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4월 중순인데 강원도에는 10cm 안팎의 눈이 내려 꽃나무 위에 눈이불이 덮였습니다.
00:07이번 주 초까지는 평년보다 쌀쌀하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예상됩니다.
00:13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노란색 산소유 꽃잎 위에 눈꽃이 피었고 소나무 잎도 눈이불에 폭 쌓여 있습니다.
00:24봄을 시샘하는 추위로 화천, 광덕산을 비롯해 밤사이 강원도 산지에는 10cm 안팎의 눈이 내렸습니다.
00:35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낭만에 들뜬 등산객들은 실컷 눈을 즐깁니다.
00:41눈이 이렇게 4월 중순으로 와가지고 생각지도 않게 눈이 많이 왔는데 우리 해운념들하고 와가지고 너무 좋고요 즐겁습니다.
00:49한때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던 설악산 국립공원에도 한겨울 같은 눈이 내리면서 대피소 주변이 은빛 설경을 이뤘습니다.
01:014월의 한방룬 덕분에 메말랐던 산지는 잠시 산불 걱정도 덜었습니다.
01:07주말 내내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질 만큼 전국적으로 태풍급 강풍과 눈비가 이어진 가운데
01:14이번 주 초까지는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01:20월요일까지 굉장히 강한 바람에 의한 피해가 특히나 예상이 되는 상태인데요.
01:2516일부터는 차차 기온이 회복하게 됩니다.
01:28다음 주 후반에는 평년 기온 이상으로 기온이 회복되겠습니다.
01:32다만 중국 북부와 몽골 남부 등에서 시작된 황사와 함께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에 대한 대비는 필요합니다.
01:42YTN 이광연입니다.
01:44감사합니다.
01:46감사합니다.
01:47감사합니다.
댓글