에서는 총 11명이 출사표를 냈는데
00:16당초에 한 20명 얘기까지 나왔는데 11명이 최종적으로 냈습니다.
00:22내일 서류 심사를 거쳐서 바로 1차 경선 대상을 발표를 하죠.
00:27홍 의원님.
00:27네, 그렇습니다.
00:29일단 서류 심사를 통해서 1차 경선 대상자를 발표를 하고
00:34곧 이어서 AB조로 나누어서 토론회를 진행을 합니다.
00:39그래서 일단 100% 역선택 조항이 있는 100% 국민 경선을 통해서
00:46본선에 나가는 빅4 4명이 추려지게 됩니다.
00:52그런데 오세훈, 유승민 상당히 유력 주자들이 불출마를 선언했거나
00:57아니면 당내 경선 불출마 선언을 해서 이게 어떻게 영향이 있을까?
01:03궁금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01:06두 분이 불출마한 사유는 조금 다른데
01:08유승민 의원 같은 경우는 역선택 방지 조항이 있어서
01:13경선 룰에 불만 제기를 하면서 불출마 선언을 했고
01:19오세훈 시장이 상당히 의외했습니다.
01:21오세훈 시장은 빅4 4명 안에 들지 않았나 이렇게 이야기하고
01:25또 중도 확장성이 가장 있는 후보가 아닌가 평가를 받아왔는데
01:29당일 날, 토요일 날 오전에 가장 측근에 있는 분들도
01:35사실은 그 내용을 모른 채 본인이 결정해서 불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01:41그래서 상당히 조금 아쉽고 흥행에 조금 예상했던 것보다는
01:46조금 안 좋은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01:50일단은 그래도 저희들 같은 경우는 워낙 치열하게
01:54지금 현재 토론에서 많은 어떤 공격과 방어가 오고 가면서
01:59또 누가 내미에 갈지 또 그 이후에도 누가 50% 과반이 안 되면
02:05또 최종 결선 투표까지 있기 때문에
02:07갈 때마다 어떤 드라마틱한 어떤 그런 결과를 통해서
02:11국민들과 언론이 많은 어떤 관심은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2:14네, 일단 경선 진출한 사람들 중에서는
02:181차 관문인 4강 경쟁이 본격화된 셈인데요.
02:21정치권에서는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이 세 예비 후보
02:25일단 3강으로 보고 있고
02:26나머지 4강에 들 한 사람 누구로 보시는지 두 분께 좀 여쭤볼까요?
02:31그렇죠. 4등이 누가 될지가 지금은 초유의 관심인 것 같고
02:35아직까지는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02:38나경원 후보와 안철수 후보 중에서 누가 4등할 것이냐
02:41이 부분에 있어서 하루하루 박빙으로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2:46이미 오세훈 후보가 드롭되면서 출마 안 하게 되면
02:49오세훈 후보의 표가 어디로 쏠릴 것이냐 했을 때
02:52반사익을 받는 부분이 한동훈 후보
02:55아니면 안철수 후보한테 가지 않겠느냐
02:57아무래도 탄핵에 대해서는 뭔가 찬성했던
03:01그런 후보들한테 흩어질 거라는 예상이 있긴 하지만
03:04꼭 그렇게 되는 건 아니라는 게 뚜껑을 열어봐야지 알 수 있는 부분이고요.
03:09남경원 후보가 그동안의 여러 과정들 속에서
03:13비상계엄 그리고 윤심 그리고 강성 지지층에 대한 대변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03:19무리수를 두는 그런 과정에서도 결국에는 이런 대선 후보로서의 본인의 역량을 보여준 것이다.
03:25오늘 드럼통 들어가면서 사실은 매우 의아한 상황까지 연출을 하긴 했는데
03:31아무래도 경선 과정에서는 이게 역선택 방지를 한 민심 경선이기 때문에
03:37국민의힘의 보수 지지자들이 많이 투표를 할 것이고요.
03:41그러면 아무래도 본인 지분과 언론의 분량이 많이 노출된 분들한테 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라는 면에서
03:48안철수 후보가 지금 네 번째 이번에 출마라고 하는데
03:51AI 이슈나 아니면 의료대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본인이 조금 더 분발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하면서
03:59양쪽 캠프 다 어떻게 선전하는지 좀 지켜봐야 된다 생각합니다.
04:03말씀하신 것처럼 나경원 후보는 드럼통에 들어간 사진 올라왔고요.
04:08또 안철수 후보는 한동훈 전 대표 저격하면서
04:10이재명한테 가장 쉬운 상대다.
04:12이런 식으로 본인의 경쟁력도 이야기했고
04:15홍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04:17나머지 1강에 들어갈 최후의 1인 누가 될까요?
04:19저는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왔을 때
04:23신 의원 의견에 동감을 하는데
04:25나경원 의원이 좀 더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04:27왜냐하면 일단 첫 번째는 나경원 의원이
04:29지금 현재 주자 중에서 가장 늦게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04:33지난 목요일날 국회에서 출마 선언을 하면서
04:36가장 늦게 합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04:38지금 나타나고 있는 여론조사는 4위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04:43그만큼 나경원 의원에 대한 당내 지지세가 강하다는 것이 입증이 되고 있고
04:48그것은 과거 문재인 정부 때 원내대표를 할 때부터
04:53일관성이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04:57특히 지난번 2023년도 김기현 대표하고 있던 당대표 선거에
05:04어떻게 보면 친윤으로부터 연판장으로서 상징되는 불이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05:10그 이후에 비상경과 탄핵 전국에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싸웠다는
05:15그런 평가가 굉장히 좋은 지지세로 지금 붙고 있고
05:21특히 또 지금 현재 후보 중에서는 사실상 유일한 여성 후보라는 점
05:26이런 점들이 어울려서 아마 4강 후보로는 안철수 의원보다는
05:31나경원 의원이 될 가능성이 저는 훨씬 더 많아 보입니다.
05:354강의 4등을 나경원 의원 공통적으로 꼽으셨고
05:39신 의원께서는 거기에 안철수 후보가 또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보셨는데
05:45아니 그 나경원 의원 오늘 드럼통에 들어간 그 사진 말이죠.
05:49그건 왜 들어간 겁니까? 민주당에서는 이거 공포마케팅이다 그렇게까지 얘기를 했던데요.
05:55그건 이제 나경원 의원이 어떻게 보면 좀 창조적으로 만든 안이 아니라
05:58지금 20대 30대 청년들에게 이재명 후보가 후보를 물으면
06:06어떤 이미지가 생각나느냐 물으면 드럼통이 생각나는 밈이 굉장히 유행입니다.
06:11왜냐하면 이제 과거 어떤 조폭 영화에서 시체를 담을 때 드럼통이 같이
06:15막 버리는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그만큼 좀 이재명 대표로 하면
06:19좀 잔인한 이미지가 있다는 것이죠.
06:21특히 이재명 대표 주변에는 참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있고
06:27그리고 또 지금 내란 종식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06:30이재명 대표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적폐청산 시즌2가 아니라
06:36그것보다 수십 배 더한 정치 보복이 있을 거다 하는 그런 어떤 우려가 많이 있은 게
06:43저는 드럼통으로 저는 표현이 된다고 봅니다.
06:45그런 것들을 나경원 의원의 어떤 경우에 조금 차용을 해서
06:49이재명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한 어떤 문제점을 강력하게 좀 시사하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06:56저는 저 드럼통 구하느라고 부자님들이 고생했을 것 같아요.
06:59지금 주차장에서 드럼통 구하고 거기에 들어가서 사진 찍고
07:02사실은 우리 정치에서 보고 싶지 않은 어떻게 보면 민망한 모습이라고 보입니다.
07:06또 한편으로는 본인이 정권이 바뀌면 드럼통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07:12수많은 범죄에 뭔가 리스크와 연류가 되어 있다는 자기 고백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07:17그래서 당내 경선에서는 사실은 보수의 그런 강성 지지자들한테는 어필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죠.
07:24왜냐하면 나경원 의원은 여성이고 나름 고급진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07:28본인은 투사적인 기질도 있고 이번에 민주당에 맞서서 열심히 싸우겠다라는
07:33그런 탈바꿈에 대한 메시지일 수도 있기 때문에 도전을 한 것 같이 보이기는 하는데요.
07:39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선에서 이런 모습들이 결국은 계속 회자되면서
07:43어떻게 보면 구설에 올릴 수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07:45우리가 정치가 국민들이 지금 이 시점에 비상개혁과 탄핵 이후에
07:51대한민국의 회복과 미래를 얘기하는 데 있어서의 나경원 후보가 과연
07:55보수의 상징성 있는 적절한 인물이냐에 대해서는 반대로 가는 모습이다.
08:00그래서 정치인으로서는 좀 부끄러운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08:04그리고 이철우 경북지사는 김문수 전 장관하고 연대 움직임인데
08:09왜냐하면 오늘도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에서 회동을 했는데
08:13단일화 가능성도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08:16일단 단일화보다는 일단 4강으로 결정이 될 때 아무래도 지금 현재 누가 뭐래도
08:221강이 지금 김문수 장관이고 또 이철우 지사와 김문수 장관 같은 경우는
08:29같은 경북도 출신이고 해서 자연스럽게 나중에 4강으로 좁혀지게 되면
08:37두 분이 어떻게 협력할지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08:42단지 오늘 박정희 기념관에서 만난 것은 두 분이 다 공통적으로
08:47내가 제2의 박정희로서 우리 대한민국의 어떻게 보면
08:51이 여름을 극복하겠다 하는 어떤 상징적인 의미인 것 같고
08:55특히 최근에 이철우 지사는 예천 안동에 있는 경상북도 신청사 앞에
09:03또 도민들이 했던 선금으로 박정희 대통령 또 동상도 건립한 어떤 사례도 있습니다.
09:10그런 걸 통해서 어떤 박정희 마케팅이라는 게 두 분의 어떻게 보면
09:15지금 최근에 공통점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9:19경선 후보들이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의 손을 좀 잡아서 지지층을 흡수하겠다
09:26이 욕심을 좀 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09:28특히 오늘 홍준표 시장과 오세훈 시장이 비공개 만찬을 가졌고
09:34내일은 이제 조찬, 티타임, 오찬 또 각각 예비 후보들을 만난다고 하더라고요.
09:40김문수, 조찬, 나경원, 티타임, 안철수, 오찬.
09:44네.
09:44전부 오늘 저녁부터 약속이 다 잡혀있네요.
09:47그러니까요. 만나자는 사람 다 만날 것 같습니다.
09:49그러면 이제 후보로서의 특색이나 아니면 이 오세훈 시장과의 회동이 별로 이렇게 개성 있는
09:55아니면 표심으로 연결되는 것까지는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9:59오세훈 시장의 입장에서는 사실은 유력 대선 국민의힘 후보로 거론이 됐었는데
10:04뭐 명태균의 이슈 아니면 한덕수 총리의 대항마
10:08뭐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본인이 정무적인 판단을 하면서 후보로 나서지 않은 거로 생각이 들고요.
10:14다만 그 표를 누가 가져갈 것인가
10:16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지지하는 후보한테 갈 수 있을 것인가
10:20이거는 또 다른 얘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10:22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누가 되더라도
10:24결국에는 당내에서 본인도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10:28본인의 그런 입지를 굳혀가야 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10:32특정 후보한테 몰아주거나 지지 발언을 하거나
10:35그런 방식으로의 뭔가 메시지를 전달하지는 않을 것 같다.
10:39그런데 많은 지금 후보들이 결국에는 본인 윤심팔이 하면서
10:43또 지지자들한테 어필하고 있지 않습니까?
10:45그래서 그런 방식으로 누구의 뭔가 도움을 받아서 조력을 받아서 하는 것보다는
10:50지금 국민의힘도 이제는 대한민국의 비정 경쟁이나 정책 경쟁을 해야 되는데
10:56여전히 한동훈 공격하기 드럼통에 들어가기 이런 무리수 같은 그런 정쟁이나
11:03아니면은 우리 정치에서의 어떻게 보면은 그런 저 로우 퀄리티라고 할게요.
11:08그런 부분의 모습을 보이면서 계속 언론의 주목도만 따지는 거 아닌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11:14이렇다 보니까 이제 내일 저녁은 오세훈 시장이 누구랑 보겠가
11:18이런 것도 궁금한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11:22저는 뭐 오세훈 시장이 여러 가지 고민 끝에 결정을 했기 때문에
11:26당연히 이제 정치인으로서는 오세훈 시장의 지지 세력을
11:29지금 현재 시점에서 끌어내는 건 굉장히 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32그런데 신은 이야기하신 것처럼 그게 뭐 특정 어떤 후보에 집중적으로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11:40골고루 좀 분산해서 갈 가능성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11:44오세훈 시장의 사태를 위해서 특정 후보가 유리하다 이렇게 계산하기는 상당히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11:51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후보들이 상당히 나름대로 어떤 대한민국의 어떤 비전 어떤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11:59특히 출마 선언을 하셨죠.
12:00예를 들어서 홍준표 시장 같은 경우는 제7공화군을 열겠다.
12:05뭐 이런 어떤 선언을 이제 하셨고
12:07또 김문수 장관이라든지 나경원 의인도 나름대로 굉장히 어떤 정책과
12:12특히 대한민국 미래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분명히 밝혔는데
12:15사실은 이게 우리나라 어떤 정치의 문제점이기도 한데
12:19그런 정책적인 이슈를 언론이 잘 안 다뤄요.
12:23드럼통에 가야지 언론이 좀 주목을 받고
12:25국회에서도 이렇게 보면 정책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12:28좀 갑자기 막 삿대질을 하고 막 이렇게 해야지 언론이 좀 조명을 받고 있는
12:33그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저도 좀 섭섭한 감은 있는데
12:36어쨌든 앞으로는 좀 더 치열한 정책 경쟁에
12:42우리 언론도 좀 더 많은 관심을 좀 가져줬으면 좋겠습니다.
12:46네. 잘 알겠습니다.
12:47오세훈 실장도 이제 소외된 이웃에 대한
12:49약자와의 동행을
12:51약자와의 동행을 상당히 강조했기 때문에
12:53그렇습니다.
12:54그것과 함께하는 주자가 누구냐
12:56이게 이제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12:58네. 이렇게 국민의힘 경선 이야기를 좀 해봤는데요.
13:01국민의힘 경선에는 불참했지만
13:02여전히 출마론이 불거지고 있는
13:0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13:06여전히 출마를 고심 중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13:10관렷 발언 듣고 오시죠.
13:11우선 한덕수 권한대행은 국민의힘 경선에 출마하지 않습니다.
13:19그러므로 추가적인 출마설 언급은
13:22국민의힘 경선 흥향은 물론
13:25권한대행으로서의 중요한 업무 수용에도
13:27도움이 되지 않으리라고 생각됩니다.
13:30정말 많은 분들이 한덕수 권한대행께
13:35출마를 촉구를 하고 있습니다.
13:37저는 한 65%까지 왔다.
13:39고민 중이다. 고심 중이다.
13:41결심이 되면 알려주겠다.
13:43이런 쪽으로 변해온 상황입니다.
13:46출마 결심의 제일 중요한 게 지지율이고요.
13:50네. 오늘 경선 후보로 한대행이 등록하진 않았지만
13:53이렇게 여전히 당 안팎에서 거취가 좀 관심인데요.
13:57실제 출마 여부를 둘러싸고 보도들도 좀 엇갈립니다.
14:00조금 전까지만 해도 그래도 불출마한다고는 안 했다.
14:03이런 이야기들도 있고요.
14:05진짜 속내 뭐라고 보세요?
14:06그러니까요. 지금 단독으로 나온 보도에 대해서
14:10출마 안 한다고 했더니
14:11그거는 아니다라고 또 정정을 했어요.
14:14그거는 출마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는 반증이지 않겠습니까?
14:19그래서 지금 추이를 보면서
14:20본인이 지지율이 얼마나 올라갈지에 대해서
14:23시간을 갖고 약간은 관망세다.
14:26왜냐하면 너무 빨리 나와도
14:28반기문 총장처럼 뭔가 그런 실패나 여러 가지
14:32그런 언론이나 이런 부분에 집중 포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14:35어느 정도 국민의힘의 경선이 무르익고
14:38이제 후보가 정해지면
14:39그때 나를 단일화하는 방식으로의
14:43보수가 영전을 하는 걸 기다리지 않나
14:46라는 생각을 해볼 수가 있거든요.
14:48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
14:50이것도 결국에는 언론에 보도되고
14:52트럼프 대통령이 맨 처음에 출마할 거냐를 물어봤다는 게
14:55또 셌어요. 누군가가 옆에서 흘렸으니까
14:57그런 것들이 셌겠죠.
14:59그런 부분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럼 출마할지 안 할지에 대한
15:02보고를 어떻게 받았습니까?
15:03나름 주변에서의 그런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고
15:06계속해서 한덕수 띄우기를 하는 부분들이
15:09내부에서 있는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5:12본인도 예전에 박근혜 대통령 이후에
15:15황교안 권한대행이 출마 안 한다라고
15:17명확히 선을 그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15:19지금까지 그지 않고 있다.
15:20그리고 사실은 이완구 헌재 소장 추천을 하면서
15:24민주당에서는 당신이 대행인데
15:27무슨 추천권이 있느냐라고 했지 않습니까?
15:30그럼 내가 진짜 대통령 돼서 한번 제대로 추천해볼까?
15:33라는 약간의 생각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5:35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15:37이번에 진짜 나한테 별의 순간이 왔나?
15:40난가라는 난가병
15:42이런 것들이 도질 가능성을 배제 못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5:47나올 결심은 이미 했으나
15:49시간이나 장소라든가 상황
15:51TPO를 지금 재고 있을 것이다.
15:52약간 그렇게 들리는데요.
15:54어떻게 들리세요?
15:55우리 좀 전에 신호인께서 아주 재미있는 말
15:57난가병
15:58확실히 좀 의사 출신이라서 병하고
16:01결분을 하는 것 같은데
16:02저는 아직까지 한덕수 군한대행이
16:05결심을 최종적으로 하지는 못했다고 봅니다.
16:07아직까지는 저는 반반이라고 보는데
16:09그러나 처음보다는 시간이 갈수록
16:12조금 조금씩 어떤 출마 쪽으로 기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없습니다.
16:16왜냐하면 일단은 대선이 됐자도 끝내지 말라 하다가
16:20또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하면서 통화하는 중에
16:24트럼프 대통령이 물으니까
16:26주변에서 권하니까 고민 중이다.
16:29이런 것들이 이야기 나온다는 자체도 그렇고
16:32또 최근에 또 여론조사에 포함되고 있지 않습니까?
16:36여론조사에 포함된다는 건 본인의 어떤
16:38혹은 본인 측근했던 동의가 없으면
16:40여론조사 기관을 할 수가 없거든요.
16:43그런 거라든지
16:44특히 저는 정치인의 말을 믿을 필요는 없고
16:47그 사람이 발과 주변에 둘러선 환경을 저는 보라고 저는 항상 생각을 하는데
16:53오늘 어디 가셨죠?
16:55지금 호남에 가셨습니다.
16:58잘 알겠습니다.
16:58한덕수 권한대행은 전북 출신 아니겠습니까?
17:01그렇게 간 것도 저는 상당히 좀 시사한 바가 크다고 봅니다.
17:05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덕수 권한대행은 지금까지 50년 동안 공직자로서 살아오셨습니다.
17:10저도 공직자 출신이지만 공직자가 이 험한 정치 바닥에
17:15그것도 이렇게 큰 대선에 참여 결정하는 건 결코 쉬운 게 아닙니다.
17:20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것들이 다 까발려지고
17:23최소한 국민의 절반으로부터는 욕과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17:27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결코 쉽지만 않은 그런 상황이다 생각하는데
17:32그런 것도 고심할 수 있습니다.
17:33그런데 조금 전에 박수영 의원이 65%다 이렇게 언급을 한 것은
17:38박수영 의원과 한덕수 권한대행은 하바드 동문으로서 매기게 닿았습니다.
17:45나름대로 좀 이야기 들은 것이 있겠죠.
17:47특히 한덕수 권한대행은 여야를 넘어서 노무현 대통령 때도 총리를 했지만
17:52평소에 항상 하시는 말씀이
17:54지금의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때의 민주당이 아니다.
17:57정말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서는 눈꽃만큼도 걱정이 없다.
18:02특히 경제 면에서는 이런 식으로 포퓰리즘 정책으로
18:06국민들을 암흑으로 구름턴이로 몰아서 안 된다는 이야기를
18:09사석해서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18:11저는 한덕수 권한대행이 마지막에 고민할 것은
18:16이 민주당이 우리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으면 안 된다는 나름대로
18:21대의명분 때문에 마지막으로 크게 고심 중이 가질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18:27이렇게 경선에 불참한다는 상황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18:32국민의힘 주자들 역시 견제구를 날렸고
18:34민주당에서도 좀 마찬가지인데
18:36특히 한덕수 권한대행을 공수처에 고발도 했고
18:40오늘은 한미 관세 협상에 나서는 것까지 문제를 삼고 있는 것 같아요.
18:46다음 주에 지금 관세에 대한 부분도
18:49미국이랑 직접적으로 소통이 되면서
18:51뭔가 구현이 돼야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18:54모든 지금 짧은 기간의 경선 과정에서
18:57정부가 뭔가 성과를 내거나
19:00효과 있는 부분들을 다 본인의 업으로 가져갈 가능성이 있다.
19:05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치적으로 정쟁화될 수 있는 부분들을
19:08우려하는 부분에 있어서
19:09아니 지금 선거 심판이 심판을 제대로 보고
19:13중립으로서의 그런 역할을 해야 되는데
19:15갑자기 운동장에 뛰어나와가지고
19:19선수로 뛴다고 하는 게 말이 되냐에 대한
19:21그런 중립성의 논란이 있을 수 있어서
19:22만약에 한덕수 대행이 정말 출마할 생각이 있다 그러면
19:26빠르게 정리를 해야 됩니다.
19:28이거는 국민의 힘에 대한 예의도 아닙니다.
19:30경선 주자들이 지금 11명이나 있는데
19:32다 묻히고 있어요.
19:33그리고 이분들의 정말 경선 과정들이
19:36나중에는 공수표로 돌아갈 수도 있는
19:38그런 리스크가 있는 부분인 만큼
19:39정말 출마의 의사가 있다 그러면
19:42조금 더 빠르게 선제적으로 하면서
19:43심판자를 다시 세워야 되는 게 맞는 거라고 보이고요.
19:47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끝까지
19:48대한민국의 새 정권이 나올 때까지의
19:50중립성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19:52지금의 짧은 기간 동안에 모든 정부의 성과를
19:56본인의 오로지 그런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할까 봐
20:00그 우려에 대한 메시지를 낸 거라고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03신 의원님은 그럼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05트럼프 정부하고 협상이 곧 있을 거 아니에요.
20:09한국하고 가장 먼저 할 거다라는 그런 얘기도 있었고
20:12그게 조만간에 있을 것 같은데
20:14그 협상 결과하고 한덕수 총리의 출마 여부하고
20:19관계가 있다고 보십니까?
20:19저는 한덕수 총리가 지금까지 간을 보고 있는 이유는
20:23관세로 성과를 내고 그것으로 지지율이 올라가면 출마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20:29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부의 역할과
20:31그리고 본인의 정치적인 입지에 대해서는 조금 불리할 필요가 있는데
20:35그렇다고 해서 당장 다음 주에 있는 관세 협상을 하지 말라라고
20:38얘기는 못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0:40뭐든지 우리가 외교에 있어서는 국익 먼저고
20:43민생 경제에 있어서의 그런 신리를 찾아야 되기 때문에
20:46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한덕수 총리가 지금 정리를 안 한다 그러면
20:49당연히 임할 수밖에 없는 지금의 시스템은 인정을 해줄 수밖에 없다.
20:53그런데 이런 것들이 정말 주도권 싸움에서 본인의 정치적인 이익으로 가져간다고 하면
20:59결국에는 이 모든 보이지 않는 손이 어떻게 보면
21:03트럼프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보수에 대선 후보를 좌지우지하는 과정으로 또 기결될 수도 있어서
21:11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정당성에 대한 문제도 분명히 제기될 수 있다는 우려는 있습니다.
21:16정당성도 그렇고 또 대권 주자가 될 가능성에 대한 견제도 좀 있는 것 같은데요.
21:21국민의힘 주자들도 계속해서 견제구를 계속 날리고 있잖아요.
21:25홍준표 시장도 차출론에 대해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 이런 이야기를 했고요.
21:30또 김문수 장관도 사실 좀 맥이 빠진다 이런 이야기했습니다.
21:34화면 함께 보면서 또 이야기하시죠.
21:37나경원 의원도 기승전 용병 이런 이야기했고
21:40한덕수 차출론이 계속되고 있는 그 와중에
21:44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테마주 주가 조작 같은 것이다
21:48라고까지 험하게 말을 했네요.
21:51그렇습니다.
21:52아무래도 지금 현재 경선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후보들에게는 불만이죠.
21:56왜냐하면 일단 기본적으로 두 가지인데
21:59한덕수 군안대행이 출마하지 않느냐 여기에 좀 관심이 뺏길 수밖에 없으니까
22:05자연스럽게 좀 흥행이 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22:09그리고 여기서 최종 후보가 결정이 돼야 되는데
22:13만약에 한덕수 군안대행이 무소속으로 나와서
22:15만약에 1대1로 된다면
22:16어떻게 보면 여기서는 어떻게 예선전에 불과하고
22:21최종 결성전은 또 한덕수 군안대행하고
22:23그런 어떤 경선이 된다면
22:26상당히 주자들 같은 경우는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겠죠.
22:30그래서 한덕수 군안대행이 나올 건지 안 나올 건지
22:33그리고 또 나오더라도 어떻게 될 건지 여부는
22:36결정적으로 지금 현재 경선에서 뛰고 있는
22:40후보들의 지지율의 변화가 어떻게 되는 건지가
22:43저는 결정적으로 좌우한다고 봅니다.
22:45예를 들면 지금 경선에서 1등하신 분 지지율이
22:49굉장히 상승이 돼서 이재명 후보와 거의 비슷하게 된다.
22:53그러면 한덕수 군안대행이 필요가 없는 거죠.
22:56그런데 그렇지 않고 지지율이 경선 어떤 흥행에
22:59결국 컨벤션 효과를 거치더라도
23:02그렇게 기대만큼 오르지 않으면
23:05또 다른 어떤 카드에 대해서 당의 지지율을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23:09한 가지 제가 더 말씀을 좀 드리면
23:11지금 진성준 의원이 미국과의 간섭 협상이
23:14전면적으로 나서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는데
23:16그러면 지금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23:18지금 미국이 다섯 개 나라를 딱 집어서
23:20먼저 우선 협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23:21영국, 인도, 호주 그리고 대한민국과 일본입니다.
23:26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에서
23:29그리고 또 미국에서도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 대해서
23:32저도 오늘 미국 쪽에 몇 분들하고 통화를 했는데
23:35미국 워싱턴에서는 한덕수 군안대행에 대해서
23:37굉장히 신뢰감을 갖고 있습니다.
23:39왜냐하면 주미대사라든지 또 한미대표 디에일할 때
23:42통상본부장이라든지 이런 부분 때문에
23:45한덕수 군안대행에 굉장히 많은 신뢰를 갖고 있는데
23:48이런 상황에서 당신은 나가지 마
23:51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 국익 차원에서
23:53이건 말이 안 되는 거죠.
23:55그렇기 때문에 지금 진성준 의원이 저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23:58국익이고 뭐고 간에 지금 오로지 지금 대통령 선거에
24:02골몰한 어떤 민주당의 한 단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4:06네, 컨벤션 효과의 결과가 또 관세협상 결과를
24:10누릴 수 있을지도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4:12민주당은요.
24:13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3파전이 확정된 상태죠.
24:17내일부터 27일까지 권역별로 순회 경선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24:22이제 최종 후보는 권리당원의 투표 50%
24:24그리고 국민 여론조사 50%로 선출되게 됩니다.
24:2827일에 이제 확정이 되는 거죠?
24:30그렇습니다.
24:30김동연 지사는 경선응행에 파란불을 켜겠다
24:33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민주당 경선응행에 파란불 켜질까요?
24:38켰으면 좋겠습니다.
24:39바람이고요.
24:40김동연, 김경수 지사가 열심히 또 민주당 지지자들
24:44그리고 국민들한테 조금 더 어떤 민주당으로
24:47쇄신할 건지에 대한 메시지들이 좀 크게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4:51결국에는 이제 본선행에서는 힘을 합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한 노력을 해야 되기 때문에
24:57이재명 아무래도 후보가 정말 1위로서의 큰 지분을 갖고 있긴 하지만
25:03그 외에도 이런 조력자들이 있다는 것들이 국민들한테는 또 새롭게 달아갈 수 있는 부분이고요.
25:09당연히 독주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기도 하고
25:11또 건강한 견제를 받고 있다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민주당에서는 매우 절실한 부분이다.
25:17그런 면에서 김동연 지사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미국도 다녀와서
25:21어떻게든 지금 외교에 대한 리스크 이런 부분에 조력을 하려고 하고 있고
25:25워낙에 경제, 관료 전문가로서의 또 민주당을 탄탄하게 할 수 있는 한 축이 있다.
25:31그리고 김경수 지사 같은 경우에도요.
25:33이번에 단식하면서 많은 지지자들이 그동안 뭐 했냐라는 비판들이 있었거든요.
25:38그런 면에서의 친문의 적자로서의 나름 민주당을 잘 지켜가겠다라는
25:43그런 진정성을 보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시너지를 낸다고 하면
25:47이재명 대표 후보한테도 긍정적인 그런 효과로 다가올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5:53김경수, 김동연 두 후보는 모두 경선 룰에 아쉬움은 표했지만
25:58그렇게 크게 이재명 전 대표하고 각을 세우는 그런 모습은 갖지 않고
26:03특히 이재명 전 대표도 좀 이 두 주자를 끌어안는 분위기고
26:10어차피 대선 후보는 이재명 이런 분위기 맞습니까?
26:15어떻게 관전하시나요?
26:17네, 뭐 어차피 이재명 후보가 맞는 거는 그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26:23민주당 경선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김 빠진 사이다죠.
26:27이건 하나만한 어떤 추대 형식의 경선으로 흐를 수밖에 없는 것이고
26:31그나마 김두관 후보가 있을 때 4명이라도 채워졌는데
26:36이제는 김두관 후보조차도 경선을 포기를 했기 때문에
26:40딸랑 3명으로 가게 됩니다.
26:42아마 김경수 그리고 김동연 후보가 제가 볼 때는
26:47한 자리 이상 지지율을 확보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6:52그만큼 거의 이재명 대표의 독주체되는데
26:55저는 그런 어떤 여론의 그런 것도 하지만
26:59과연 토론회 때 어떤 이야기가 가느냐
27:01예를 들면 사실은 대장동 이슈라든지 이런 것들이
27:052021년 민주당 대선 후보 때 이낙연 측에서 당시에 문제제기를 해서 나오지 않았습니까?
27:10그런 것처럼 이재명 대표의 아주 따끔한 어떤 도덕성 문제
27:15또 신뢰성 문제 또 사업 리스크에 대한 어떤 문제를
27:18저 두 분이 두 후보가 제기할 수 있을 것이냐
27:22저는 제기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27:23왜냐하면 그런 어떤 문제를 제기했다가
27:26박용진 의원의 사례라든지 또 이낙연 사례가 있듯이
27:32제명의 민주당에 잘 버틸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7:36아무래도 저는 지지율도 그렇고 토론회도
27:39걸자 그대로 그냥 밋밋한 김빠진 사이다로 경선이
27:43처음부터 끝까지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7:45그래서 나오는 얘기가 이제 그러면 누가 2등을 할 것이냐
27:49그나마 이제 정치적인 경쟁력을 누가 보여줄 것이고
27:53잘만 하면은 뭐 차기 당내 주도권도 잡을 수 있을 것이고
27:59그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28:00그런 부분에 있어서 두 지금 주자들이 선전을 해야 되겠죠.
28:04아직까지 누가 2등 할지 3등 할지 예측하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긴 한데요.
28:08실제로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의 경선은 정책 비전 경쟁이 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8:13정권 교체 열망이 높은 지금의 이 대선 시기에서
28:17정말 민주당이 집권을 하게 되면 어떤 정책을 우선순위로 해서
28:22대한민국을 바꾸겠느냐에 대해서 경쟁할 수밖에 없고
28:25건설적인 토론이 될 수밖에 없다.
28:27김동연 지사는 출마 선언에서요.
28:28본인은 네거티브 안 하겠다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28:31그렇기 때문에 결국에는 포지티브 선거로 갈 수밖에 없고
28:34어떻게 힘을 모을 것이냐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28:37아무래도 김경수 지사는 그래도 친문, 친노에 대한 지지가 과거부터 있었기 때문에
28:44그 기본 지분은 최소한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
28:46김동연 지사는 사실 당내에서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지지 않고
28:51아직은 조금 더 본인이 많은 지지자들과 국민들을 찾아가야 되는 시간이다.
28:57그러면서 이번 경선에 그런 짧은 시간이 매우 소중할 것이다.
29:01그리고 정말 집권을 하게 됐을 때는 어떠한 주요한 역할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29:06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3명의 후보들이 합을 맞추는 게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9:12다음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29:14국민의힘에서는 이른바 반 이재명 빅텐트론의 시동이 계속해서 걸리고 있습니다.
29:20민주당에서는 실체가 없다고 비판하면서 견제 구도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29:24관련 발언 직접 듣고 오시죠.
29:26이재명 후보를 이기기 위해서 어떤 경우든지 간에 힘을 합쳐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29:37반 이재명 빅텐트로 통합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29:41그렇게 해야 안 되겠습니까?
29:42조금씩 다 나눠 먹으면 상대 후보, 이재명 후보가 그냥 쉽게 당선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9:50빅텐트 이런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29:53체제 전쟁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29:55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한다면 우리가 많은 결단을, 많은 상상을 해봐야 된다.
30:03그리고 때로는 결단해야 된다.
30:06항상 선거 때 보면 빅텐트론, 제3지대 텐트론 이런 게 나오지만은 별로 실체가 없고
30:14거기에서 지금 나가신 분들의 대권, 당선 가능성 모든 여론조사에서 희박하기 때문에 저는 큰 바람이 없다.
30:24오히려 제3지대에서 텐트가 쳐진다고 하면은 국민의힘이 더 손해가 날 것이다.
30:32일단 국민의힘 주자들 중에서는 김문수, 나경원 두 예비후보 이야기만 잠깐 들었습니다만은
30:41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30:43국민의힘 주자들 사이에서 대체로 반 이재명을 내세운 빅텐트론, 여기 동의를 하고 있다고 보시는데요?
30:49저는 대체로 다 동의하고 있다고 봅니다.
30:51왜냐하면 두 가지 이유인데 일단은 이재명 대표가 지금 현재 여론조사상으로는 굉장히 많이 앞서가고 있는 건 현실이고
30:59그리고 지금 현재 국민의힘이 본격적인 경선을 하고 있지만
31:04과연 이재명 대표의 여론을 얼마만큼 쫓아갈지 아직까지도 상당히 의문이 있는 상황입니다.
31:10빅텐트가 성사될 여부는 일단은 그 필요성과 그다음에 어떤 뜻이 기본적으로 맞아야 되는데
31:16일단 필요성 면에 있어서는 지금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얼마만큼 이재명 대표 여론조사를 따라 붙느냐
31:24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수록 빅텐트의 필요성이 더 커진다고 보여집니다.
31:28그리고 사실은 이 빅텐트에는 무소속으로 계신 분들도 있지만
31:33심지어 세밀해 이낙연 전 대표가 있는 전병헌 대표까지도 빅텐트 합류 의사를 표명하는 등에
31:41이재명 전 대표, 이재명 의원이 만약에 대한민국이 되면 진짜 대한민국은 큰일 난다, 망한다
31:49이런 어떤 비토 어떤 분위기가 굉장히 거부감이 강하기 때문에
31:54저는 어떤 빅텐트를 넘어서 자이언트 텐트까지 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32:00그런데 자이언트 텐트까지 되려면 진짜 이낙연 전 총리나 김두관 전 의원까지도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32:07그런데 그런 당사들이 본인이 언급되는 거에 대해서 상당히 무례하다고 생각하고
32:11기분 나빠하고 자존심 상할 겁니다.
32:14김두관, 지금...
32:16김부겸 전 총리도
32:18총리까지도 언급이 되는데요.
32:19결국에는 민주당 내에서 정치를 해왔고 지금까지 성장해온 분들인데
32:23갑자기 이번에는 민주당의 가능성이 높은 사실은 그런 대선의 국면에서
32:29굳이 뛰쳐나가서 국민의힘이나 보수와 손을 잡는다?
32:33상상할 수 없는 일이고 본인도 그동안의 정치를 그런 식으로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32:37상당히 이건 무례한 뭔가 희망회라고 보이기 때문에
32:41모욕감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빅댄트가 생각보다 커지지 않을 것이다.
32:45우리가 지난 총선에서 이준석과 이낙연의 결합을 보지 않았습니까?
32:50제3지에서 뭔가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32:52일주일 만에 끝났고 제3지대로 갔던 분들들 대부분 공천이나 아니면 정말 선거에서 쓴맛을 봤습니다.
33:00양양자 의원 같은 경우에도 지금 개혁신당 갔다가 다시 국민의힘으로 돌아와서 출마하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33:05그래서 대한민국의 지금 거대 여야의 두 당에서의 그런 상황을 바꿀 만한 다이넘스가 오히려 지금은 작용하기 어려운 부분이고
33:16저는 민주진보 진영에서 오히려 민주당, 조국현신당, 그리고 사회진보당, 그리고 정의당 이런 빅텐트가 오히려 훨씬 더 효용성 있게 켜질 가능성이 많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33:30한번 이것도 관전 포인트긴 한데요.
33:32빅텐트 희망회로고 사실 보수 진영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다.
33:36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도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예측하기 어렵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33:42이런 빅텐트론이 왜 나왔냐면 결정적으로 불출마 선언을 한다고 했을 때 대선 불출마가 아니라 당내 경선 불출마를 한다고 해서 계속 불을 지피는 거거든요.
33:54네, 그렇습니다.
33:55그런 사례가 일단 몇 가지 사례가 있는데
33:57첫 번째 한교환 전 대표 같은 경우도 본인은 부정선거를 계속해서 불을 붙이기 위해서 당내에서는 부정선거 이슈론으로 불을 붙이기가 한계가 있으니까 나가서 무소속으로 계속 싸우겠다.
34:11그런 의사를 표명했죠.
34:12또 유승민 의원도 아직까지는 명확하게는 밝히지는 않았지만 당내 경선에만 불참한다.
34:18이런 어떤 뜻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34:20그래서 무소속까지도 당연히 포함되는 것이고
34:23조금 전에 시원하게 말씀하신 3지대 이야기하셨는데 결국은 우파 보수 진영의 빅텐트라는 것은 3지대의 빅텐트가 아니라 결국 국민의힘이 중심이 된 빅텐트다.
34:35그래서 지난 총선 때 이낙연 그리고 개혁신당에 있던 삐극삐극 그런 모습과는 차원이 다른 어떤 그런 상황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싶고
34:44그다음에 지금 현재 이미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낙연 전 대표가 있는 세밀희 같은 경우는 전병헌 대표가 벌써 빅텐트 참여 의사를 표명했고
34:54이준석 혁신당 대표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까지는 그렇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뜻을 표명하고 있습니다만
35:00저는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는 과연 그럴까 하는 어떤 그런 의구심도 많이 있습니다.
35:06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빅텐트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좀 더 큰 어떤 반향, 파급 효과를 일으킬 가능성이 저는 많다고 봅니다.
35:14그러니까요.
35:15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 빅텐트도 국민의힘하고 민주당을 그리고 이제 그 제3지대에 세워지느냐
35:24아니면 이제 반 이재명으로 해서 세워지느냐 이런 것도 함께 한번 지켜볼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35:31네. 오늘은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5:34지금까지 신현영, 홍석준, 전직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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